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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진군이 '산타원정대 시즌3, 산타 버스 대작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불어넣었다. 100여 명의 산타들이 강진읍 거리를 행진하며 연말연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강진군청 광장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산타 행사, 중앙로 퍼레이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산타 버스가 강진읍 도심을 누비며 이동형 축제 분위기를 연출, 어린이들과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했다.
출정식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산타원정대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강진 9호 신규 아너 가입식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산타원정대는 출정식 후 산타 버스를 타고 중앙초등학교로 이동, 아이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중앙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캐럴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산타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산타원정대는 중앙로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동안 산타 버스는 강진군청 광장과 강진터미널에 포토존으로 운영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산타원정대는 오는 24일까지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초등학교와 아동 시설 총 13개소를 방문하여 11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따뜻한 응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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