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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독서회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독서회는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되며, 책을 매개로 시민 간의 소통과 토론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독서회는 참여자들의 연령과 독서 취향을 고려하여 총 5개의 그룹으로 나뉜다. 어린이, 청년, 성인을 대상으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폭넓은 참여를 유도한다.어린이 독서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독서회'와 '생각자람 독서회' 두 가지로 운영된다. 그림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청년들을 위한 '청년책방 독서회'는 참여자들의 관심사에 맞춰 도서와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책을 매개로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성인 독서회는 '고전·인문 독서회'와 '베스트셀러 독서회'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독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독서회 참여 신청은 12월 23일 오후 2시부터 울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각 독서회는 선착순으로 15명씩 모집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회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정보는 울산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하면 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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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남울주소방서가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감염 관리 강화에 나섰다.남울주소방서는 12월 17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구급대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심층적인 감염관리 방안과 대책이 논의됐다.이번 회의는 잠재적 감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구급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회의에는 조강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원철 울산중앙병원 응급의학과장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하여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2025년 감염관리 추진 현황과 감염병 접촉 관련 구급대 운영 현황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 추진 실적 평가 및 토론, 감염관리 교육 및 이행 실태 점검, 구급대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현황, 구급차 및 감염관리실 운영 관리 등이 포함됐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에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감염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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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청년들이 도시 성장을 주도하는 '울산형 청년 주도 성장 도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울산청년지원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청년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울산시 기업투자국장, 시의회 청년특별위원장, 중앙청년지원센터 관계자, 울산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토론회에 앞서 울산 청년 정책의 주요 분야 전문가와 청년들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활성화, 청년 일자리 및 지역 산업 생태계, 청년 문화 및 지역 정착, 기초 청년 센터의 역할과 과제, 울산형 청년 주도 성장 도시 조성 등 5개 분야에 대한 제안 발표 시간을 가졌다.발표자들은 청년 참여 구조 강화, 기초 센터의 현장 중심 기능 확대 등 울산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발표자들과 함께 울산 청년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제안된 내용의 실행 가능성과 청년 주도성 기반 정책 설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울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들의 경험과 제안이 정책의 중심에 놓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울산 청년들이 미래 도시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제언과 논의가 울산 청년 정책의 위상을 높이고 방향성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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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어촌 지역 어민들의 안전 조업을 돕기 위해 운영한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접근성이 낮은 어촌을 직접 찾아가 어선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이번 이동수리소 운영은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어업용 기자재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울산시는 올해 총 6200만 원을 투입, 33회에 걸쳐 이동수리소를 운영했다.그 결과, 총 449척의 어선을 대상으로 어선용 기관 및 어업용 기자재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후에는 필요한 경우 20만 원 이하의 소규모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울산시는 이번 이동수리소 운영을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 운항을 돕고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어선의 안전한 운항과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운영을 통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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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12월 17일 오전 11시 시청 2별관 3층 소방본부장실에서 에이치설퍼㈜가 소방공무원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홍장표 소방본부장, 에이치설퍼㈜ 유재철 부사장,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농업용 유황비료 및 공업용 유황 플레이크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에이치설퍼㈜는 지난 2022년부터 울산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및 청사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이날 에이치설퍼㈜가 기부한 방한용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울산소방소속 현장 소방공무원 전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에이치설퍼㈜ 유재철 부사장은 “혹독한 추위에도 날씨와 관계없이 현장활동을 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물과 불을 다루는 소방공무원에게 특히 더 혹독한 시기이다”라며 “에이치설퍼㈜가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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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민들이 이용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이 전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80곳을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진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검사 대상은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 시민들이 직접 물과 접촉하며 이용하는 인공 시설물이다.연구원은 총 190건의 시료를 채취해 대장균,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등 법정 4개 항목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7건에서 유리잔류염소 농도가 일시적으로 기준치를 벗어났으나, 즉시 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소독, 청소, 용수 교체 등의 조치를 취한 후 재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유리잔류염소는 물을 염소로 소독할 때 남는 잔류염소로, 일정 농도 이상에서는 대장균 등 미생물 억제 효과가 있다. 연구원 측은 시설 운영 관리자에게 염소 소독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검사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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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이 17일 지역 기업 ㈜세종씨이엠, ㈜세종안전기술단에서 이웃돕기 성금 각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두 기업은 한겨울 추위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특히 ㈜세종씨이엠은 2023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임영택 ㈜세종씨이엠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임재긍 민간위원장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두 기업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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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가 17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90여만 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제6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기간 읍면동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체험비로 조성된 수익금 전액이다.이날 기탁식에는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 회원 20여 명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사회적 약자 돌봄을 위한 복지사업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는 매년 주민자치박람회를 통해 주민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올해도 읍면동이 함께한 체험부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면서 주민자치의 연대와 상생 정신을 실천했다.김문회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성금은 주민자치박람회 체험부스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과 함께 만든 것”이라며 “위기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우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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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의 지산학협력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지산학협력 주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를 비롯한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비21플러스 학술대회 △유공자 시상 △지산학협력센터 성과보고 △우수사례 발표 △지산학 토크콘서트 △교류 순으로 진행된다.사전 행사인 '비비21플러스 학술대회'에서는 지산학협력 사업에 참여한 대학의 지도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자리해 우수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의견을 공유한다.‘비비21플러스 사업’은 지역의 우수 학부‧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 전략산업 분야에 특화된 교육‧연구 기회를 제공하여 고급 연구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특히, 기업과 학생들 간 공동연구, 기술개발, 특허 등록 등 산학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꾸준히 창출해 왔으며, 교육과정에서 연구한 결과를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표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지산학 토크콘서트'는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되는데, 특히 시가 미래 성장산업으로 전략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산업과 관련하여 대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대학혁신연구단지 사업’은 대학 내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지역의 산업을 잇는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신라대학교에 구축된 반려동물 산업 분야 산학협력 플랫폼은 특히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10개의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해 공동연구는 물론 시제품 개발, 특허 출원, 사업화 등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플랫폼 내 구축된 반려동물 행동교정장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외에도 그동안 지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분들에 대한 표창과 함께 비비21플러스 우수사업단 및 우수 학생, 대학생 지산학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한편,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지산학협력 선도도시'를 선언하고, 지산학협력센터 설립 등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점 100곳 지정을 통해 지산학협력 관계망을 유기적으로 구축해 왔다.시, 기업, 대학이 협력해 인재 양성, 공동연구, 기술이전을 촉진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지역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해 왔다.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본격적인 시행과 함께 기업과 대학, 산업 혁신이 지역혁신으로 이어지는 지산학협력 공급체계를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지산학협력의 비전을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공유하고, 그 토대가 되는 지산학협력 주체들 간의 관계망도 더욱 두텁게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한 해 동안 지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에 애써 주신 대학과 기업, 그리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부산이 더욱 도약하기를 바란다. 대학, 기업, 연구기관, 시가 함께 지역 산업을 키우고, 젊은 인재들이 부산에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가자”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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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34억 원을 넘어서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 4억 5천500만 원 대비 7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다.모금액 증가는 수요자 맞춤형 답례품 발굴과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캠페인 등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기부자들의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답례품과 추가 경품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모금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이 주요 사업 분야다.특히 발달장애인 드림밴드 프로젝트, 경계선지능인 축구교실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사업이 눈에 띈다. 노후 복지관 버스 교체 지원, 재난 현장 자원봉사자 쉼터 지원 등 시민 안전과 복지 강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선택하여 기부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도 운영된다.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이 시민 행복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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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숙련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을 잡았다. 16일 조치원읍에서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이철수 한국폴리텍 이사장,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한국폴리텍대학이 세종시에 처음으로 설치하는 교육기관이다. 조치원 행복주택 상가 2층에 자리 잡았으며, 교육 및 사무 공간과 공용 사무 공간 등을 갖춘 503.56㎡ 규모로 조성되었다.이곳에서는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어 및 문화 교육, 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최초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 인재 양성기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저출생·고령화 시대에 직면한 산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외국인 기술 인재 유치 및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센터는 개소식에 이어 인공지능 기반 영상 제작,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 혁신 입문 과정, 생성형 인공지능 및 자외선 프린팅, 한국 문화 체험 등 4개의 시범 과정을 운영한다.내년까지 총 15개의 정규 과정을 운영하여 330명의 교육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현장의 목소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가 한국폴리텍대학,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힘을 모아 만든 지역 최초의 전문 기술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센터가 한국폴리텍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지난 4월 외국인 기술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세종상공회의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폴리텍대학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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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방채 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현황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유사한 재정 여건의 지자체들과 비교 평가한다.울산시는 관리채무 증감률, 상환비율, 지방세 체납액 관리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적으로 지자체 채무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울산시는 신규 지방채 발행 없이 채무를 꾸준히 감축해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민선 7기 말 9800억 원에 달했던 울산시 채무는 올해 말 74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채무 비율 또한 2021년 18.5%에서 2025년 11.1%로 크게 낮아졌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2400억 원의 채무를 상환한 결과다.이러한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불구하고, 울산시는 인공지능 관련 사업, 트램 1호선 건설, 국제정원박람회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채무 관리를 통해 건전한 재정을 유지하고, '인공지능 수도 울산'으로 도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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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가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비 7억 5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집행 성과와 운영 전반을 평가했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확대 노력, 신청 편의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대전시는 신속한 지급 체계 구축과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처 관리 및 확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전시와 자치구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서구가 '가'등급, 대덕구가 '나'등급, 유성구가 '다'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했다.이번 소비쿠폰 사업을 통해 총 4,001억 원의 예산이 지역 경제에 투입되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소비쿠폰 사용 과정에서 지역 가맹점 중심의 소비를 유도하고,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등 지역 경제 환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추가 확보한 국비는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 체감형 경제 정책을 중심으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소비쿠폰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수단으로 추진된 성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직결되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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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이 '2025 아이돌봄 소통의 날' 행사에서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아이돌봄서비스 수기·캐릭터 공모전에 김단혜 주임이 출품한 작품이 선정된 결과다. 김 주임은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의 종사자이자 실제 이용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제작했다.해당 캐릭터는 아이돌봄 현장의 현실적인 모습과 따뜻한 돌봄의 의미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단혜 주임은 아이돌봄 서비스 캐릭터 공모전에 참여하며 많은 고민과 애정을 쏟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이 큰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양육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16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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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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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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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권한이양 제주특별법 개정 도민설명회 개최로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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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운 진실’로 제주4·3 왜곡 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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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토지거래허가 조기 해제 여부 검토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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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35 탄소중립 실현 위한 실무 전담팀(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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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마을지도자 한자리에…공동체 가치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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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양동 유적, 겨울 맞아 선사문화 체험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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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인권의 섬 제주’ 4·3정신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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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 역대 최대 실적…수출인의 날, 성장 동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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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른문화로 성장하는 제주 공동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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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제주-아오모리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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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민관 손잡고 '안전 제주' 만든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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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MI CASA'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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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도쿄서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 투어 포문 “멋진 배우이자 가수로 팬들 곁에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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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서울 팬미팅 성료 “사랑 받은 만큼 작품·연기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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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한도초과'로 성인가요 차트 정상…트로트 인기 저력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