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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건지산 권역 국가도시공원 조성 추진… 제도 변화 대응 전략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건지산 권역을 활용한 국가도시공원 조성 추진 전략을 모색한다.전주시정연구원은 최근 '국가도시공원 제도 변화와 전주시 대응전략' 이슈브리프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이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전주시의 실질적인 지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과거 국가도시공원 지정 조건은 300만㎡ 이상의 면적과 토지 100% 공공 소유였으나, 올해 공원녹지법 개정으로 지정 면적 기준이 100만㎡ 이상으로 완화되었다.또한 설치 및 관리 비용에 대한 국가 보조 근거가 명시되면서 제도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연구원은 이러한 정책 환경 변화가 국가도시공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하며, 전주시가 국가도시공원을 추진할 경우 건지산 권역이 규모와 생태·문화적 가치 측면에서 잠재력이 높다고 분석했다.다만 건지산 권역은 국·공유지 비중이 높아 토지 100% 소유 요건을 즉각 충족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제약이 존재한다.이에 연구원은 국가 차원의 공원 정책 변화 흐름을 주시하며 전략적 대응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구체적인 추진 전략으로는 기초연구 및 범부서 협의체 구성을 통한 제도 이해도 제고, 학술 세미나 및 시민 공론화를 통한 '전주형 국가도시공원 기본구상' 수립, 시범사업 참여 및 본 지정 준비 등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연구원은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단순한 국비 확보 수단을 넘어, 국가적 브랜드 인증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체계적인 공원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은별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전주는 건지산과 덕진공원 등 훌륭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심층연구와 공론화를 통해 내실 있는 ‘전주형 국가도시공원’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100만원 기탁
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PEDIEN] 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가야면 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는 면사무소, 학교, 파출소, 농협 등 13개 기관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해 협력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기관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정경희 협의회 회장은 지역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관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야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완주군, 자원봉사자대회 열어 나눔의 의미 되새겨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제15회 완주군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 기관 관계자,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그리고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봉사단체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이들은 복지, 환경, 안전,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이기성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실천이 완주군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완주군 자원봉사자대회는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
리뉴어스, 완주군 복지 사각지대 지원 위해 1천만원 쾌척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환경 전문 기업 리뉴어스가 완주군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리뉴어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을 보여줬다. 전달된 성금은 완주군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19일 완주군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리뉴어스 정원익 사업본부장, 정경천 호남권역장, 윤순홍 완주사업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원익 사업본부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리뉴어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리뉴어스는 하수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
㈜뉴텍, 완주군에 백미 100포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뉴텍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뉴텍은 완주군 봉동읍 테크노밸리에 자리 잡은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해에도 백미 200포를 기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유영우 ㈜뉴텍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뉴텍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할머니 손칼국수, 합천군에 200만원 이웃돕기 성금 쾌척
순할머니 손칼국수 임재주·조인숙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읍 소재 '순할머니 손칼국수' 임재주·조인숙 대표가 18일 합천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임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순할머니 손칼국수'는 맛뿐만 아니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안심식당'으로, 2022년에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된 바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집중 모금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성금 기탁 문의는 합천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
전주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미래 문화 콘텐츠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팔복예술공장에서 ‘2025년 제2차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열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문화·예술, 산업, 미디어,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전주문화재단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미래문화 콘텐츠 기반 조성, 콘텐츠 개발 및 확산, 전문인력 양성, 시민 문화 향유 확대 등 주요 사업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정책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덕진구 팔복동에 조성될 미래문화생산기지 구축사업은 현재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등 사전 절차가 진행 중이며,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미래문화 콘텐츠 생산 거점으로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또한 시는 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과 AI 국악 크로스오버 공모전 등 2025년 미래문화 콘텐츠 관련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 팔복예술공장을 중심으로 한 미래문화축제 ‘팔복’ 개최, 청년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 운영, 시민 주도 문화예술활동 지원 등 문화도시 주요 콘텐츠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했다.추진위원들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구조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 참여 확대,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실질적인 작동, 지역 문화자산과 미래기술을 연계한 문화콘텐츠 전략 고도화 등을 제언했다.전주시는 앞으로도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여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문화도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라며 “위원회 논의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거창군, 2026년 산림사업 설명회 개최…임업인 지원 확대 논의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PEDIEN] 거창군이 지난 18일 산주, 임업인, 석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산림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산림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설명회에서는 조림 및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 및 유통 지원, 임업대학 운영, 산림병해충 방제 및 산불 예방 대책, 산지 일시사용 관련 인허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특히, 사업별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산림사업 추진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산림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과 현장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거창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도 산림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전북풋볼아카데미,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전북풋볼아카데미가 연말을 맞아 완주군 이서면 일대에서 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소년 축구 선수들과 학부모, 지도자 등 50여 명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완주군 이서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연탄을 나르고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방희철 전북풋볼아카데미 대표는 “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되돌려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소미례 이서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전북풋볼아카데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전북풋볼아카데미는 완주지역형 사회적기업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스포츠클럽으로서,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전북 전통주, 홍콩에서 아시아 시장 향한 첫걸음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부터 8일간 홍콩에서 도내 11개 업체가 생산한 17종의 전통주를 선보이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과 현대적 감각을 알리를 행사를 열어 아시아 주류 시장 공략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콩 전통주 수입·판매 전문 업체인 ‘KAVE’와 함께 진행됐으며, 홍콩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시음행사와 한식 퓨전 레스토랑 협업을 통해 전북 전통주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주요 행사로는, 홍콩의 한식 퓨전 타파스 레스토랑 ‘오름’과 연계한 시음회가 눈길을 끌었다.이 자리에서는 전북 전통주와 ‘오름’의 독창적인 한식 퓨전 요리를 페어링해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었다.행사에 참여한 현지 미식가들과 주류 전문가들은 전북 전통주의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에 주목하며, 동남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KAVE 전통주 갤러리에서 진행된 전시·시음 행사와 함께, 샹그릴라호텔 홍콩 국경절 기념 특별 부스에서는 전북 전통주의 정통성과 현대성을 함께 소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전북 각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주를 중심으로, 발효 기술과 지역적 특색이 결합된 제품을 집중 홍보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참여한 11개 업체는 전북을 대표하는 전통주 생산자로, ‘한영석의발효연구소’, ‘지란지교’, ‘비틀도가’, ‘흑화양조’, ‘애플린영농조합법인’등 다양한 개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이 포함됐다.제품 구성 또한 탁주, 증류주, 과실주 등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각 주류의 스토리와 제조 방식에 대한 상세 설명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였다.전북자치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기반을 다지고, 전통주의 현대화 및 고급화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고용 창출, 제조업체의 매출 증대와 같은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특히, 전통주의 세계화는 단순한 수출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지역 고유의 문화와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적 수출로도 해석된다.전북자치도 농축산식품산업국 민선식 국장은 “전북 전통주는 수백 년에 걸쳐 내려온 발효 기술과 지역의 기후·토양이 빚어낸 고품격 주류이며, 단순한 알코올 음료가 아닌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자산”이라며 “이번 홍콩 홍보 행사를 통해 전북 전통주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아시아 프리미엄 주류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19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을 응원하는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관계기관과 1사1그룹홈 후원자 등이 참석해 자립준비청년을 격려했다.이번 주인공은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청년으로 LH 전세임대주택에서 첫 독립생활을 시작했다.해당 청년은 “자립수당, 집들이사업 등 시와 관계기관이 사회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줘 든든하고 상황을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어른이 있어 안심된다”며 “앞으로 씩씩하게 자립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정서적인 교류와 지지를 받으며 안정적인 자립에 도달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상으로 첫걸음, 첫 집들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하면서 위기 상황에 직면하지 않도록 지역 인적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자생력 강화 발판 마련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의 장 열려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지난 18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골목상권 공동체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의 결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골목상권 공동체 임원진과 소상공인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느낀 변화와 개선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산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골목상권별 콘텐츠 발굴, 공동 마케팅 및 브랜딩, 골목상권 환경 개선 등을 지원했다.또한,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여 상인들의 경쟁력 향상에도 힘썼다.그 결과, 일부 골목상권에서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와 같은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상인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 또한 강화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양산시는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여 골목상권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권 육성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골목상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의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인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동남구환경위생과 로드킬 안내 표지판 현장 설치 [PEDIEN] 천안시 동남구는 야생동물 로드킬을 방지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동남구는 야생동물 로드킬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정보과와 협력해 최근 2년간 지역별 발생건수, 발생 계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야생동물 로드킬 현황 분석 지도를 구축했다.동남구는 분석 지도를 바탕으로 로드킬 발생 위험 상위 20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1순위로 선정된 동남구 청당동 73-5번지 일원 도로에 시범적으로 감속 및 주의 운행을 안내하는 표지판을 설치했다.동남구는 앞으로 안내표지판 설치에 대한 효과를 분석해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정진웅 환경위생과장은 “안내표지판 설치는 단순 시설물이 아닌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가장 필요한 곳에 안전 조치를 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야생동물 보호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감속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천안시, ‘통합 홈페이지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통합 홈페이지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홈페이지 개편 내용 점검과 프로그램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용역은 다양한 정보통신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최적화된 화면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됐다.통합 홈페이지 주요 개편 내용은 △31개 홈페이지의 모바일 친화적 반응형 웹 구현 △통합예약시스템 개편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간편인증 및 알림톡 서비스 제공 △콘텐츠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외국어전용사이트 개설 △누리집모아보기 적용 등이다.시는 지난 10월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자료 이관, 콘텐츠 점검, 오류 수정 등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시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신뢰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홈페이지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