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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임실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촌면 도봉지구, 용산1·2지구, 슬치지구, 병암1·2지구 총 6개 지구의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진행되었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여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7년까지 국비 2억 7천여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내용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지적 불부합지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주민 토의가 이루어졌다. 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전라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후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사업지구 지정 고시, 지적 재조사 측량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심 민 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 제도를 개선하고 경계 분쟁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들에게 실시간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삼계면 청명회·청년회, 경로당에 따뜻한 사랑 전달
삼계면 청명회‧청년회, 경로당 생필품 전달 (임실군 제공) [PEDIEN] 삼계면 청명회와 청년회가 지난 15일, 지역 내 33개 경로당에 총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나눔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루어졌으며, 수년째 이어져 오는 따뜻한 행보이다.삼계면 청년회는 정월대보름 불꽃축제와 상여소리 재현행사 등 지역의 주요 행사를 주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청명회는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동재 청명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의 편안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진환 청년회장은 “여러 행사를 주관해 왔지만, 올해는 청명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경문 삼계면장은 “해마다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정읍시, 전라북도 교통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교통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라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평가 항목은 행복콜 버스, 행복콜 택시, 택시 감차, 특별교통수단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정읍시는 특히 교통 소외 지역 주민과 교통 약자를 위한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업은 '행복콜 택시'로, 16개 읍·면·동 338개 마을에 복지 택시 31대를 운행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권을 크게 개선했다. 이 사업에는 총 11억 4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또한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 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인 콜택시 18대와 임차 택시 4대, 총 22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1142명의 등록 장애인과 노약자가 이용 중이며, 연간 이용 건수는 4만 3000여 건에 달한다.교통 안전 확보와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정읍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16개소에 차선 도색과 LED 표지판을 설치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택시 자율 감차 사업을 통해 개인택시 2대를 감차하여 운송 질서를 확립하고, 소명교회 인근 등 5개소에 총 165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대해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통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 약자는 물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선진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수급자에서 기부천사로…칠보반점 박운영 대표의 아름다운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 칠보면의 작은 중화요리점 '칠보반점'의 박운영 대표가 3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과거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박 대표는 어려운 시절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매년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박 대표의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한 인간의 극복 의지와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이야기다. 알코올 중독과 생활고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는 칠보면에서 칠보반점을 개업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술과 담배를 끊고 성실하게 가게를 운영하며 자립에 성공, 기초생활수급자에서 벗어나는 인간 승리를 이뤄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온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최근 외식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박 대표는 나눔을 멈추지 않았다. 과거 힘들었던 시절, 주변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그는 '이제는 내가 빚을 갚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박 대표는 “힘들 때 받았던 도움을 잊지 않고, 받은 만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김숙 칠보면장은 “박운영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438억 들여 산내면 상수도 공급…오랜 식수난 해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으로 식수난을 겪던 산내면에 438억 원을 투입, 상수도를 공급한다.이번 사업은 산내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것으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정읍시는 지난 16일 산내면사무소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내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산내면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43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내면 전역에 송·배·급수관로 79.1km가 매설된다. 또한 안정적인 수압 유지를 위해 배수지 1개소와 가압장 13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산내면은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개발에 제약이 많았다. 맑은 물을 지키기 위해 희생해 온 주민들은 제대로 된 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상수도 기반 시설 확충은 산내면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6개 리 23개 마을 832가구 1287명에게 깨끗한 지방상수도가 공급될 예정이다.정읍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생활용수 확보는 물론,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농소동지역발전협의회, 김치 50kg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농소동지역발전협의회가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농소동 주민센터가 지역 내 김장이 어려운 가정을 파악, 지역발전협의회에 지원을 요청하며 시작됐다. 협의회는 즉각 회원들의 뜻을 모아 김치 50kg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강춘식 협의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김장을 못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눔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가정에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유경희 농소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협의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김치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농소동지역발전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읍시, 저소득층 자립 지원 위해 35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내년에 35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제공과 기술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시는 지난 15일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 회의를 열고 2026년 자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정읍지역자활센터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읍센터장 등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자활기관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층 자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회의에서는 올해 자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점을 논의하며,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시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을 통해 총 3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정읍지역자활센터 산하 10개 자활근로사업단을 활용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의 자활 능력 향상에도 힘쓴다. 체계적인 사례 관리와 맞춤형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자활 사업이 참여자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정읍한국병원, 종합병원 승격 기념 라면 400박스 기탁…지역사회 온정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한국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된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라면 4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6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열린 라면 전달식에는 병원 관계자들과 이학수 정읍시장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해 온 병원의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병원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정읍한국병원은 2022년 개원 이후 꾸준히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에 힘써왔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과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해왔다.박철진 대표원장은 “종합병원 승격은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정읍한국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라면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정읍한국병원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정읍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성공적 마무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 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시는 지난 14일, 2023년 2학기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8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일요일 오후에 정읍시청 별관에서 진행되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총 34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등록하여 한국어 학습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근무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70% 이상의 높은 출석률을 기록하며 10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다.교육 과정은 기초 한국어 어휘와 문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직장 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한국 생활 적응에 초점을 맞췄다. 수업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며 타지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는 긍정적인 효과도 얻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 교육에 참여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정읍시는 이번 2학기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외국인 복지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시 가족센터'를 '1시군 1외국인 지원센터'로 지정하여 문화 체험, 건강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이 외에도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지역 기반 비자 승급 지원금 지원, 유학생 및 외국인 근로자 친선 축구대회 개최, 외국인 근로자 공공기숙사 운영 등 주거,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임실군, 2025년 하반기 자동차세 부과
임실군, 2025년 하반기 자동차세 부과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2025년 12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 중인 차량에 대하여 자동차세 5억2천만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의 차량 소유자에게 과세되며, 연세액을 선납한 연납 차량과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6월 일괄 부과 차량은 제외된다.납세의무자는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하여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차세대지방세 수납시스템 ARS로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해졌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등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고, 자동이체 신청자는 자동 인출되므로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 등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임실군은 납부 기한까지 납부 홍보반을 편성해 자동차세 관련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접수 처리하며, 자동차세와 관련된 문의 사항은 임실군청 재무과 및 각 읍․면 재무 담당 부서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
정읍시, 예비 귀농인 위한 '체재형 실습농장' 입교생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교생을 모집한다.시는 농촌 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 공간과 영농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총 10가구를 선발한다.구룡동에 위치한 실습농장은 1ha 규모로, 주택 10가구와 개인별 텃밭, 공동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선정된 입교생은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최장 10개월간 이곳에서 거주하며 영농 기술을 배우고 농촌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입교생에게 제공되는 주택은 투룸형 단독주택으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과 인터넷이 완비되어 있다. 초기 정착 비용 부담 없이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입교생은 월 20만원의 교육비를 납부하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로의 이주를 전제로 귀농 의지가 확고하며, 공고일 기준 정읍시 외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이다. 입교 후 정읍시로 전입신고가 가능해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예비 귀농인은 26일까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영농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정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임실군, 2년 연속 미세먼지 저감‘도내 최우수기관’선정
임실군, 2년 연속 미세먼지 저감‘도내 최우수기관’선정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실적과 계절관리제 이행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평가 항목은 비상저감조치 이행,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친환경차 보급 확대, 계절관리제 이행 등 7개 분야 28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임실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국가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발맞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과 연계해 계절관리제 이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장회보, 영농교육 현장 홍보 등을 통해 군민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확대 및 저공해 조치 적극 추진,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원 운영을 통한 불법소각 상시 단속,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가동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임실군의 이번 성과는 행정의 노력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완성됐다.군은‘기후위기 대응 그린리더! 임실N탄소중립’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60%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전국적으로도 지자체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일상 속 노력 들을 강화하고 있다.지자체별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회전 단속,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점검 강화, 민간감시단 운영, 도로 먼지 저감을 위한 진공 노면 청소차와 고압세척기 운영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들이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있다.임실군은 도내 선도 사례로서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우수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심 민 군수는“2년 연속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앞으로도 불법소각 근절과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생활권 미세먼지 관리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은행, 정읍시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전북은행이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정읍시 이웃들을 위해 방한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전북은행은 정읍시청에 330만원 상당의 방한 키트 80박스를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최근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방한 키트는 귀마개, 수면양말 등 겨울철 필수품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제적 부담으로 난방 용품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전북은행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한 키트 지원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고자 기탁을 준비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학수 정읍시장은 전북은행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방한 키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탁된 방한 키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한파 취약 계층 8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
정읍 태인면, 4개월간 이어진 온정… ‘힘나는 밥상’나눔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태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마을부녀회와 손잡고 지난 9월부터 이어온 ‘힘나는 밥상’밑반찬 나눔 사업을 지난 15일 마무리했다.‘힘나는 밥상’은 태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 결핍을 예방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등 사회적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기획됐다.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매월 정성껏 만든 밑반찬 4종을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봉사자들은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말벗이 돼주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데에도 소홀함이 없었다.이날 마지막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밥을 챙겨 먹기가 더욱 힘들었는데, 이렇게 매달 직접 찾아와 반찬도 주고 안부도 물어주니 더없이 고맙고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나눔을 현장에서 이끈 김영희 협의체 위원은 “바쁜 와중에도 매월 빠짐없이 봉사에 참여해 준 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태인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이웃 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