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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1년째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엄마의 손길로 전하는 따뜻한 연말’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1년간 반찬나눔 이어가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11년간 이어온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성탄절을 맞아 마무리했다.2014년부터 시작된 이 봉사는 센터의 장기 특성화 사업으로, 부모 자원봉사단이 격주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청소년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성탄절을 맞아 자원봉사단이 준비한 선물 세트와 지역 업체의 후원 물품까지 더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반찬을 지원받은 청소년들은 “반찬 덕분에 끼니를 거르지 않고, 따뜻한 관심 덕분에 외롭지 않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현태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여러 기관과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청소년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 상담, 교육, 예방 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상담을 원하는 청소년과 부모는 청소년전문상담사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합천군평생교육포털에서 센터 운영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순천 달빛어린이병원, 2년간 야간·휴일 소아 진료 책임진다
순천 달빛어린이병원, 변함없이 아이 곁을 지킵니다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소아 환자들의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을 완료했다.이번 재지정으로 순천시는 20일부터 2027년 12월 19일까지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의료 인력 부족 속에서도 지역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재지정된 병원은 현대여성아동병원, 미즈여성아동병원, 플러스아이미코병원 총 3곳이다. 이들 병원은 요일을 분담하여 주 7일 내내 소아 경증 환자를 위한 야간 및 휴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여성아동병원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료한다. 미즈여성아동병원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요일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플러스아이미코병원은 2025년 1월 27일부터 2027년 1월 26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소아 환자를 전담하여 진료한다.순천시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응급실 과밀화를 줄이고,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공공의료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소아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여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순천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순천시는 공모를 통해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의료기관을 모집하고, 사업계획서 검토와 현장 점검을 거쳐 의료기관의 참여 의지와 적합성을 심사했다. 이후 심사 결과를 전라남도에 제출하여 최종 승인을 받았다. -
부안군,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중대재해 예방에 힘쓴다
부안군,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부안군 제공) [PEDIEN] 부안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중요한 기구다. 부안군은 분기마다 위원회를 운영하며 현장의 안전 관련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부안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 위원 변경 동의 건과 부안군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 건, 총 2가지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또한, 각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 점검 사항과 산업재해 발생 통계를 공유하며 2025년도 위험성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진행된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부안군 관계자는 안전을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찾아 개선하고 안전 점검을 강화하여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부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남원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500만원 쾌척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와 남원시지회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남원시에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금 전달식에는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장, 김재주 남원시지회장 등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도내 2000여 개의 전문 건설사업자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건설사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임근홍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성호 부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전문건설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나눔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남원시청 주민복지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시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
순천시, ‘체력증진교실’2026년 1기 참가자 모집
전라남도 순천시 시청 [PEDIEN] 순천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순천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체력증진교실’은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순환운동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체력측정을 병행해 시민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1기 프로그램은 오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 11시, 총 40분간 문화건강센터 수영장 3층에 위치한 순천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모집 기간 내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 한해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체력측정을 위해서는 ‘국민체력100’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가 시행하는 무상 스포츠 복지 서비스로, 4~6세 및 11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체력측정과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체력인증센터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하고 있으며, 체력증진교실 모집 및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고령군 자원봉사센터 이사, 사랑의 쌀 40포 기탁…훈훈한 연말 선물
고령군 자원봉사센터 이사 이은주, 사랑의 쌀 10㎏ 40포 쌍림면사무소 기부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 자원봉사센터 이은주 이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이사는 12월 18일, 쌍림면사무소를 찾아 10kg 쌀 40포를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은주 이사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고령'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이 이사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기부를 이어왔다. 올해 역시 변함없이 쌍림면사무소를 찾아 쌀을 전달하며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기부된 쌀은 쌍림면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이사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은 추운 겨울,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주 이사는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쌍림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은주 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2026년 남열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총력
고흥군, 제8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2026년 1월 1일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의 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군은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자 제8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는 새해 첫 일출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안전관리계획을 토대로 각 분야별 안전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특히, 고흥군은 해맞이 행사 특성상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의 적절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화재 및 전기·가스 안전, 의료 및 응급 대응 체계, 안전요원 배치 계획, 행사장 교통 안전 대책, 폭죽 사용에 따른 안전관리 계획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고흥군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는 신년 메시지 낭독, 해맞이 불꽃쇼, 새해 소망 메시지 달기, 신년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장수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PEDIEN] 장수군은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 성과를 이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과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17일 열린 제3회 장수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적극성과 창의성, 주민 체감 효과 등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심사 결과 최우수 사례로는 민원과 종합민원팀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수군 똑똑 알림톡 서비스로 주민 불편 해소’가 선정됐다.해당 사례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해 보조사업 신청부터 선정 결과, 정산 안내와 민원 처리 진행 상황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의 불확실성과 불편을 줄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사례에는 문화체육과 국가유산팀의 ‘계약전력 변경을 통한 요금 절감 및 탄소중립 시행’이 선정됐으며, 공공시설 전력 사용 구조를 개선해 예산 절감과 함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장려 사례로는 축산위생과 축산정책팀의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조성으로 지역축산 위기 극복과 미래성장 기반 구축’이 선정돼 지역 축산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됐다.장수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담당 공무원에게는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며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로 제작해 군 홈페이지와 전국 시군구에 공유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주민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든 소중한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책임감 있게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일하는 공직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천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사랑의 라면·마켓'수익금 54만 원 기탁
제천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사랑의 라면·마켓'수익금 54만 원 기탁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은 지난 18일,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마련한 '사랑의 라면 254개'와 플리마켓 '쥬니멀과 함께하는 사랑의 마켓'수익금 54만 원을 사단법인 충북지역복지개발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아동들이 가정에서부터 모아온 라면을 기부하고,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특히 '쥬니멀과 함께하는 사랑의 마켓'은 아이들에게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는 절약과 나눔의 정신을 동시에 교육하는 소중한 체험의 장이 되었다.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기탁금은 사단법인 충북지역복지개발회 수탁기관인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및 일상회복 지원 기금"으로 사용되어질 예정이다.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조현주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라면과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소감을 전했다.사단법인 충북지역복지개발회 관계자는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의 귀한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기금은 학대피해아동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천면, 연말 맞아 훈훈한 나눔 이어져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경천면에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이슬유통영농조합법인, 제일농산, 경천종합개발 등 지역 업체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경천면에 따르면 이슬유통영농조합법인이 성금 100만원, 제일농산이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경천종합개발은 난방유 1000리터를 쾌척하며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기탁된 난방유는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각 200리터씩 전달될 예정이다.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특화 복지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이승희 경천면장은 나눔에 참여해 준 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소중한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공주 탄천면, 신협·계룡비료·현대팜스㈜ 따뜻한 나눔 동참
탄천면 기탁 사진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탄천면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공주신협, 계룡비료, 현대팜스㈜는 지난 18일 탄천면 행정복지센터에 쌀, 세제, 달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쌀 36포, 세제 20상자, 달걀 100판으로, 탄천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되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탄천면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LS엠트론, 사랑의 김장김치로 완주군에 따뜻한 온정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LS엠트론 전주공장이 완주군 취약계층을 위해 노사가 함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5박스를 완주군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LS엠트론의 김장 나눔은 10년 넘게 지속된 사회공헌 활동이다.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노사 구성원들이 전주공장 생활관에 모여 김장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배추 절이기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손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완성된 김치는 완주군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권오석 LS엠트론 전주공장 공장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LS엠트론과 같이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들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를 표했다.완주군 또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갈 것을 다짐했다. -
임실군, 215억대 국토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선정 쾌거
임실군, 215억대 국토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선정 쾌거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재생을 본격화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임실읍 이도지구’가 선정돼 총 215억원 규모의 대규모 생활여건 개선사업이 추진된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불량 주거지가 밀집돼 있으나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의 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에서 주민 참여와 주민 주도 정비계획의 실현 가능성, 노후주택 밀집도 및 주거환경 개선의 시급성, 생활SOC 등 기반 시설 확충 효과, 지자체의 사업 추진 의지와 행정 역량,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속가능성 등을 주요 선정 기준으로 중점 평가했다.임실읍 이도지구는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주택정비계획과 생활체육시설‧주차장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연계한 종합적인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농촌 노후 주거지의 현실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정비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요 사업 내용은 △주민 주도의 자율주택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주민공동체 공간 및 생활체육시설 조성 △골목길 정비 및 주차장 조성 등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사업 선정은 국토교통부가 하반기 확정한 도시재생 신규 사업지 48곳 가운데 노후주거지정비 유형에 해당하는 것으로 임실군은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산업‧문화‧주거 기능을 연계한 도시재생 정책을 통해 쇠퇴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임실군의 이번 사업은 농촌형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노후화, 기반 시설 부족, 공동체 기능 약화 등 농촌 노후 주거지가 안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유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노후 주거지의 안전성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임실군의 이번 선정은 농촌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모델로서 정책적 완성도와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심 민 군수는“이번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선정은 군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디지털 지도를 마을로…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합천군, 디지털 지도를 마을로 옮기다!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디지털 지도를 마을 주민들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합천15지구, 매안지구 등 9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최신 드론 항공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지적재조사 마을도면'을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마을 도면은 족자 형태로, 마을 전경과 개별 필지 경계를 한눈에 보여준다. 주민들은 복잡한 절차 없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에서 자신의 토지 위치와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특히 고령층 주민들은 인터넷 사용 없이도 현장에서 바로 지적도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오래된 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을 줄이고 토지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윤철 군수는 “마을에 걸린 도면을 통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땅 위치를 알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