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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의 '2025년 교육훈련지원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정읍시가 농업·농촌 인적 자원 전문 교육을 통해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체계와 기술 보급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로 풀이된다.
정읍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 청년, 여성, 신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농기계 사고 다발 기종 중심의 실습형 안전 교육과 읍·면·동 순회 재해 예방 교육 등 지역 특성에 기반한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교육 이수 농업인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8164명을 기록,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 역량과 실무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농업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첨단 기술 교육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 프로그램 확대, 자율주행 농기계 실습 교육 도입, 소형 건설기계 면허 과정 운영 등 미래 농업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데 힘썼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신기술 보급 기반 확충 및 전문 인력 양성 노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결과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역 특성에 맞춘 현장형 기술 보급과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정읍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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