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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지역은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광역 경제권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아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울산시는 16일 경산시청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 공동선언문 체결식’을 개최했다.세 지자체는 공동선언문을 17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되도록 건의할 계획이다.공동선언문에는 울산권과 대구·경북권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주민 교통 편익 증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정책 대응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울산-경산 고속도로’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서 경산시 진량읍을 잇는 총연장 50㎞, 4차로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현재 울산 언양읍에서 경산시 진량읍까지 이동하는 데 46분이 소요되지만,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이동 시간이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산업 물동량 이동 시간이 단축되어 울산 및 경북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에 대비하여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울산과 경북을 잇는 관광지대 이동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울산권과 대구, 경북권을 연결하는 광역권 핵심 교통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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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올해 추진한 '2025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총 1만 9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울산시는 지난 16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성과 보고회를 열고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디지털 포용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울산시는 올해 종하이노베이션센터 내 상설 디지털배움터를 개설, 4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했다. 교육 과정은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고령층을 위한 '어르신 골드버튼 창작자 도전기', 취약계층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청년층을 위한 블록코딩 및 인공지능 정책 탐색 프로그램 등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우수사례도 주목받았다. 울산 주요 산업 퇴직자들의 경험을 활용한 '디지털 조력자 양성 프로그램', 아프가니스탄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는 '한국의 낯선 학교 생활, 디지털배움터에서 찾은 자신감' 등이 대표적이다.상이군경 디지털 치유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디지털 기술 습득과 정서 회복을 지원했으며, 사회적 고립 청년을 위한 디지털 문제해결 과정은 공동체 복귀와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혔다. 또한, 나잠어업 종사자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앱 활용 교육, 관광해설사의 지능형 해설 역량 강화, 다문화 여성을 위한 '다재다능'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는 교육 기반과 협력 관계망을 더욱 강화하여 디지털 포용 도시 울산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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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육발전특구, 인재 선순환 교육 모델 구축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지역 교육 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교육통합 지원체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5개 협약기관 및 특구 사업 담당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광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광주가 인재를 키우고, 인재가 다시 광주를 키우는 선순환 교육 혁신 모델 구축'을 목표로 공교육 혁신, 지역 특화 사업 연계, AI·디지털 인재 양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으로 광주시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추가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교육, 광주형 마이스터고,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고교 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소개됐다.특히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는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2026년부터는 정부 정책으로 확대되어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광주 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시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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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드림 몰래 산타 행사사진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펼쳐졌다.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아동들을 위해 '행복드림 몰래산타 온데이' 행사를 개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에 소외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국제로타리클럽 3710지구 여성위원회, 광주사회복지협의회, 별우컴퍼니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산타 복장을 한 직원과 봉사자들이 직접 아이들의 가정을 방문, 깜짝 선물을 전달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산타클로스의 등장에 놀라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산타들은 완구, 의류, 크리스마스 용품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아이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행사를 주관한 이현숙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행사의 가장 큰 가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광산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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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사랑상품권 100억 원 ‘완판’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에서 발행한 광산사랑상품권이 100억 원 전액 판매 완료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광산구는 지난달 5일부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했다. 상품권은 모바일 정보무늬형과 체크카드형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됐다.상품권 판매가 종료됨에 따라 10% 선할인 혜택은 중단되었지만, 적립금 혜택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유지된다.이달 16일 기준 상품권 사용 금액은 58억 원으로, 판매액 대비 실사용률이 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상품권 사용 금액에 따라 즉시 적립금을 지급하여 소비자들의 빠른 사용을 유도했다.광산사랑상품권은 음식점, 카페, 마트 등 지역 내 5384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는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 상권 회복과 지역 경제 선순환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광산구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내년 설 명절에도 광산사랑상품권을 한시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사랑상품권의 완판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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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미래차 AID 혁신 협의체 출범식
[PEDIEN] 광주광역시는 16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미래차 AIDX 혁신 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출범식에는 광주시,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국방기술진흥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조양정밀공업㈜, 코비코㈜, DH오토웨어㈜, 한국알프스㈜, ㈔인공지능산학연협회 등에서 협의체 위원과 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협의체는 자동차 산업이 급속하게 인공지능 기반으로 전환함에 따라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미래차 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협의체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공장·국방자동차 등 3개 분과로 구성, 각 분야 대응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이날 1차 회의에서 협의체 구성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자동차 제조공정에 적용하기 위한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공장 실증 지원’을 2027년 신규 국비 과제로 제안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정구민 국민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산업 동향’ 기조발표에서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이 자동차의 주행뿐 아니라 편의·안전·감성 분야까지 사용되고 있음을 제시했다.이어 이승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센터장은 ‘광주 AIDX 산업 방향’에 대한 기조발표에서 단순공정 위주의 광주지역 자동차산업 구조를 분석하며 제조 구조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참여자들은 광주시가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기술 확장에 발맞춰 기존 자동차 산업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지원·인증 체계를 마련하는 등 대응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미래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율주행 소부장 특화단지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하면서 협의체를 출범했다”며 “협의체에서 제안한 2027년 신규 국비 사업을 관계 부처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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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명장 기술장 등 인증서 및 상패수여 219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올 한 해 동안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우수 기업과 기술인들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일자리기업 3개사 △일자리우수기업 16개사 △우수중소기업인 5명 △광주명장 1명 △기술장 3명에 대한 ‘인증서 및 상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광주형일자리기업으로는 사전 적격성 검토, 서류심사, 현장점검, 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알프스㈜, ㈜나눔테크, ㈜신성테크 3개 기업이 선정됐다.2022년 예비선도기업으로 선정됐던 한국알프스㈜는 선도기업으로 인증하고, ㈜나눔테크와 ㈜신성테크는 신규 예비선도기업으로 등록했다.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총 35개 기업을 광주형일자리기업으로 선정했다.광주형일자리기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 등 4개 지표에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온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정한다.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기업의 정규직 종사자 수 규모에 따라 2000만원~1억원의 인증 지원금을 제공하고, 2년간 13종의 행정·제정적 혜택을 제공한다.올해 일자리우수기업은 2년 이상 운영 중인 광주지역 기업 중 한해 동안 고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 16개사가 선정됐다.⁕일자리우수기업 : ㈜부각마을, 정평시스템㈜, ㈜아토모스, ㈜지용금속, ㈜지용, ㈜무진기연, ㈜정상에이치씨, 에스마이스연구원㈜, ㈜유투, 예술유통협동조합, 나코스, ㈜카라멜라, ㈜선우, 레피소드㈜, ㈜195에프앤비, ㈜현대하이텍 일자리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 및 추가 이자차액 보전 △신용보증재단·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추가 지원 △구조고도화자금 추가 지원 등 15종의 혜택을 제공한다.또, 광주시는 기술력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5명을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우수중소기업인들에게는 2년간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자차액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자금·수출진흥자금 융자액 추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등 총 11종의 혜택을 부여한다.광주명장으로는 미용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 지역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이정례 ‘이정례 헤어명작’대표를 선정, 인증서·현판을 전달하고 5년간 기술장려금 1000만원을 분할 지급한다.올해의 기술장에는 김재호 ㈜지아이엠텍 이사, 정경복 애니체 이사, 장기홍 동진기업㈜ 이사 등 3명을 선정해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장려금 각 600만원을 3년간 분기별 분할 지급한다.기술장은 광주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 중 신기술 개발·품질관리 활성화 실적이 우수하거나 생산성 향상·불량률 저감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끊임없는 기술개발·연구로 광주를 이끌어준 기업·기술인들 덕분에 광주가 풍성해졌다”며 “광주시가 마중물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니, 앞으로도 광주 산업을 넓고 깊게 만들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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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 성탄절 맞이 라면 후원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데우고 있다.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첨단2동 사회단체장협의회는 지난 9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56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핫팩과 라면 등으로 구성된 ‘이웃 나눔 트리’를 조성,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금과 물품은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산구지부는 15일, 직접 만든 사랑의 케이크 100개를 광산구에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4년째 정성껏 케이크를 만들어 기부하고 있다. 기부된 케이크는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통해 취약 아동 및 이주배경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월곡2동에서는 사랑나무어린이집이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 4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 위해 기부했다. 아이들의 나눔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전달식에는 어린이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도산동 아시아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라면 180박스를 도산동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500만 원 상당이다.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장애아동 양육 가정과 한부모 가정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광산구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잇따르는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복지와 연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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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년 노사민정협의회 성과보고회 개최
[PEDIEN] 대전는 16일 11시 선샤인호텔 2층 루비홀에서 ‘2025년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1년 9월 사무국 설치 이후 처음 개최되는 성과보고회로, 2024년에 구성된 분과위원회가 추진한 2025년 활동성과와 대전형 협력모델 구축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실무협의회, 분과위원회 및 노사중재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상생협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전철호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장, 나원석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 부장, 최재희 한국조폐공사 ID본부장 등 3명의 분과위원장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은 올해 추진된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보고했다. 올해는 상생협력 협의체 운영,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공동선언과 캠페인 추진 등 공정한 노동시장 조성 노력을 강화했으며,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 협약 체결과 산업안전 컨설팅 제공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썼다.또한 전문가 간담회와 협력사례 공유를 통해 대전형 노사민정 거버넌스도 강화했다.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조직 내 상생협력 실천사례를 발표하며 민․관 협력 확산 가능성을 제시했다.이어 참석자 전원은 공정한 노동시장 질서 확립, 지속가능한 안전 일터 조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협력 강화 등을 담은 「2026년 대전형 상생협력 비전-사람과 사람이 함께 여는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공동 선언했다. 대전시는 2026년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확대해 실질적인 협력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노동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노사민정 거버넌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과 시민 모두가 성장하는 상생도시로 발전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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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5 소부장 특화단지 성과공유회'에서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가 전국 우수 특화단지로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이는 지난 2023년 정부로부터 ‘제2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이번 평가에서 부산 특화단지는 △8인치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생산 기반 시설 구축 △1.7킬로볼트급 모빌리티 화합물반도체 연구개발 성과 △재직자 대상 전문 인력 양성 △선도기업 투자 유치 △광역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4년 12월 기회발전특구 지정 △2025년 11월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등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공급망과 기업 유치 여건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온 점과, △에스케이파워텍㈜·제엠제코㈜ 등 선도기업과의 협약 △㈜아이큐랩 등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기업 유치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국내 최초 개최 등 글로벌 교류·협력 성과가 이번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올해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는 사업 2년 차를 맞아 △연구개발 △인력 양성 △기업 투자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주관 및 참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특허청을 통한 지식재산권 연구개발 전략 수립을 완료했으며, 대구, 광주 특화단지와의 수요 연계 협력사업도 모색하고 있다.8인치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전용 생산 시설 구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일괄공정 장비 1·2차 연도분 도입과 생산 시설 고도화를 위해 사업비 92억 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또한 연 120명 규모의 재직자 전문 기술 인력 양성과 함께, 부산 지역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과 전력반도체 종합 기술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1천110명의 화합물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아울러 부산 팹리스*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통한 팹리스 아카데미 개설, 부산–일본 간 화합물반도체 국제 교류 추진 등 전력반도체 산업·기술 역량 강화 활동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한편, 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남부권 거점도시'를 목표로, 기장군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총 4천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우선 △8인치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전용 생산 시설 구축 △고효율 화합물반도체 핵심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 지원사업에 600억 원을 투입했다.또한 △에스케이파워텍㈜ △아이큐랩 등 전력반도체 제조 기업과 △제엠제코 △효성전기㈜ △㈜에스티아이 등 선도기업, 50여 개 지역 전·후방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을 육성·집적화해 나갈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기업 양산용 팹 △기업 지원센터 △전력반도체 연구 개발센터 구축 등을 통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우수 특화단지 선정은 부산의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과 기술 자립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양 반도체 등 부산 특성을 살린 신산업 발굴을 통해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및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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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자-AI 융합시대 준비 나선다
[PEDIEN] 대전시는 16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대전TP, 미래양자융합센터와 공동으로 ‘대전 양자․AI 융합 산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기회를 모색하고, 대전이 국가 차원의 ‘양자-AI 전략’ 실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는 글로벌 기업 IBM, AWS를 비롯해 지역 산‧학‧연 전문가와 양자·AI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자․AI 기술 동향 △글로벌 산업 적용 사례 △대전 양자·AI 생태계·산업 육성 전략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글로벌 기업이 양자․AI 융합을 통한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IBM 표창희 상무는 ‘양자․AI 융복합 비즈니스 성장의 게임체인저’ 발표를 통해 산업별 적용 가능성과 기업 성장 전략을 제시했으며, AWS 조상만 이사는 Amazon Braket 기반의 양자․AI 활용 모델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양자, AI의 융합이 만들어갈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전망했다.이어서 진행된 ‘대전 양자·AI 생태계 발전 방안’ 세션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퀀텀-AI 기반 Next-AI 전략’과 대전의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해 △양자–AI 융합 인프라 구축 △ 양자기술의 산업별 실증 △ 활용시장 선점 전략 등을 지역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은 양자와 AI 융합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시”라며, “대전이 국가‘양자-AI 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증 기반 조성과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개방형 양자팹 구축, 양자대학원 지원, 양자전환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양자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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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청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 원부상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총 84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총 7만 2225건에 해당하며, 하반기 세금이 부과된다. 단, 지난 1·3·6·9월에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세액이 6월에 이미 전액 과세되었다.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납세자는 인터넷, 모바일 앱, 전국 은행 창구, ARS 전화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광산구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고 안내했다.한편, 광산구는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자동차세 고지서를 큰 글씨로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 계층을 배려하기 위함이다.자동차세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세무2과에 문의하면 된다.광산구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도로, 교통,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 내에 세금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광산구는 앞으로도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통해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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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청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에서 일반 및 특별 부문 '최우수'를 동시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극이라는 쾌거로, 광산구의 건축 행정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건축 행정 전반의 우수성과 규제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두 부문 모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일반 부문에서는 행정 절차 합리성, 공사 안전 관리 효율성, 유지 관리 적절성 등 5개 분야 24개 세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특별 부문에서는 광산구 공직자들이 자체 개발한 '건축 정보 인공지능 플랫폼'이 디지털 기반 건축 행정을 선도하는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 플랫폼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활용 가능하며, 주소 입력만으로 건축 규제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더불어 지난 8월부터는 인공지능이 실시간 기상 정보를 분석하여 폭염, 호우, 태풍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대응 안내를 제공하는 '재난 대응 알림톡' 기능이 추가되어 공사 현장 안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광산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 건축 행정 구현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혁신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안전, 효율, 합리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더한 선진 건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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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게임센터 내부 전경
[PEDIEN] 광주시가 지역 콘텐츠 상품화와 게임산업 육성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총 8억5000만원의 국비 성과급을 추가 확보했다.광주광역시는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아 2026년도 국비 성과급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광주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추진, 지역콘텐츠 활용 수익창출에 힘쓰고 있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콘텐츠 지식재산기반 관광융합 상품개발 △대기업·중소기업·소상공 가맹 협력체계 구축 △지역콘텐츠 유통 협업 파트너 구성 △지역콘텐츠 지식재산 활용 팬상품 제작 △거점 연계 유통 지원 등 성과를 올렸다.이번 성과급 확보로 광주시는 내년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예산 31억5000만원을 확보 △AI융합 콘텐츠 제작 지원 △관광융합 상품 운영 지원 △인기 콘텐츠 협업 상품개발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기반게임산업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도 그룹별 평가 1위를 차지해 국비 성과급 1억원을 확보했다.이는 광주글로벌게임센터가 게임 제작·출시 등 전체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운영한 결과다. 광주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 후 △인디게임 발굴 △게임 제작 지원 △인디게임 상담지도 △글로벌 게임전시 참가 지원 △게임 상용화 지원 등을 통해 ‘광주형 게임 생태계 완성 모델’을 만들었다.광주시는 내년도 예산 총 20억5000만원을 들여 게임 산업 거점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게임음향 제작자를 지원하는 등 광주 게임산업 육성을 지속한다.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추가 확보한 예산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시장 진출,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주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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