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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 '지-패스'와 '모두의 카드' 연동으로 대중교통비 환급 극대화
모두의 카드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획기적인 환급 시스템을 도입한다.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카드' 사업과 연계, '광주 지-패스' 이용자에게 두 제도 중 유리한 환급액을 자동 적용하는 통합 환급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카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이다. 케이-패스 가입자 중 월 대중교통 이용 요금이 환급 기준액을 넘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 전액을 환급하는 제도다.사실상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광주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광주 지-패스'와 '모두의 카드'를 연동, 시민들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월별 이용 실적에 따라 더 큰 환급 혜택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기존 케이-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시스템이 월간 총 이용 금액을 계산, '광주 지-패스'와 '모두의 카드' 중 더 유리한 제도를 자동으로 적용한다.따라서 시민들은 복잡하게 두 제도를 비교하거나 선택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최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이번 통합 환급 체계 도입으로 광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남구, 18일 김상욱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
광주 남구, 18일 김상욱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는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에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의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16일 남구에 따르면 2025년 제7회 명사 초청 특별 강연회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공직자 등 15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초청 명사는 올해 7월 명예 구민으로 인연을 맺은 김상욱 국회의원으로, 그는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에 맞서면서 80년 5월 광주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애도를 전하는 등 신념과 원칙에 따른 행동으로 명예구민증을 받은 바 있다.김상욱 국회의원은 이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선도한 광주시민 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부터 123일간의 기억을 바탕으로, 남구 지역민들과 소통 및 공감의 시간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또 대한민국 전체 이익을 위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해칠 것으로 보인다.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폭넓은 시각과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명사 초청 강연회를 준비했다”면서 “새로운 관점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남구는 지난 5월부터 민생경제와 세무, 입법, 지방자치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급변하는 환경에서 요구되는 미래 대응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찰의 시간을 갖고 있다. -
광주 남구, 식약처 선정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쾌거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사진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식중독 예방 관리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광주 지역 자치구 중 유일한 성과로, 남구의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식약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식중독 예방 관리 수준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정책 평가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천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계획, 추진 과정, 정책 효과,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남구는 식중독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을 목표로 상시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2024년 한 해 동안 관내에서 식중독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남구는 집단급식소 등 집중 관리업소 154곳을 방문해 급식 재료와 완제품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노인복지회관, 사회복지시설, 일반음식점 등 61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100% 진행하여 먹거리 사고 발생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뿐만 아니라 나트륨 소비량 감소를 위한 건강진단 알림 서비스 'Na를 잡아라',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을 위한 '랄랄라 바른 식생활 음악 축제' 등 특화 사업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앞장서 왔다.이 외에도 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조사반 편성, 비상근무 실시 등 계절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대비하는 선제적 예방 행정을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구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남구의 이러한 노력은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자경위, 제3기 우수 자치경찰시티즌 선정
대전자경위 제3기 우수 자치경찰시티즌 선정 [PEDIEN]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에서 자치경찰시티즌 활동 우수 유공자 10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자치경찰시티즌은 시민의 직접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자치경찰제 구현을 위해 구성한 명예 치안참여단으로, 올해 2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제3기 시티즌을 모집하여 6월 105명의 시민을 위촉했다. 주요 역할은 SNS 홍보활동과 신규 정책제안 등이다.자치경찰시티즌의 주요 활동은 4월~10월까지 5,000여 건의 SNS 홍보활동을 하며 자치경찰제도와 정책을 알렸으며 △청소년 MZ 방범대 △자치경찰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등산로 안전점검단 운영 △AI 음향감지 기반 긴급대응 시스템 구축 등 27건의 신규 정책을 제안했다.위원회는 제안된 내용에 대해 관련 법규와 실효성 등을 꼼꼼히 검토하여 앞으로 자치경찰 행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자치경찰 행정에 관심을 갖고 SNS 활동과 정책을 제안해 주신 제3기 시티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앞으로도 자치경찰 정책에 시민참여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소방, 20년 헌신한 의용소방대원에 감사패 수여
대전소방본부 장기근속 퇴임 의용소방대원 감사패 [PEDIEN] 대전소방본부가 20년 이상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 수여는 오랜 기간 동안 묵묵히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임하는 대원들은 화재,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하고, 각종 안전 캠페인과 취약 계층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퇴임하는 의용소방대원 3명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현재 대전에는 47개 의용소방대, 1209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
건설기계협의회·스마일·유성기업, 대전 취약계층 위해 981만원 기탁
사 건사협 스마일기업 유성기업 따뜻한 실천 올해도 [PEDIEN] 대전시가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스마일 기업, 유성기업으로부터 총 981만원의 성금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들 기업은 매년 꾸준히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준 기업들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전시는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구자원봉사협의회, 롤케이크로 따뜻한 마음 나눠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자원봉사협의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협의회는 16일, 구청 로비에서 '사랑의 롤케이크 나눔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200여 세대에 롤케이크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아트페스티벌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롤케이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갑선 협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롤케이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서구자원봉사협의회는 1997년 설립 이후 매년 명절과 연말에 음식 나눔, 밑반찬 지원, 김장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협의회는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 내년 1월 준공… 주민 생활 거점 기대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 내년 1월 준공… 현장점검 진행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가수원동에 조성 중인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이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149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38.41㎡ 규모로,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복합생활관은 게이트볼장, 문화 전시 공간, 숲체험교실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게이트볼장이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2층은 문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장이 될 전망이다. 3층에는 숲체험교실이 조성되어 아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서구는 최근 공무원 및 건축 관계자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의 안전성과 마감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난간, 바닥 마감, 화재 시 대피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부적인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서구 관계자는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은 가수원동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여 완성도 높은 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합생활관이 준공되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영화신협, 월평1동에 백미 100포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영화신협이 16일,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0포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월평1동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영일 대전영화신협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대전영화신협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대전영화신협의 이번 백미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영화신협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
대전 서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7억 5천만 원 투입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노후 공용 시설 보수부터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에너지 절약, 공동체 활성화 등 총 9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 사업이 새롭게 추가되어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총 7억 5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동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며,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된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관리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안정적인 관리와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서구는 올해 174개 단지에 8억 1300만 원을 투입하여 공동주택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
대전 서구,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사례 관리, 재가 의료급여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됐다.서구는 특히 효율적인 의료급여사업 운영과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서구는 2021년부터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하며 수급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특히 2024년에는 재가 의료급여사업 슈퍼비전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른 지자체에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안명옥 대전 서구 주민복지국장은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주시, 2기 자동차세 230억원 부과…12월 말까지 납부해야
광주광역시 시청 [PEDIEN] 광주시는 올해 2기분 자동차세 230억원을 부과하고, 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9만 건에 달한다.자동차세는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매년 두 차례 부과되는 세금이다.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며, 이번 2기분은 7월부터 12월까지의 보유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된다.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을 새로 등록하거나 이전 등록, 폐차 말소한 경우에는 실제 보유 기간에 따라 세액이 계산되어 부과된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 가능하다. 납세고지서 없이도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시간 제약 없이 납부하는 방법도 있다.광주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편리한 납부 환경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광주시는 자동차세 외에도 주민세, 재산세, 등록면허세에 대해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를 신청한 납세자에게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고지서 1장당 500원의 세액이 공제되며,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모두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실증도시’ 광주시, 시민이 직접 미래기술 써본다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PEDIEN] 광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는 ‘배리어 프리 무인 안내기’를 통해 전극을 신체에 부착하지 않아도 의자에 앉아서 심박수·호흡수·스트레스 지수 등 생체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보는 실증이 진행된다. 또 광주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에서는 실시간 열차 도착시간 안내 시스템을 설치, 시민이 실제 이동 과정에서 정보 정확성과 편의성을 확인하도록 했다.‘실증도시 광주’ 곳곳에서 시민들이 인공지능·교통·헬스케어 등 지역 창업기업의 기술을 피부로 느끼고 혁신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지역 창업기업의 혁신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시민참여 혁신기술 실증 체험 프로그램’을 12월 17일부터 2026년 1월1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실증 현장을 직접 찾아 기술을 경험하고 작동 원리를 확인하는 참여형 행사다.행사에는 △㈜오토웰즈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헬프티처 △㈜레플러스 △㈜스페이스에이아이 △㈜라라랩스 △㈜소울소프트 △㈜에스유아이씨티 △㈜델퍼 등 창업기업 8곳이 참여한다.이들 기업은 실증 현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기술을 직접 적용한다.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와 ‘실시간 교통 안내 시스템’을 비롯해 인공지능 상담·가상 입어보기 무인 안내기·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을 실제 생활 환경에 구현해 시민이 사용성과 편의성을 체험하고 평가하도록 했다.해당 기술은 인공지능, 교통,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광주시는 실제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해 기술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향후 상용화를 위한 실증 성과를 축적할 계획이다.체험프로그램에는 도장찍기 여행과 생성형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된다.스탬프 투어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광주국립과학관, 아시아문화전당, 유스퀘어, 지하철역 등 도심 곳곳의 실증현장을 방문해 실증제품을 체험한 뒤 정보무늬를 스캔하면 스탬프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참여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민들은 실증 현장에서 혁신기술을 체험한 뒤 제미나이, 지피티 등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실증 기술을 이미지로 표현해 참여할 수 있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실증의 주체가 돼 혁신 기술을 경험하는 참여형 행사”라며 “창업기업의 혁신기술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실증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 51개 기업을 선정해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울산 남부소방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16일 오전 10시부터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고시원 등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 확보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제거, 비상구 및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방화문 정상 작동 여부 및 물건 적치 금지 안내 등이다. 특히 피난·방화 시설 폐쇄 및 훼손, 소방 시설 전원 차단 및 작동 정지 행위 근절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남부소방서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초기 대응 시스템을 확립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