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남열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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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8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2026년 1월 1일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의 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군은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자 제8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새해 첫 일출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관리계획을 토대로 각 분야별 안전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고흥군은 해맞이 행사 특성상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의 적절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화재 및 전기·가스 안전, 의료 및 응급 대응 체계, 안전요원 배치 계획, 행사장 교통 안전 대책, 폭죽 사용에 따른 안전관리 계획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고흥군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는 신년 메시지 낭독, 해맞이 불꽃쇼, 새해 소망 메시지 달기, 신년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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