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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심도시’ 광주시, 3호 AI직원 ‘AI 여비몬’ 채용
AI여비몬 [PEDIEN]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가 ‘AI 당지기’, ‘AI 대변인’에 이어 3호 인공지능 직원인 ‘AI 여비몬’을 선보이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는 업무 혁신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관외출장 여비 정산 시스템인 ‘AI 여비몬’을 도입했다.‘AI 여비몬’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이다. 데이터정보화담당관 황주미 주무관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여비 규정 분석, 정산 로직 설계, 자동화 기능 구현 전반을 직접 설계·개발했다.황주미 주무관은 “기존 관외 출장비 정산은 수작업 중심으로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돼 업무 비효율의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며 “보다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한 끝에 ‘AI 여비몬’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새 시스템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연동해 출장일 기준 유가를 자동으로 불러오고,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연료비를 산출한다. 또 복잡한 공무원 여비 규정을 알고리즘으로 구현해 수기 계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오류를 최소화했다.아울러 출장자가 휴대전화로 영수증을 촬영해 올리면 출장 내역과 영수증을 자동으로 연결해 전자 증빙이 이뤄져 ‘종이 없는 행정’을 구현했다. 정산이 완료되면 정산 내역과 증빙 자료가 통합된 여비 정산 결과보고서가 전자문서 형태로 즉시 생성돼 별도의 문서작업 없이 결재까지 가능한 ‘원스톱’ 처리 환경을 갖췄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8월 특·광역시 최초로 당직제를 전면 폐지하고 인공지능 기반 당직민원 응대 시스템인 ‘AI 당지기’를 도입해 전체 당직 민원의 84%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행정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또 보도자료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생성형 AI 챗봇 ‘AI 대변인’을 자체 개발해 직원들의 문서 작성 부담을 줄이는 등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AI당지기’, ‘AI 대변인’, ‘AI 여비몬’ 등 인공지능 직원 도입은 단순한 업무 편의성을 넘어 공무원이 절감한 시간과 역량을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로 환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기술을 적극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도시철도 1호선, LTE-R 기반 차세대 통신망으로 업그레이드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이 4세대 무선통신망 기반의 차세대 철도통신망으로 탈바꿈한다. 이를 통해 통신 장애 발생 우려 구간에서도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광주시는 도시철도 1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사업에 필요한 국비 19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철도통합무선망은 LTE 기반의 국가재난안전통신망과 연계되는 통합 철도무선 통신 체계를 의미한다.이번 사업은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이 현재 사용 중인 음성 중심의 무선통신 시스템을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4세대 통신망으로 전면 교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시스템은 음성 및 저용량 문자 중심으로 터널 구간 등에서 통신 장애 발생 우려가 있었다.하지만 철도통합무선망이 구축되면 고화질 영상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져 실시간 CCTV 영상 관제와 사고 현장 영상 공유가 가능해진다. 화재, 테러, 응급 환자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 등 공공안전기관과 음성·영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협력할 수 있게 된다.광주시는 총사업비 122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부터 관제시스템과 본선, 20개 역사, 차량기지 2개소, 열차 23편성 등 도시철도 1호선 전 구간에 걸쳐 구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광주시는 2023년부터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에 국비 확보를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2025년 정부 추경을 통해 22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도 예산에 19억 5000만 원이 추가 반영됐다.광주시는 시운전과 안정화 기간을 거쳐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난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으로 도시철도 1호선의 통신·관제 시스템이 국가 기준에 맞춰 고도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여성장애인연대, 뜨개질로 모은 정성…월평1동에 100만원 기탁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여성장애인연대가 직접 만든 뜨개질 소품 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대전여성장애인연대 회원들은 정성껏 뜨개질한 소품을 판매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유승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대전여성장애인연대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백미 590kg 기탁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백미 590kg 기탁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는 15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로부터 백미 10kg 59포를 기탁받았다.기탁받은 백미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관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영춘 전략사업부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에 노력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회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탄방동에 위치한 공익의료기관으로, 2021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백미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광주 복합쇼핑몰, 16조 경제 효과와 4만 7천 명 고용 창출 전망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에 들어설 복합쇼핑몰이 16조 원이 넘는 경제 효과와 4만 명이 넘는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광주시는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보고회에서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연구를 수행한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더현대,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등 3개 대규모 점포가 광주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총 16조 4412억 원으로 예측했다. 건설 및 조성 단계에서 10조 717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조 5318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발생하고, 5만 7123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정했다.점포 운영 단계에서는 연간 5조 7238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조 5100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발생하며, 4만 6933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연구는 복합쇼핑몰이 외부 인구를 유입시켜 광주 지역 상권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스타필드가 들어선 경기도 하남시의 사례처럼 광주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광주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규모 점포 출점에 따른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업, 소상공인, 전문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발전협의회를 운영하여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대규모 점포 출점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진단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최적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2026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 사업 공모 실시
올스타의 스포츠문화마실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2026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 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 3개 분야, 총 10개 장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30억 8천만원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분야 비영리법인 및 단체이며, 최근 3년 이내 신청 분야의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법인이나 단체별로 최대 2개 사업까지 신청 가능하며, 보조금의 5% 이상은 자체적으로 부담해야 한다.광주시는 2026년 지원사업부터 사업 포기 신청 기한이 지난 후 포기하는 경우, 해당 단체를 다음 연도 통합 공모 심의 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마련하여 선정되지 못한 단체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과 건전한 사업 운영을 위해 지원 제한 기준을 강화했다. 신청서 접수는 2026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광주시청 1층 5번 대화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월에는 장르별 심사와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부터 보조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접할 수 있도록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인 ‘디어 마이 광주’에 행사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광주시는 주요 행사와 연계하여 행사 장소와 시기를 단체와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단체에 대해서는 3월 중 보조금 운영관리 매뉴얼과 주요 집행 기준을 중심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하여 반복적인 집행 오류를 예방할 계획이다.신신하 문화정책관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도 예년 수준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역량 있는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전 서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기관 선정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대전 서구가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복지 수준을 평가하고 있으며,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4개 영역 13개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서구는 직원 역량 강화, 보건복지 교육 참여, 주민 상담 강화, AI 활용 초기 상담, 복지 위기 알림 서비스 앱 가입 확대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서구의 이러한 노력은 모든 주민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남구, ‘장애아동 지원사업’만족도 조사 학습지‧건강 음료 제공 당사자 의견 수렴 24일까지 실시…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
광주광역시 남구 구청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는 저소득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학습지 및 건강 음료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15일 남구에 따르면 장애아동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남구는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장애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 교육 격차 해소 차원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학습지의 경우 매월 지도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국어와 영어, 수학, 독서, 과학, 외국어 과목 가운데 장애아동이 선택한 1과목에 대해 1대 1개별 교육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또 성장기 아동인 만큼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매월 요거트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담당 공무원이 각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이용해 설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설문지 문항은 학업성취도와 만족도, 음료 배달 상황, 만족도, 건의 사항 등 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만족도 조사 결과와 당사자 의견은 내년도 지원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남구 관계자는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아동을 더 꼼꼼하게 보살피고, 이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면서 “지역사회에 더욱 더 견고한 복지 망을 구축해 장애아동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속도 높이고 시민 안전 챙긴다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과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주간업무회의에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및 지원 정책의 신속한 집행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환경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시는 우선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 감면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즉시 처리·지급하는 방식으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시 공유재산은 1150개 업체와 개인이 임대하여 사용 중이며, 이 중 소상공인 등 영세업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이번 대책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공유재산 사용 시 임대료를 최대 60%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연 매출 80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에게 최대 30만 원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 역시 신속하게 집행하고 추가 모집을 통해 예산이 남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주거 분야 개선도 추진한다. 단독주택과 원룸 밀집 지역의 재활용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 조사를 통해 수거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빈집으로 인한 안전·위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정비 정책도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겨울철 싱크홀 관리 대책을 강조하며 교량·지하차도의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 예보에 따른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지하 매설 등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하 시설 및 건설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장의 표준 안전 매뉴얼을 정비하고 사전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여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소상공인·중소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효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은 신속하게, 시민 안전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종 장군면 미래농장, 9년째 쌀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장군면 미래농장 9년 연속 사랑의 쌀 기부 장군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미래농장이 9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미래농장은 지난 15일, 장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50만 원 상당의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 쌀은 미래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미래농장의 쌀 기부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홍영재 미래농장 대표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쌀밥을 드시고 새해에는 더욱 힘내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기탁된 쌀 100포는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부호 장군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든 주민이 살기 좋은 장군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농장의 따뜻한 나눔이 장군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
세종시 인삼포크, 소비자시민모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정
인삼포크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획득 동물정책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대표 축산물 브랜드 '인삼포크'가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2026년, 2027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선정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축산물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 추천 브랜드 대상으로 현장 평가와 소비자 조사를 거쳐 결정됐다.인삼포크는 2019-2020년에 이어 두 번째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세종시 축산 브랜드 전체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인증패 수여식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축산 농가와 세종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안병철 세종시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인증이 세종시 축산 농가와 관계 기관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세종시 축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현재 인삼포크는 14곳의 정회원 농가와 3곳의 준회원 농가가 참여하여 총 3만 6000두 규모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연간 5만 4000두를 출하하며,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해 전국으로 유통, 판매되고 있다. -
대구시, 공공기관 쇄신 나선다…감사 결과 토대로 책임성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운영 전반을 쇄신하여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별 감사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이번 대책은 공공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운영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구시는 공공기관의 조직 운영 합리성을 높이기 위해 3년 주기로 조직 진단을 실시하고, 조직 확대 방지를 위해 자체 혁신 방안 검토를 의무화한다. 이사회 기능 또한 강화하여 조직, 재무, 경영관리 분야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임직원 승진 및 보직 기준 변경 시 이사회 보고를 의무화하여 견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인사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사위원회 외부위원 참여를 50% 이상 의무화하고, 근무평정 시 다면 및 정량평가를 확대한다. 채용 과정에서는 감사 부서의 사전 검토와 외부위원 참여를 통해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복무 관리 감독도 강화된다. 불필요한 시간 외 근무나 부정한 출장 적발 시 징계를 강화하고, 음주운전 등 비위 행위에 대한 자체 점검을 확대한다. 임원 국외 출장 시 소관 부서 보고를 의무화하는 등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예산 및 회계 분야에서는 지출 전 과정에 대한 사전 검토를 강화하고, 이사회 감사 기능을 중심으로 내부 통제 체계를 개선한다. 기관장 업무추진비와 수의계약 집행 내역은 매월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대구시는 연 1회 시행하던 정기 점검을 연 2회로 확대하고, 시 담당 직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도 감독 체계를 강화한다. 공공기관의 조직 및 정원 확대, 인력 채용, 신규 사업 위탁 시 총괄 부서 사전 협의와 예산 사전 심사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관리 기능도 강화한다.대구시는 적극 행정 및 공공기관 책임성 강화 추진 우수 기관에 경영 평가 가점을 부여하고, 기관장 성과를 구분 심의하는 등 성과 관리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각 공공기관은 이번 대책을 토대로 이행 계획을 수립하여 2026년부터 시행하며, 대구시는 매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
대전시 2년 연속 의료급여 재정관리‘우수’
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주관‘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문제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에서는 의료급여의 효율적인 지출을 위해 2021년부터 연 1회 전년도 실적에 대한 의료급여 재정점검을 하고 있다.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는 △의료급여 장기․신규 입원자의 적정성 사례관리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자격관리 △부적정 의료급여 수급에 따른 부당이득금 환수 △의료급여 개설기관 관리 등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대전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장기․신규 입퇴원자 관리, 월별 보장 중지 대비 자격관리,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대전시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와 자치구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취약 계층에게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투명하고 건전한 의료급여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꿈돌이 호두과자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꿈돌이 호두과자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크리스마스 [PEDIEN]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이번 한정판은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와 함께,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소금앙버터’ 신제품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라인업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산타모자·루돌프 뿔 등 크리스마스 아이콘을 호두과자에 새겨, 시각적으로도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했다.크리스마스 한정판과 소금앙버터 맛은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중구호두과자 사업단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소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이다.아울러 12월 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개소될 예정으로, 성심당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유입하여 고객층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연말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제품으로 잘 만들어,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을 만큼 매력이 있다”며 “팥을 선호하지 않는 젊은 세대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상품 개발만이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며, ‘꿈돌이 호두과자’처럼 외관도 귀엽고 맛도 좋은 제품은 꾸준한 생명력을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내년에는 ‘꿈씨 패밀리’중 새로운 캐릭터 제품이 추가 될 예정이다.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 8월 첫 출시 이후 넉 달 만에 누적 매출 2억 3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명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