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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현철 주무관,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쾌거
울산시 국가산단과 한현철 주무관 토목시공기술사‘합격’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시 국가산단과에 근무하는 한현철 주무관이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토목시공기술사는 기술 분야 최고 자격으로 꼽히는 전문직 국가기술자격이다. 한 주무관은 제137회 시험에 응시하여 지난 12일 합격 통보를 받았다.2004년 공직에 첫 발을 디딘 한 주무관은 토지구획정리사업, 도로 건설, 상하수도, 시설물 안전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바쁜 업무 중에도 꾸준히 학습에 매진한 결과, 토목시공기술사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한 주무관은 이번 합격을 통해 울산시의 기술력 발전에 기여하고, 토목직 공무원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헌신적인 자세는 공직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울산 북부소방서, 박진철 대원 신임 수난전문 의용소방대장 임명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북부소방서가 박진철 대원을 신임 수난전문 의용소방대장으로 임명하며 지역 수난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북부소방서는 15일 오전, 소방서 서장실에서 임명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해 허남주 남성의용소방대 대장, 백현숙 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등이 참석하여 박진철 대장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박진철 신임 대장은 2018년 11월 수난전문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7년 1개월 동안 화재 진압, 구조 및 구급 활동 보조, 여름철 해변 수난 사고 예방 순찰 등 다양한 활동에 헌신했다. 또한 안전 문화 홍보와 불우이웃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해왔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박진철 대장의 임명을 통해 수난전문의용소방대가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안전을 책임지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울산시, 2026년 도시 기반 구축에 2088억 원 투입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2026년,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2088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역 성장 동력 강화와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우선, 울산시는 도로망 확충에 823억 원을 투자하여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농소~강동 간 도로 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심과 관광·주거 지역 간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노후 도로 개선 및 교통 혼잡 구간 입체화 등을 통해 전반적인 교통 환경을 개선한다.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904억 원을 투입한다. 저소득층 임차료 지원, 노후 공공임대주택 환경 개선,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거 복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층 선호 지역에 저렴하고 쾌적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신혼부부 주거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도시 경관 개선에도 힘쓴다. 179억 원을 투입하여 태화강 교량 경관 개선, 지하차도 정비, KTX 울산역 번영탑 야간 조명 개선 등을 추진한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울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층간소음 방지 매트 지원 확대, 주택 피해 고충 상담 지원 센터 운영, 부동산 강좌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세종시, 전국체전 해단식 및 체육인의 밤 성황리에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지난 12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 및 2025 세종특별자치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종목단체 관계자 및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해단식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세종시 선수단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 상영과 성과 보고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입상 선수와 지도자에게 포상금이 전달되었으며, 특히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에게는 최우수선수상과 최우수지도자상이 수여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해단식에 이어 진행된 2025 세종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의 새로운 로고가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세종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대상으로 시장상, 의장상, 체육회장상, 체육대상 순으로 시상이 진행되었다.올해 체육대상은 전국체육대회 복싱 라이트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장동환 선수에게 돌아갔다. 장동환 선수는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세종 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세종 체육이 함께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세종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체육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오 회장은 “새로운 로고 적용을 계기로 세종시체육회가 또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종 체육의 변화와 성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모든 체육인들과 함께 더욱 강한 세종 체육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기아·삼성, 광주 기후취약계층에 1500만원 상당 온정 나눔
기아·삼성, 광주 기후취약계층에 온기 전해 - 보온의류·냉난방가전 등 1500만원 상당 기부물품 전달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삼성전자가 광주 지역의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두 기업은 총 1500만원 상당의 보온 의류와 냉난방 가전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광주시는 1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기아 오토랜드 광주, 삼성전자, 그리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와 함께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승현 기아 오토랜드 광주 안전시설실장, 정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 광주지원센터장, 그리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후원된 물품은 경량 패딩과 양말 200세트, 냉난방기 1대, 냉동고 2대, 냉장고 1대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 물품들을 쪽방촌 주민과 아동일시보호소 아동 등 한파와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보온 의류는 동구 충장동과 계림1동 일대의 쪽방촌 주민들에게 배부되며, 냉동고 1대는 무더위와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쉼터 기능을 수행하는 동구 쪽빛상담소에 설치된다. 또한 지산동 아동일시보호소에는 냉난방기와 냉동고, 냉장고가 각각 1대씩 전달되어 돌봄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승현 기아 오토랜드 광주 안전시설실장은 “광주시와 함께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및 생활 여건 개선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정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 광주지원센터장은 “이번 기부 물품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삼성전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는 시민을 지키는 핵심 과제이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주시는 올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차열 페인트 시공, 기후대응 쉼터 조성 등 총 21억원 규모의 기후 적응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
광주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식품위생감시원 교육 [PEDIEN] 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자치구 식품위생업무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감시원의 실무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했다.교육 내용은 △2026년 식품안전관리 추진방향 △스마트 현장장비 활용법 시연·교육 △영업자 확인서 작성 요령 △현장 위생 관리·점검 우수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사로는 광주시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경험과 최신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점검과정에서 빈번한 민원·문제 상황을 유형별로 정리해 적합한 대응방안을 교육했으며, 계절·업종·지역별 주요 위해 요인과 점검 전략을 안내해 체계적인 업무수행을 지원했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이 식품위생감시원 점검·지도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식품위생 행정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핵심 인력으로, 전문성과 현장 경험 확보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인권옴부즈맨 13년 운영 성과·과제 논의
인권옴부즈맨 연찬회 [PEDIEN] 광주광역시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인권옴부즈맨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인권옴부즈맨 연찬회’를 열었다.광주시는 국가 차원의 인권기본법이 부재한 상황에서도 조례에 근거해 인권옴부즈맨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권옴부즈맨은 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의 인권침해·차별행위를 상담·조사하고, 시정·제도개선을 권고하는 독립적 인권구제기구다.이번 연찬회에는 제1기부터 제7기까지 전·현직 광주시 인권옴부즈맨들이 참여해 지난 13년간 인권옴부즈맨 제도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아울러 이번 연찬회에서는 인권옴부즈맨 역할 수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운영 지원을 위한 인력 보강 등 인권옴부즈맨기구 발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연찬회는 시민 인권 보호에 힘써온 인권옴부즈맨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을 위해 인권옴부즈맨 제도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남구 방림2동, 어울림 센터 개소…주민 소통 공간으로
어울림센터 전경 [PEDIEN] 광주 남구 방림2동에 주민들의 소통과 문화, 복지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인 어울림 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는 개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특히 주민들을 위한 공동 이용 시설이 마련되면서, 셀프 집수리 교육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어울림 센터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커뮤니티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남구는 구도심인 방림2동의 생활 인프라를 보강하기 위해 어울림 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총 37억원의 도시재생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4층 규모로 센터를 건립했다.센터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방림2동 행정복지센터 바로 옆에 위치한다.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층별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1층은 공용 주차장으로 1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고, 2층은 센터 운영 사무실과 소통방이 자리한다. 3층에는 주민 문화 프로그램실, 스터디 룸, 소회의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특히 스터디 룸은 방림초교, 숭의중, 숭의과학기술고, 동아여고 등 관내 학교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조성되었다.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수렴한 결과다.문화 프로그램실에서는 건강 체험, 셀프 집수리 교육 등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4층은 역사문화 전시관, 마을 공동 작업장, 다목적 강당으로 구성되어 있다.남구 관계자는 어울림 센터가 주민들이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고 만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해 마을 주민들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남구는 방림2동 일대에 테마 거리와 안심 골목을 조성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창업센터도 건립하는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하남동, 취약계층 화재 예방 위해 호남대 의용소방대와 협력
하남동, 취약계층 화재감지기·소화기 지원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 하남동이 호남대학교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와 손잡고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하남동은 취약계층 단독주택 4세대를 선정, 화재 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보급을 진행했다. 특히 호남대 의용소방대 학생들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상세히 교육했다.이번 지원은 호남대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의 후원과 재능 기부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화재 예방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상윤 하남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화재 감지기 경보음을 인지하고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주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하남동과 호남대학교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는 지난 1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
울산 대왕암공원, 멸종위기 갯봄맞이꽃 되살린다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대왕암공원에 자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갯봄맞이꽃 복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울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4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훼손된 갯봄맞이꽃 서식지를 복원할 계획이다.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 사업 시행자가 납부한 부담금의 일부를 활용,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왕암공원 내 갯봄맞이꽃 서식지 복원에 집중할 방침이다.갯봄맞이꽃은 국내에서 강릉, 포항, 울산 등 일부 지역에서만 발견되는 희귀 식물이다. 특히 울산은 갯봄맞이꽃의 최남단 분포지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받는다.그러나 최근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토양 유실, 외래종의 침입 등으로 대왕암공원 내 갯봄맞이꽃 개체 수가 급감하는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훼손지 복원을 위해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갯봄맞이꽃과 함께 자생하는 지채, 갯꾸러미풀 등 향토 수종을 우선적으로 심어 생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관찰 시설을 군락지와 일정 거리를 두고 설치하는 간접 관찰 방식으로 운영하여 갯봄맞이꽃 서식지를 최대한 보호한다. 갯봄맞이꽃의 생태적 가치와 멸종위기 상황을 알리는 해설판 설치를 통해 생태환경 교육도 강화한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왕암공원이 지역 생태·문화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탐방객들에게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생육 과정을 관찰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갯봄맞이꽃 훼손지 복원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비아동, '도전! 비아 독서골든벨' 성료…아동 독서 문화 확산 기여
비아동 ‘제5회 도전! 비아 독서골든벨’성료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 비아동에서 지역 아동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5회 도전! 비아 독서골든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아동 지원 민관 협력 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독서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독서골든벨은 지정 도서를 기반으로 퀴즈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독서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동들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수여됐다.특히,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김종채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독서골든벨이 비아동의 대표적인 아동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이번 독서골든벨은 지역 아동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건전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KTX-이음, 울산 태화강역 정차 횟수 대폭 확대…수도권 접근성 개선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태화강역의 KTX-이음 정차 횟수가 대폭 확대되고, 동해선 신규 노선이 개통되면서 울산의 철도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12월 30일부터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울산을 거쳐 부전역으로 향하는 중앙선 KTX-이음이 증편 운행된다. 이에 따라 태화강역의 정차 횟수는 기존 6회에서 18회로 크게 늘어난다. 또한, 북울산역에는 4회, 남창역에는 2회씩 격역으로 정차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강릉에서 태화강역을 경유하여 부전역으로 이어지는 동해선 KTX-이음 노선이 새롭게 운행을 시작하며, 태화강역에는 하루 6회 정차한다.그동안 울산시는 태화강역의 KTX-이음 정차 횟수 부족과 수도권 및 강원권 이동 시 소요 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준고속열차 증편과 울산 지역 내 추가 정차역 지정을 건의한 결과, 이번 증편 및 신규 운행이 결정되었다.이번 결정으로 울산 도심에 위치한 태화강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전-강릉 간 KTX-이음 신규 운행으로 울산에서 강릉까지 3시간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은 물론 강원권까지 광역 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앞서 2027년까지 KTX-산천을 태화강역에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타당성 분석 용역을 수행했으며,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건의 및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평택-오송 간 2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8년 이후에는 증편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KTX-이음 중앙선 증편과 동해선 신규 운행을 시작으로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울산 도시철도 1·2호선이 2032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되면 울산은 철도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태화강역과 울산역 2개의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도시 발전과 부울경 철도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케이메디허브, 한국공공조직은행과 인체조직 활용 협력 MOU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한국공공조직은행과 인체조직 기증 및 활용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체조직을 활용한 의료 신소재 개발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양 기관은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기증 조직 활용 연구개발, 관련 기술 및 학술 정보 교환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연구개발 과제 공동 참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케이메디허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동물골 및 합성골 이식재 연구 기반을 인체골 소재 데이터까지 확장한다.이를 통해 치과 및 정형외과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의료 신소재 기술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케이메디허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 사업의 일환으로 골이식재 제조용 무기물 복합소재 데이터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협력이 의료 신소재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국공공조직은행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 인체조직은행으로, 국내 유일하게 인체조직을 공익적으로 관리 운영한다.국민 건강 회복과 장애 예방,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고 있다. -
광주지역 18개 공공기관, 우수정책 성과 공유
광주 지산학연 혁신 정책박람회 [PEDIEN] 광주광역시와 광주정책연구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2025 광주 지·산·학·연 혁신 정책박람회’를 열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광주정책연구회 참여 공공기관의 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2026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지역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정책연구회는 2023년 12월 출범 이후 광주연구원 등 광주시 산하 18개 공공기관이 매월 정책포럼과 공동행사를 운영하며 지역정책 교류의 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올해 박람회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 라이즈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대학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해 지·산·학·연 연계의 의미를 더욱 넓혔다.박람회는 △기관별 성과 포스터 전시 △종합성과 보고회 △혁신사례 토론회 △초청특강 등으로 구성됐다.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공공기관별 우수 정책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스터 전시가 진행된다. 종합성과 보고회에서는 지역 공공기관과 광주라이즈 참여대학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업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이어 ‘지역발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지·산·학·연 협력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혁신사례 토론회에서는 ‘지역공공기관 혁신 방향’과 ‘5극3특 균형정책과 RISE 재구조화 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둘째 날 초청 강연에는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이 ‘나는 전라도 사람이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산·학·연은 광주의 미래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성장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어 “라이즈 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이 강화돼 청년 유출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도시인 만큼, 새해에도 협력을 통해 더욱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정책연구회는 2025년 공공기관–지역대학 간 협력을 본격화하고, 2026년에는 국책연구기관과 협력까지 확대해 더욱 넓고 견고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