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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공주시 신관동에 사랑의 백미 쾌척
공주시 신관동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사랑의 백미 나눔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신관동에 위치한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이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은 백미 10kg 26포, 총 260kg을 신관동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신관동은 기탁받은 백미를 관내 26개 경로당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신안군,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신안군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 2년 연속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안군은 모바일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어르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안군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지급했다.수집된 데이터는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이어진다.특히 신안군의 수상은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환경에서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현희 신안군보건소장은 “지리적 제약이 있는 섬 지역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영주연합속내과의원,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500만원 쾌척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연합속내과의원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5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따뜻한 소식이다.지난 19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민지혜 영주연합속내과의원 원장과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영주연합속내과의원은 2023년 6월 개원 이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민지혜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돌려주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영주연합속내과의원의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진군, 전라남도 동물방역위생 시책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PEDIEN] 강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동물방역위생 시책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가축 질병 방역 대책과 축산물 위생 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강진군은 우제류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감소율과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방역 정책 및 대응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소 결핵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3종이 발생하지 않았고,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또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양돈농장의 방역시설을 강화하고,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운영하는 등 상시 차단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가금 및 양돈 농장의 차단 방역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선제적 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강진원 강진군수는 “2년 연속 최우수 수상은 공무원, 유관기관, 축산단체, 축산농가 모두가 차단 방역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축산 농가를 보호하고 청정 강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강진군의 철저한 방역 시스템과 축산 농가 보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앞으로도 가축 질병 없는 건강한 강진군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춘천마임축제, 마음을 담은 몸짓 공연 'ㅁㅇ,ㅁㅇ'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PEDIEN]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4일 축제극장 몸짓에서 기획공연 'ㅁㅇ,ㅁㅇ'을 선보인다.'ㅁㅇ,ㅁㅇ'은 '마임, 마음'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마임을 통해 마음을 보고, 마음을 전하는 예술의 순간을 포착하려는 의도가 돋보인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마임 공연을 넘어 음악과 서커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복합 예술 무대를 지향한다. 이두성 마임이스트를 중심으로 이미지헌터빌리지, 서남재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미지헌터빌리지는 '만남과 관계'라는 주제를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서남재는 서커스 퍼포먼스를 통해 몸의 움직임이 주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각 팀은 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사용하지만, '몸을 통해 마음에 닿는 순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감각적인 소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1만 5000원이며, 춘천마임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및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마임이라는 예술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달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
강진군 도암면, 김장김치에 담긴 따뜻한 마음
도암 김장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 도암면이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집 김장 한 포기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훈훈한 겨울을 선물했다.이번 김장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주민들은 김장 걱정을 덜게 되어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원주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도암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김장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진주시 동락관, 어르신들의 열정 빛난 '제15회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 일반성면 동락관에서 '제15회 프로그램 발표회 및 부부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행사는 신동권 운영위원장을 비롯하여 지역 인사와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발표회는 반성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칼림바 연주로 시작되어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이어 동락관의 기공체조를 포함한 6개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결혼 60주년 이상 된 7쌍의 부부를 위한 '부부의 날 기념행사'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오랜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준 어르신들의 모습은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했다.발표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락관에서 배운 것을 통해 행복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배우고 화합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신동권 운영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동락관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발표회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대화면청년회, 제55대 김남수 회장 취임…새로운 도약 다짐
제55대 김남수 대화면청년회장 이취임식 개최 (평창군 제공) [PEDIEN] 대화면청년회가 새로운 리더십 아래 지역 사회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대화면청년회는 지난 19일 대화면사무소 화승당에서 제55대 김남수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주민과 청년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임하는 제54대 이주법 회장에 이어 취임한 김남수 회장은 대화면 출신으로, 대화농업협동조합에서 근무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2007년부터 청년회에 몸담으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김남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년회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대화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대화면청년회는 새로운 활력을 얻고 지역 사회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회의 젊은 에너지가 대화면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영주시, 1조 2천억 투자 유치로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전 부문' 석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가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에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전 부문을 석권하며 투자 유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1조 2000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영주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시정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영주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 투자 환경 혁신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그 결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1조 6327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900명 고용 창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한국동서발전㈜의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는 영주시 투자 유치 역사상 최대 규모로, 250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영주시는 현장 중심의 기업 유치 활동,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 전략적 부지 타당성 조사 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을 다졌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22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K-방산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첨단 방위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
사천시, 전략작물 직불금 11억 3천만원 지급…식량 자급률 향상 기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가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략작물 직불금을 지급한다.총 11억 3천만원 규모로, 지급 대상 농가를 최종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쌀의 과잉 생산을 막고, 밀, 콩, 조사료 등 전략 작물의 재배를 장려하는 제도다. 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안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사천시는 동계 작물 재배 농가 569명에게 약 3억 1천만원, 하계 작물 재배 농가 422명에게 약 7억 6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동절기에 밀이나 조사료를, 하절기에는 콩이나 가루쌀을 이모작하는 농가에는 추가적으로 ha당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총 97명에게 약 6천 3백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지급 단가는 논에 동계 작물을 재배할 경우 ha당 50~100만원, 하계에 식용 옥수수와 깨를 재배하면 ha당 100만원, 콩과 가루쌀은 ha당 200만원, 하계 조사료는 ha당 500만원이다.사천시는 지난 3월부터 동계 작물 신청을 받고, 5월까지 하계 작물 신청을 받았다.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대상 농지, 농업인, 실제 경작 여부, 소득 요건 등을 꼼꼼히 검증하여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략작물직불금 지급이 농업인 소득 안정뿐만 아니라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전략작물 재배가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천시, 농업발전혁신인상 수상…혁신 농정 결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가 농협중앙회로부터 ‘2025년 농업발전혁신인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농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이 상은 농협중앙회가 농업 소득 증대와 농촌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사천시는 쌀 산업 구조 개혁과 스마트팜 조성 등 다방면에서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사천시는 쌀 산업 구조 개혁과 전략 작물 육성을 통해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미래 신산업인 스마트팜 체계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가축 전염병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유기·유실 동물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추진했다.농협중앙회는 사천시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이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농촌이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농정 혁신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진주시, 유등 중심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돋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향후 5년간 진주 관광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은 ‘관광진흥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인 진주성과 남강유등축제에 집중된 관광 구조를 개선하고, 정부의 관광 정책과 연계한 진주시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는 그동안 관광객 설문조사,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중심으로 전략을 도출했다.최종 보고회에서는 ‘진주 유등’을 중심으로 10대 로컬 헤리티지 성장 전략과 진주 로컬 자원 진흥 전략이 제시됐다. 관광의 분산, 연계, 상시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논의됐다.특히 남강을 중심으로 역사, 문화, 야간, 수변 관광을 연계하여 진주 전역으로 관광 효과를 확산시키는 방안이 핵심으로 떠올랐다.정부의 K-컬처 및 로컬리즘 중심 관광 정책 기조에 발맞춰 미식, 힐링, 취향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콘텐츠 발굴과 사업화 전략도 함께 제시됐다.진주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도비 공모사업과 연계한 사업 추진 및 연차별 실행 계획 수립을 통해 전략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관광진흥전략은 진주만의 역사와 로컬 자산을 기반으로 관광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한 로드맵”이라며 “유등을 비롯한 진주의 고유한 매력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체류·상시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진주시는 단기적인 관광객 유입을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
사천고등학교, 건강 계단 설치로 학생 건강 증진 도모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보건소가 사천고등학교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학교 내 건강 계단을 조성했다.이번 건강 계단 조성은 학생들이 등하굣길과 학교생활 중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건강 계단은 계단과 벽면에 다양한 건강 정보를 시각적으로 디자인하여 학생들이 계단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걷기 운동의 효과와 건강 관리법 등 유용한 정보들이 보기 쉽게 배치되어 있다.사천시보건소는 2014년부터 건강 계단 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사천시 내 학교와 공공시설 총 31곳에 건강 계단을 설치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건강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천고등학교 건강 계단 조성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안군 압해읍, 어르신 1000명에게 팥죽·동치미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 압해읍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동지맞이 행사가 열렸다. 팥죽과 동치미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압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적십자회가 힘을 합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팥죽과 동치미를 관내 37개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어르신들은 따뜻한 음식과 함께 봉사자들의 정성에 감사를 표했다. 팥죽을 나누는 동안 경로당에는 웃음꽃이 피어났고, 훈훈한 연말 분위기가 가득 찼다.권덕환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