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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과 함께 미래를 디자인하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정책자문교수단과 함께 시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지난 19일, 진주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도 정책자문교수단 정책과제 연구발표회’를 개최, 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정책자문교수단,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발표회는 진주시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책자문교수단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에 반영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은 일반행정, 우주항공경제, 문화관광교육, 환경, 보건복지, 도시안전, 농정 등 7개 분야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개발과 자문을 수행하며 진주시의 미래 정책 방향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청소년 문화·환경 교류 프로그램, 경관 농업 식재 시나리오 등 총 24건의 정책 과제가 발표됐다. 김향숙 인제대 교수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성장 체계 구축'을, 이춘우 경상국립대 교수는 '지리산에서 알프스까지 : 진주–안시 청소년 문화·환경 교류 프로그램'을, 강영은 경상국립대 교수는 '경관 및 생태적 가치 기반 경관농업 식재 시나리오 및 비용분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조규일 시장은 “진주시가 다양한 정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현장의 경험뿐만 아니라 학문적 전문성과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며 정책자문교수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교수단에서 제시하는 정책 과제들이 시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논의된 연구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단계적으로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연구 발표회가 진주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성황리 개최
공주시, ‘2025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5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26일까지 임립미술관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유화, 조소, 목조각, 도예, 서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64점을 선보인다.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하여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99개 과정에 982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임립미술관, 이소도예, 목재체험장 등 지역 자원 기반 공간에서 운영되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노력이 담긴 결실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완성한 작품들이 공주시만의 문화적 품격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다.서각 과정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은퇴 후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중 서각을 시작하면서 하루가 의미 있게 채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시민은 “그림을 다시 시작하면서 작품에 몰입하는 시간이 생겨 행복한 일상이 됐다”고 전했다.공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한 과정을 확대하고, 시민 작품 발표와 전시 기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작품과 학습 성과를 지역 행사와 관광 자원과도 연계하여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평생학습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완도군, 2026년 320억 규모 해양수산사업 사업자 모집
전라남도 완도군 군청 [PEDIEN] 완도군은 어촌 지역 활성화와 어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을 내년 1월 16일까지 받는다.2026년도 해양수산사업은 총 57종, 322억 원 규모로 주요 사업은 △어업용 기자재 보관창고 및 다목적 공간 지원 △양식 어장 정화 △해양쓰레기 선상 집하장 설치 △연안·구획 어업 어선·어구 감척 △완도전복 마케팅 지원 △수산 식품 가공 설비 지원 △유망 양식 품종 종자 공급 등이다.신청 대상은 어업인, 어업인 단체, 수협 등으로 각 사업에서 정한 보조 사업자 선정 기준을 충족하고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사업에 대해 현지 조사 등을 거친 후 완도군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사업별 세부 내용은 완도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아울러 군은 2027년도 해양수산 분야 수요 조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겨 신청을 받는 만큼 어업인과 수산 단체에서는 기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면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진군, 여성농민 한글학교 졸업식 개최…배움 향한 열정 응원
여성농민한글학교 졸업식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찾아가는 여성농업인 한글학교' 졸업식을 개최하며 1년간의 학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기쁨을 나눴다.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등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졸업생 209명 중 10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개근상, 공로상, 노력상 등 다양한 표창이 수여됐다.졸업식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졸업생들의 편지와 그림 작품 전시도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김경순 졸업생 대표는 배움의 기회를 준 강진군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진원 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며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노인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하며 경로당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진군은 2009년부터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한글학교를 운영하며 문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한글, 사칙연산, 노래 교실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여성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봉평고 학생 대상 '진로 공감' 집단 상담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봉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위한 특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진로 공감'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3회기로 구성된 이번 상담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1회기에서는 '내가 궁금해'라는 주제로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PEOPLE BINGO'와 같은 활동을 통해 참여 동기를 높였다.2회기 '새롭게 발견해'에서는 강점 빙고와 성공 경험 나누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유도했다. 희망 직업을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하며 미래를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마지막 3회기 '선택하고 집중해'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생활 요소 중 3가지를 선택하여 집중하는 활동을 통해 삶의 균형을 점검했다. 새로운 도전을 장려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관, 흥미, 적성을 이해하고 잠재된 강점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타인과의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공감 및 협력 자세를 함양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박금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고, 타인에게 배려와 협력하는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센터나 청소년 전화로 문의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진주시, '2025 문화인물·마을 기록화 사업' 전시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2025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19일 진주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기록화 사업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백영호 작곡가의 곡 연주로 시작하여 기념 촬영과 전시 관람으로 이어졌다.이번 전시는 '진주인물열전'과 '두 마을 이야기'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진주인물열전'에서는 구인회, 박종한, 백영호 등 진주 출신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했다. '두 마을 이야기'에서는 이반성면과 성북동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냈다.전시는 지난 8일 개막하여 2주간 진행되었으며, 기념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전시된 기록화 사업 책자는 국립중앙도서관 등 주요 도서관과 읍면동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되어 시민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엮어내는 소중한 결실"이라며, "과거를 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진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명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진주시는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삶을 꾸준히 기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진군, 산타 버스 타고 온 크리스마스…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산타 버스가 크리스마스를 싣고 달려요”강진군 ‘산타원정대 시즌3, 산타버스 대작전’성공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산타원정대 시즌3, 산타 버스 대작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불어넣었다. 100여 명의 산타들이 강진읍 거리를 행진하며 연말연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강진군청 광장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산타 행사, 중앙로 퍼레이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산타 버스가 강진읍 도심을 누비며 이동형 축제 분위기를 연출, 어린이들과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했다.출정식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산타원정대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강진 9호 신규 아너 가입식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산타원정대는 출정식 후 산타 버스를 타고 중앙초등학교로 이동, 아이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중앙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캐럴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산타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산타원정대는 중앙로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동안 산타 버스는 강진군청 광장과 강진터미널에 포토존으로 운영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산타원정대는 오는 24일까지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초등학교와 아동 시설 총 13개소를 방문하여 11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따뜻한 응원을 전달할 예정이다.강진원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 통큰 ! 다울림 한마당 」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 통큰 ! [PEDIEN] 아산교육지원청 은 12월 18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통큰 다울림 한마당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큰 !다울림 한마당 」 은 ‘다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큰다 ’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아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다문화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공동체 축제이다.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체험을 통해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초·중학생과 교원을 비롯해 학교 및 기관 관계자 등 800 여 명이 참여해 다문화교육의 가치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학생 참여 공연과 공동체 프로그램, 교육 성과 전시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지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문화교육 사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참여한 학교와 기관의 교육 산출물이 전시됐으며, 다문화교육 관련 교육 자료와 콘텐츠 소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한편,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스포츠과학관에서는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전문가 특강 ’이 진행됐으며, 특강에는 전 안산원곡초등학교 안복현 교장이 강사로 참여해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다문화교육 실천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했다.신세균 교육장은 “다문화교육은 특정 학생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확장하는 출발점 ”이라며, “아산 교육발전특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경을 존중하고 학생 간의 차이를 배움과 성장의 자산으로 키워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라고 말했다.이어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기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러한 만남과 경험이 학생들의 삶과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연탄 나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가 19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소백산귀농드림타운 도솔관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풍기읍을 포함한 9개 면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합회는 총 5110장의 연탄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합회 회원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탄 배달에 참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주민들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상숙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활동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는 매년 겨울,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재능기부, 귀농귀촌인 집들이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평창군 대화면, '굿 매너의 날' 운영으로 친절·배려 행정 앞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 대화면이 굿 매너 평창 문화 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대화면 굿 매너의 날'을 운영하며 친절하고 배려하는 행정 실천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대화면사무소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내부 친절 문화를 확립하고, 굿 매너 평창 문화 시민 운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대화면사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인에게 청사 내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특히 고령자나 취약 계층 민원인에게는 우선적으로 응대하며 세심한 배려를 실천할 계획이다.또한, 굿 매너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굿 매너 사례를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전원표 대화면장은 “굿 매너의 날 운영을 통해 민원 응대 친절도를 높이고, 직원과 주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평창 문화 시민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화면은 더욱 친절하고 주민을 배려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등 2025년 10대 시책 선정!
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등 2025년 10대 시책 선정! (태안군 제공) [PEDIEN] 군은 ‘2025년 군정 10대 시책’평가 결과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및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을 비롯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농기계 서비스 강화 △대형 공모사업 6건 선정으로 211억 원 확보, 주민이 체감하는 농어촌 변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운영 △오염하천 개선 사업 유역진단 대상지 선정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우수시책 선정은 올 한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을 알려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성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총 22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했으며, 군민투표와 자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시책이 선정됐다.11월까지 1706만 명,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 군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치유 관광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지난 1월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정해 각종 사업 추진에 나섰다.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축제 및 스포츠 대회 등을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관광객 만족도 극대화에 나섰으며,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11월말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4.04% 늘어난 1706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서해안 유일’, 치유의 중심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복합형 치유 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8478㎡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 11월 12일 역사적인 개관식을 가졌다.1층에는 염지하수 활용 바데풀 등 9개의 기본 프로그램실이 조성됐으며 2층에는 피트를 활용한 전신테라피실 등 8개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고 옥상에는 인피니티풀이 자리했다.서해안 유일의 해양치유센터로,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멀리 떨어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대신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다.군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보고회 개최 및 관계기관 협약, 통합지원회의 구성 등 준비과정을 거쳐 10월부터 시범사업에 돌입했다.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시설에 입소 하지 않고도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요양 지원 △주거 지원 등의 서비스를 개인의 필요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내년 3월 본사업에 돌입한다.태안의 백년대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태안군민의 50년 숙원으로 손꼽히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바다로 막힌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총 연장 2.7km의 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교량 건설 시 태안 이원면에서 송악IC까지 이동시간이 105분에서 35분으로 크게 단축돼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이 형성된다.건립을 위한 군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지난 1월 해당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리는 결실을 맺었으며, 7월 국지도96호 및 지방도603호선이 국도38호선으로 승격되고 하반기에는 새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도 포함됨에 따라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꽃과 바다 태안 알린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이벤트로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가로화단 정비 △안면도 전망대 설치 △임시주차장 조성 △화장실 정비 △교통 및 주차관리 용역 △하수처리 등 박람회 관련 44개 연계사업에 총 129억여 원을 투입,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차질 없는 노력에 나서고 있다. ‘농작업 효율 UP’, 농업인 위한 농기계 서비스 강화 농기계 서비스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농기계 임대 사업 이용 농업인을 위한 휴일 근무에 나서고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교육’을 통해 올 한해 총 159개 마을을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난 9월에는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내에 사계절 농기계 실습이 가능한 1380㎡ 면적의 농기계종합교육장을 조성하는 결실을 맺었으며, 농번기에는 영세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및 고령농가 등 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 및 운반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다.공모사업 6건 선정·211억 원 확보, 주민이 체감하는 농어촌 변화 이뤄내 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대형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 보고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올해 농어촌 분야에서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과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등 총 6건의 공모에 선정돼 21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사업들은 기초 생활기반 시설 개선과 농어업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단기간 내 체감 가능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화경관 조성 등 접근성 강화에 따른 방문객 증가와 더불어 각종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소통·화합 강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군은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최초 위촉에 나섰으며, 지속적인 군민 참여를 유도해 현재 총 1천여 명의 군민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이다.생활업종 종사자, 마을 이장, 우체국 직원, 버스기사,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노인회장, 경로당 회원, 주민자치회 위원,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주민들로 구성된 이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상담 및 각종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맡으며 위기가구 625가구를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공공이 만든 안심돌봄,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운영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는 태안군보건의료원 인근인 태안읍 평천리 684번지 일원 4000㎡ 부지에 연면적 1726.48㎡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건립됐다.일반요양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식당 및 조리실, 치매전담요양실,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지난해 개원과 함께 일반요양실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 치매전담실 운영에 돌입한 데 이어 3월 치매전담 주간보호센터까지 문을 열었다.전국 단 2곳 뿐인 지자체 직영 노인요양시설로 공공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태안천,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 사업 유역진단 대상지 선정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지방·소하천의 수질 및 수생태를 단기간 내 개선하기 위해 환경부가 국비를 대규모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태안천은 지난 8월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0억 원이 투입돼 생태계 복원 및 수질개선 사업이 진행된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태안천 수질개선을 통한 하천 생태계 복원과 이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군은 태안천이 단순한 농업용수 공급원을 넘어 생태하천으로서 군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군은 이상 10대 시책 외에도 △태안아이 더드림 수당 추진 기반 완성 △태안 역사문화거리 조성 △해양쓰레기 제로화 △즐기고, 쓰고, 다시 찾는 전통시장 소비의 선순환 △즐길거리가 가득한 가족공감센터 운영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사업 발굴 및 추진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군 관계자는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소기의 성과들을 이뤄냈다”며 “내년에도 군정 각 분야에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새로운 도약의 2026년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새일센터 인턴십, 경력단절 여성 취업률 92% 달성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운영하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인턴십 지원사업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재취업 발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센터는 올해 인턴십 참여자 40명 중 37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 92%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인턴십 지원사업은 장기간 직장 생활을 중단했던 여성들이 새로운 직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고, 기업에는 우수 여성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인턴 1인당 총 460만원을 지원한다. 여성 인턴 채용 기업에는 인턴 채용 지원금과 고용 유지 장려금을 지급하여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인턴에게는 장기 근속 장려금을 지급하여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돕는다.올해는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배정된 예산이 전액 소진됐다. 이는 참여자들이 중도 포기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에 집중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지표로 평가된다.이번 사업에는 정읍 지역 내 23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사무, 경리, 현장직 등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실무 능력을 키우며 직무 적응력을 높였고, 구인난을 겪던 기업들은 검증된 인력을 확보하여 만족도가 높았다.실제 성공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직업교육훈련 수료 후 인턴십에 참여한 A씨는 오랜 경력 단절로 인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인턴 기간 동안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또 다른 참여자 B씨는 새일센터의 인턴십 지원 덕분에 '나도 다시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읍새일센터 관계자는 높은 취업률과 예산 전액 집행은 현장 중심 지원이 경력단절 여성에게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인턴 프로그램과 꼼꼼한 사후 관리를 통해 여성들이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읍새일센터는 내년에도 33명의 신규 인턴을 선발하여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정읍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속초 럭키설악1차 아파트 경로당, 쾌적한 쉼터로 재개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시 럭키설악1차 아파트 경로당이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기존 경로당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속초시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이전 및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과 시비 1억 3천5백만 원이 투입되었다. 속초시는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속초시는 이번 럭키설악1차 아파트 경로당 재개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천 사랑 봉사단, 따뜻한 마음 담아 불우이웃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 사랑 봉사단이 지난 12월 1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2019년 창설된 홍천 사랑 봉사단은 11사단 오정환 회장을 중심으로 3기갑여단, 20기갑여단, 제1야수단 등 홍천을 수호하는 군인들이 모여 만든 봉사단체다.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덜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봉사단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생필품 전달, 장작 나르기, 연탄 배달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사각지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오정환 회장은 “추운 날씨에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천 사랑 봉사단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