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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한마음장학회, 85명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하며 격려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올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한마음장학회가 지난 1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5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성적우수장학금과 공주사랑장학금 수혜자로 선발된 총 8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되었다. 이 중 46명의 학생이 직접 참석하여 기쁨을 함께했다.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진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성적우수장학금은 고등학생 25명과 대학생 40명, 총 65명에게 지급되었다. 선발 기준은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과목별 석차 3등급 이내 과목 비율이 70% 이상, 대학생은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평점 4.0 이상이다.공주사랑장학금은 공주시로 전입한 국립공주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각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 선발되었다.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앞으로 예술 및 체육 분야 장학생 선발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하여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총 11개 분야에서 958명에게 7억 34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장학회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장학금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
봉평신협, 평창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봉평신협이 평창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봉평신협은 평창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여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꾸준한 의지를 밝혔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봉평신협은 평창 지역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왔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김범구 봉평신협 이사장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심재국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봉평신협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봉평신협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창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안군, 소통·상생 행정으로 '함께 웃는 공동체' 실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이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한 행정 철학을 인정받아 겹경사를 맞았다. 행정안전부의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과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 인센티브 확보라는 쾌거를 동시에 달성하며 '사람 중심 행정'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다.부안군은 공무원 노동조합과의 꾸준한 대화를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구축, 건전한 노사 관계를 확립하는 데 힘써왔다.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를 위해 직급별 형평성을 고려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악성 민원 해소를 위한 노사 공동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이러한 노력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안군의 노사 협력 모델은 지방 공무원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뿐만 아니라 부안군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노인 역량 활용 선도모델 사업에서 1억 343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특히 부안군은 참여 어르신들에게 4대 보험 가입과 월평균 72만원 이상의 임금을 보장하며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져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부안군의 세수 증대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부안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노사 간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세대별 맞춤형 복지 정책과 공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행정 모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소통과 상생의 가치를 중심으로 설계된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천시 선구동, 선구 파크골프클럽 창립으로 활력 기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 선구동에 선구 파크골프클럽이 새롭게 출범하며 지역 사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8일, 선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 창립총회 및 창단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클럽 창립은 주민 화합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이라는 목표 아래 추진되었다. 10월 29일, 선구동 조직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클럽 설립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이후 회원 모집을 통해 총 53명의 회원이 가입 신청을 완료했다.창립총회에서는 이대수 씨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회칙 제정과 클럽 운영 전반에 대한 회원들의 토의가 이어졌다. 이대수 회장은 클럽 창립이 회원들의 삶에 작은 행복과 활력을 더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회원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파크골프협회 김종옥 회장이 참석하여 선구 파크골프클럽의 창립을 축하했다. 선구 파크골프클럽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용평면 장평1리 부녀회, 플리마켓 수익금 168만원 기탁…5년간 이웃사랑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용평면 장평1리 부녀회가 플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부녀회는 지난 17일, 용평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플리마켓 수익금 168만7080원을 용평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5년간 꾸준히 이어온 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결실이다.플리마켓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어묵, 김밥 등의 분식류와 화분, 의류, 주방 기구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되었다. 소규모 바자회로 시작한 이 행사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성 덕분에 매년 그 규모가 확대되어 왔다.서윤숙 용평면장은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장평1리 부녀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노력이 더욱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장평1리 부녀회의 꾸준한 이웃사랑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경주시 SNS 알리미 윤희선 씨, 원고료 100만원 기부로 지역 사랑 실천
‘지역사회 발전’문구에 마음 움직였다… 윤희선 경주시 SNS 알리미, 원고료 100만 원 기부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 SNS 알리미로 활동 중인 윤희선 씨가 18일, 시정 홍보 활동을 통해 받은 원고료 100만원을 경주시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홍보 활동이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의 시각으로 시정 주요 정책, 지역 명소, 축제 및 행사 등을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윤 씨는 2년간 SNS 알리미로 활동하며 경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썼다.그는 축제 현장, 관광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여 SNS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했다. 생생한 현장 소식을 담은 콘텐츠는 시정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활발하게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윤 씨는 올해 초 경주시로부터 시민소통 분야 유공 표창을 받았다. 표창장 문구 중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아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윤 씨는 밝혔다.윤 씨는 SNS 알리미 활동을 통해 받은 원고료를 의미 있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경주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윤 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을 지역 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윤 씨의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
근로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과 라면 기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근로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은 지난 19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어린이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모은 사랑의 저금통과 라면을 상망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각 가정에 저금통을 배부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와 ‘함께 라면 나누기’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총 16만 원의 성금과 라면 25박스가 모였다.이 같은 나눔 활동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직접 저금통을 채우고 물품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수란 원장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근로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의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근로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은 이웃돕기 성금·물품 기탁은 물론 우유팩 교환 캠페인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영주시, 겨울철 공공건축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
영주시, 겨울철 공공건축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나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겨울철을 맞아 관내 주요 공공건축 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시는 한파, 강설, 결빙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공사 현장에서의 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결빙으로 인한 추락 위험,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 특히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관리와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조치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구조 안전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형수 건축과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공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사천시, 낙동강유역환경청 기금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2025년 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낙동강유역환경청 관할 관리청을 대상으로 기금사업 전반의 운영 성과와 관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특히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운영,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분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사천시는 상수원 수질 보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관리 방안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사천시는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금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에 대해 상수원 보호와 주민지원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 관리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
영주시, 의산서원 활용사업 「선비 꽃이 피었습니다」,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선정
영주시, 의산서원 활용사업 「선비 꽃이 피었습니다」,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선정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는 지난 18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 문화유산 △생생국가유산 △국가유산 야행 △전통산사문화유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문화유산 활용 기획의 창의성, 운영 완성도,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이번에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의산서원 활용프로그램 「선비 꽃이 피었습니다」로, 전국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총 90건 가운데 단 4건만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해당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기념물인 의산서원을 무대로, 어린이와 외국인을 아우르는 체험 중심 콘텐츠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활용진흥회가 주관해 기획·운영한 사업으로,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산서원 배향 인물인 이개립 선생의 생애를 소재로 한 창작 인형극을 선보였다.또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 놀이 요소에 선비문화를 접목해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유생복과 갓 등 전통 의복을 착용하고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과거시험 재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주에서 K-컬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해당 활용사업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387명이 참여해 영주시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조종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선정은 영주시가 보유한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유산활용진흥회는 2023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도 우수사업에 선정된 바 있어,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서 전문성과 기획력을 갖춘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보고회 개최…청소년 지원 성과 공유 및 발전 모색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사업보고회 열어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8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청소년 상담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안전망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보고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 총 4명이 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주시장 표창은 상담자원봉사자 민주희 씨 등 7명이 수상했다. 봉사자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우수 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정경숙 센터장은 위기 청소년을 위해 헌신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 보호, 연계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사천시 곤명면발전위, 관내 대학생 및 여자축구 국가대표 장학금 지급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 곤명면발전위원회는 지난 18일 관내 성적이 우수하고 평소 모범적인 대학생 10명과 U-17여자축구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된 고등학생 1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1100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대전고속터미널주식회사 이만희 회장이 운영하는 이구열장학재단에서 1000만원을 지원받고, 곤명면발전위원회에서 100만원을 부담하여 곤명면발전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전달했다.장학금을 기부한 이구열장학재단은 곤명면 추천리 출신인 이구열 박사의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아들인 이만희 회장은 선친의 뜻을 받들어 이구열장학회 운영과 함께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고향사랑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민으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
사천시 자원봉사단, 따뜻한 재능 나눔으로 연말 밝혀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연말맞이 따뜻한 재능기부 활동 펼쳐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나눔은 댄스를 타고' 봉사단과 '소리나래' 봉사단은 지난 17일 노숙인 재활시설인 합심원을 방문, 특별한 송년의 밤을 선물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연말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자원봉사센터 전문 봉사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10여 명의 봉사단원은 '합심원 송년의 밤' 행사에 참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나눔은 댄스를 타고' 봉사단은 흥겨운 라인댄스로 송년의 밤의 막을 올렸다. 이어 '소리나래' 봉사단은 아름다운 음악 선율로 합심원 가족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봉사자들은 합심원 생활인들과 함께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봉사의 기쁨을 나눴다. 공연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합심원 식구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행복을 전할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9개의 전문 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사회복지시설 공연, 프로그램 진행, 재능 기부, 물품 나눔, 취약 계층 지원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공주시 반포면, '사랑의 냉장고'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공주시 반포면, ‘사랑의 냉장고’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반포면이 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냉장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홀몸 어르신 13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사랑의 냉장고' 사업은 매달 두 차례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반찬을 전달하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정서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냉장고' 사업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청소 봉사, 사랑의 이불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구화순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밑반찬 만들기에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