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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회적경제 성과 인정받아 경북도지사 표창 3건 수상
경주시, 사회적경제 성과 ‘결실’… 도지사 표창 3건 수상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경상북도지사 표창 3건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 행복황촌협동조합, 경주제과가 그 주인공이다.지난 16일 열린 ‘2025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온화 마음 대회’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민간단체 부문에서는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와 행복황촌협동조합이, 민간인 부문에서는 경주제과 이춘옥 대표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행복황촌협동조합은 쇠퇴한 주거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주제과 이춘옥 대표는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경제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경주시는 사람 중심의 경제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주천년한우,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경주천년한우,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를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 경주천년한우가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경주천년한우는 품질, 브랜드 운영 역량 등 모든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 브랜드임을 입증했다.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큰 역할을 했다. 경주시는 경주천년한우의 브랜드 육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비타민제 공급, IoT 기자재 지원, 브랜드 홍보 및 수출 확대 등 다양한 사업에 연간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경주천년한우는 안정적인 사육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한 육질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왔다. 15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정은 이러한 노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특히 지난 10월에는 APEC 정상회의 만찬에 경주천년한우가 공급되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경주천년한우 육포 선물세트는 APEC 공식 협찬품으로 선정되어 한식 외교에도 기여했다.하상욱 경주축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관리를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경주천년한우가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경주천년한우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 -
진주시,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와인 특강 성황리에 마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와인을 주제로 한 특별 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와인 소믈리에 안진용 강사를 초청하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와인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강좌는 와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제 와인을 시음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와인의 종류와 특징, 올바른 보관법, 음식과의 조화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와인의 향과 맛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와인을 단순한 음료가 아닌 하나의 문화적 취향으로 받아들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진주시는 '테마가 있는 특별한 인생 레시피'라는 부제 아래, 시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문화 강좌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커피, 미술, 꽃차, 떡, 이성자 화백의 삶과 예술, 토박이말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좌가 진행되었다.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와인을 문화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론과 시음이 결합된 유익한 강좌였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와인 강좌가 시민들의 문화적 감성을 충족시키고 실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수준 높은 문화 강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평창읍 행복 플러스 학습센터 공사 재개…문화재 발굴 후 재정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평창읍 행복 플러스 학습센터 건립 공사를 재개했다.문화재 발굴 조사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공사가, 최근 발굴 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다시 시작된 것이다.평창읍 중리 355-1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부지 정리 및 측량, 가설 시설물 정비, 현장 안전 점검 등 초기 현장 정비 작업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진다.평창군은 이번 공사 재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학습 및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체계적인 공정 운영을 통해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고, 시공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학습센터 건립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평창재활용선별장, 평창군 인재 육성 장학재단에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재활용선별장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 나섰다.이번 기탁은 평창재활용선별장의 정근영 대표가 지역 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됐다.평창재활용선별장은 평소 지역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선별 및 처리하며 깨끗한 평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정근영 대표는 “평창의 맑은 환경을 지키는 것만큼 지역의 꿈나무를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심재국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귀한 마음이 인재 육성이라는 또 다른 희망으로 이어졌다”며 감사를 표하고,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을 받들어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평창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주시, 경북전문대와 농산업 가공 창업 과정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에서 농산업 가공 창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농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37명을 배출했다.경북전문대학교 농산업가공창업과정은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 역량을 높이고 6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교육 과정이다. 2015년 영주시와 경북전문대학교는 협약을 맺고 농번기에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해당 과정을 개설했다.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 과정은 지역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업 발전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수료생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331명의 농산업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교육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총 20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론 교육과 실습은 물론, 농축산업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한 선진지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수료생들은 가공 및 제조 현장 실무 교육과 농산업 경영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산업 융합 전문 경영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의 농·산업 가공 상품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농산물 생산과 차별화된 가공 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수료생들의 열정에 응원을 보내며, 미래 지향적인 부자 농촌 건설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 장기려의도상 수상 기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이 평창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500만원의 장학금을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박 원장이 최근 '장기려의도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하여 이루어졌다.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그의 뜻이 담겼다.박 원장은 지난 16일 서울의대 동창회로부터 '제22회 장기려의도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故 장기려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려,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사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박 원장은 라오스, 필리핀 등 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국내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그는 수상금의 일부를 평창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기꺼이 내놓았다. 박 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만난 평창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결심했다”며 “평창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심재국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박건희 원장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장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건축사의 밤' 참석…지역 건축사 격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지역 건축사들과 소통 ‘2025년 건축사의 밤’참석... 지역건축사회 노고 격려 (창원시 제공) [PEDIEN]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지역 건축사들과 소통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권한대행은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 주최 '2025년 건축사의 밤' 행사에 참석해 건축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창원 건축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는 1965년 창립 이후 223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창원 지역의 도시 및 건축 환경 조성, 건축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건축사의 밤' 행사에는 200여 명의 지역 건축사가 참석하여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창원 건축의 미래 비전과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어려운 건설·부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건축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창원시가 건축사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도시계획 및 경관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건축 기술 보급에도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
진주시, 식량 자급률 높이기 위해 전략작물 직불금 8.7억 원 지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2025년 전략작물 직불금 8억 7300만 원을 670농가에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직불금은 총 708ha 면적에 걸쳐 지급되었으며, 논에 밀, 보리, 가루쌀, 콩, 사료작물 등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다.전략작물 직불금은 ha당 보리 등 동계 작물 50만 원, 콩과 가루쌀 200만 원, 밀, 옥수수, 깨 등 100만 원, 하계 사료작물 500만 원이 지급된다.진주시의 전략작물 직불금 지급 면적은 전년 대비 34ha 증가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시는 논에서 밭작물 재배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배 기술 보급과 기계화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전략작물 재배가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값 안정, 식량 작물 자급률 향상,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사천시, 도로명주소 업무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도로명주소 정보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천시는 2024년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올해 행안부 장관상까지 받으며 2년 연속 주소정보 업무 분야 전국 우수기관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달성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소 정책 추진 실적, 홍보 및 교육 현황, 중앙부처 정책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이번 평가에서 사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급변하는 공간정보 환경에 발맞춘 현장 중심의 업무 수행으로 주소정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사천시는 올해 도로명주소 마스코트 공모전, 주소정책 홍보물 자체 제작, 주소정보시설 일제 점검, 차세대 주소정보시설 설치 등 주소체계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사천시는 이러한 노력으로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동식 사천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체계적인 주소정보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도군, 해양치유·해조류 기반 해양 미래 도시로 발돋움
완도군, 해양치유·해조류 기반 해양 미래 도시 육성 [PEDIEN] 완도군이 전라남도와 함께 해양치유와 해조류를 기반으로 한 해양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지난 18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전라남도 정책 비전 투어'에서 완도군은 미래 핵심 9대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하며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군민 1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완도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복과 해조류 생산지로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농어업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영록 도지사는 완도군의 풍부한 해양 자원과 장보고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해양치유산업, 블루푸드, 블루헬스, 블루카본 등 3대 엔진을 통해 완도를 해양 미래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김대성 전남연구원 사회정책연구실장은 완도군의 미래 핵심 9대 비전을 발표하며 군민들과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9대 비전에는 해조류 블루카본 탄소 경제 실현, 스마트 수산양식 허브 조성, 해조류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육성, 전복 K-Seafood 수출 전진기지 조성, 글로벌 해양치유도시 조성 등이 포함되었다.이어진 정책 토론에서는 군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김영록 도지사가 직접 답변하고 지원을 약속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완도군은 이번에 제시된 미래 핵심 9대 비전이 정부 정책과 연계되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사랑나누미, 8년째 '사랑의 싼타' 봉사…사천 지역 아동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단법인 사랑나누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6일, 사천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싼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사랑나누미 회원과 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정성껏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사랑나누미는 YWCA 꿈샘아동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사천시지회와 협력하여 지역 아동 30명을 선정, 각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선물과 쌀 10kg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산타 복장을 하고 아이들을 찾아가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사무노동조합, ㈜공감이앤씨, 이앤월드 등 여러 기업 및 단체에서 후원 및 봉사활동에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힘을 보탰다.손성호 사랑나누미 회장은 "'사랑의 싼타'는 사랑나누미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8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테니스협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돕기성금 200만 원 기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는 지난 19일 영주시 테니스협회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선제 영주시 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강성렬 전무이사, 김구일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부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주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선제 협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단체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주시 테니스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 테니스협회는 관내 22개 클럽, 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건전한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화장지와 라면 등 생필품 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올해 5월에는 경북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진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한해의 성장을 마무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족센터는 19일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등 80명을 대상으로 올해 진행된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을 나누는“아름다운 소통!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센터에서 올 한 해 동안 운영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교육, 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실, 생활요리반, 조리사 자격증반 등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나라별 음식 만들기, 참여자 성과 공유 및 소감 발표,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나라별 음식 만들기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자국의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올 한 해를 함께해 온 강사들도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한해였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다. 그동안 고생해 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꼭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올 한 해 다문화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과 건강한 다문화가족 문화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진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특성화사업, 부모역량강화교육, 지역공동체사업, 상담 및 사례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