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관리 평가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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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이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강화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기준은 감염병 관련 11개 분야, 29개 세부 지표다. 신안군은 이 평가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수준, 대응 체계 구축, 사업 추진 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안군은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체계적인 방역 대응, 주민 대상 홍보 및 교육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점을 고려, 촘촘하고 선제적인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감염병 없는 안전한 신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이번 평가 외에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과 관련해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잇따라 수상하며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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