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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광법 개정으로 광역교통도시 도약 발판 마련
‘대광법 개정’으로 전주권 광역교통 정책 새 지평 열어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통해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민선 8기 핵심 성과로 꼽히는 이번 대광법 개정으로 전주권은 광역교통도시로 도약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수도권·광역시 중심의 광역교통정책이 지방 중추도시로 확대되는 첫 사례다.그동안 전주를 포함한 전북은 대광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시 국비 지원과 정책 연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 4월, 인구 50만 이상 도청 소재 도시 및 동일 교통생활권 지역이 대도시권에 포함되면서 전주시도 법 적용을 받게 됐다.이어 10월에는 전주 중심의 익산·군산·김제·완주를 묶는 전주권이 대도시권으로 신설됐다. 광역도로, 광역철도, 환승센터 등 광역교통시설에 국비 30~70% 지원이 가능해졌다.전주시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관계 시군, 연구기관과 광역교통협의체를 구성, 전주권 광역교통 수요 분석, 사업 구상, 국가 계획 반영 논리 보강 등 실무 작업을 추진했다.그 결과, 총 2조 1916억 원 규모의 ‘전주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이 국토교통부에 제출되어 국가계획 반영 절차에 돌입했다. 계획에는 전주를 중심으로 완주, 김제, 익산, 군산을 잇는 광역도로와 광역철도, 공영차고지, 환승센터 등 15개 사업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전주 에코시티-완주 삼봉지구 도로 확장, 전주 평화-완주 구이 도로 신설, 전북권 광역철도, KT익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등이 있다. 시는 광역도로와 광역철도, 환승 체계 구축으로 전주와 인접 도시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전주권 광역 생활권 확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전주시는 앞으로도 전주권 주요 사업들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5일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 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가 열려 건의 사업 추진 여건과 우선순위가 논의됐다.전주시 관계자는 “대광법 개정은 전주 교통 인프라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법 개정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가계획 반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별 사업계획에 대한 사업추진 여건을 점검하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
전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국비 3억 5천만 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나선다. 시는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바로잡아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시는 완산구 태평2·3지구, 덕진구 금암3·여의3·금상1지구 총 5개 지구, 1286필지를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내년도 지적재조사측량비 등 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바로잡는 사업이다. 이는 경계 분쟁의 원인이 되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하는 데 목적을 둔다.전주시는 110여 년 전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좌표 기반의 새로운 지적공부로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국책사업으로 추진한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신청 동의서를 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토지 현황조사,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확정,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말까지 5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전주지역 38개 지구 1만4247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내년 말까지 추가로 17개 지구 7787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정용욱 전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불편이 해소되고 토지 형상 정형화 등으로 토지의 가치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업지구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청신호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도비 30% 확보‘청신호’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전라북도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30%를 확보,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지난 16일, 김관영 전라북도지사와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순창군은 2026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전라북도와 순창군은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도-군 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한다.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연계 시책 발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전라북도는 사업비 중 도비 30%를 부담하여 시범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향후 시범사업이 본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비율 상향과 지방교부세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방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이번 시범사업이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순창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시범사업 추진에 대한 김관영 도지사의 결단에 감사를 표하며,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생활 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더불어 순창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읍시, 1515억 절감으로 지방 소멸 위기 속 '새로운 표준' 제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2025년, 시민 중심의 도시를 향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고, 이를 시민을 위한 투자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했다.이러한 노력은 정읍시가 활력 넘치는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고 있다. 시는 재정 혁신, 공공 의료 체계 구축, 바이오 산업 육성,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정읍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151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관행적인 사업 구조를 재검토하고 조직 효율화, 민간 보조금 정비, 사전 감사 강화 등을 통해 달성한 결과다.특히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의 토석 매각, 일반산단 완충저류시설 사업 방식 변경 등 사업 재검토를 통해 1419억 원을 절감한 사례는 행정의 유연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노력으로 정읍시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절감된 예산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재투자됐다. 일상회복지원금, 한파지원금, 민생회복지원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재정 건전화가 시민 혜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정읍시는 전국 최초로 '시니어 의사 활용 지역 주치의 제도'를 도입하여 공공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은퇴한 시니어 의사를 활용하여 농촌 지역의 진료 공백을 메우고, 보건지소의 진료 실적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을 개소하여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서남권 유일의 공공산후조리원 착공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정읍시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지정과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을 통해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미생물 산업 중심지로서 국가 전략 기반 시설 구축과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여론조사 결과, 정읍시민의 67.1%가 시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보육·복지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정읍시는 일자리 확충과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
김제 성덕면, 고락일 씨 백미 100포 기탁…2년째 나눔 이어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 성덕면 소석마을에 거주하는 고락일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씨의 기부는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기탁된 백미는 성덕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고락일 씨는 “지역 사회에서 받은 도움을 되돌려주고 싶었다”며 기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문순 성덕면장은 고락일 씨의 지속적인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기부받은 백미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성덕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정읍시, 낭비는 줄이고 가치는 키웠다…튼튼한 재정 위에 세운 1등 도시 -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전국 최고의 ‘살림꾼’지자체로 인정받았다.시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고강도 재정 혁신을 통해 1515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10억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2008년부터 시행된 재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전국 지자체의 세출 절감과 세입 증대 등 우수 사례를 발굴해 지방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전국에서 제출된 186건의 사례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33개 단체를 대상으로 2차 심사가 진행됐으며, 지난 2일 전문가와 국민심사단의 최종 평가를 거쳐 정읍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행정 혁신을 통한 예산 절감 및 재정 효율화’를 주제로, 지방세수 감소와 경기 침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과감한 구조 혁신을 단행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민선 8기 들어 추진한 혁신을 통해 절감한 예산만 총 1515억원에 달한다.시는 크게 네 가지 분야에서 혁신의 칼을 빼 들었다.첫째, 조직 효율화를 위해 자연 감소 인력 충원을 최소화하는 등 조직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행정 인력 58명을 감축, 고정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둘째, 성과가 미흡한 관행적 보조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재정안정화기금’을 2022년 상반기 대비 4배가량 확대해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한 든든한 재정 안전판을 구축했다.셋째, 부서별 전문직 공무원의 기술 감사와 11개 분야 외부 감사관 도입을 통해 ‘사전 감사제’를 강화했다.이는 정읍시 재정의 ‘방파제’역할을 하며 총 4896건의 사업을 검토, 62억원의 예산 낭비를 막았다.마지막으로 ‘예산이 사업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 예산을 이끈다’라는 원칙 아래, 선택과 집중으로 예산 편성 전 각종 사업을‘원점’에서 다시 점검했다.이를 통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긴급성·실효성 검토를 통해 국·도비 확보 예산 또한 과감히 긴축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정읍시가 재정분야의 혁신과 개선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의 흐름을 더욱 확고히 이어가 정읍시가 지속 가능한 재정운영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읍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청사진 제시… 이용자 중심 복지 실현 박차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2026년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이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복지관은 지난 16일 곰두리스포츠센터에서 이용자와 보호자,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복지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 복지관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은 2026년 핵심 운영 방향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을 통한 배움과 사회참여 연계,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제시했다. 총 63종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이용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각 팀별 발표에서는 기획사업, 시설지원, 맞춤지원 서비스, 기능 향상 및 재활 서비스, 가족지원, 평생교육·문화예술·여가 프로그램, 장애인 일자리 사업,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복지관 측은 사업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며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이용자는 “내년에 복지관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나에게 필요한 사업을 직접 선택하고 계획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이용자와 함께 복지관이 나아갈 길을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장애인들의 일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태인라이온스클럽, 태인·옹동면에 사랑의 이불 100채 기탁
정읍 태인라이온스클럽, 태인·옹동면에 사랑의 이불 100채 기탁 (정읍시 제공) [PEDIEN]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태인라이온스클럽이 연말을 맞아 태인면과 옹동면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태인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6일 두 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해 겨울 이불 총 100채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태인라이온스클럽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연례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한파가 예고된 겨울철을 맞아 난방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동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태인면사무소와 옹동면사무소를 각각 방문해 이불 50채씩을 전달했다.기탁된 이불은 각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골고루 배분된다.태인면은 이장협의회를 통해 관내 47개 마을 소외계층에게, 옹동면은 지역 사정에 밝은 직원들을 통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50세대에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조동만 회장은 “연말이 되면 취약계층 분들이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더 춥고 외로운 시기를 보내는 것 같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상철 옹동면장과 김용천 태인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태인라이온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이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 한 분 한 분께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까지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태인라이온스클럽은 이번 이불 나눔 외에도 매년 연탄 나눔, 장학금 지원, 백미 기탁 등 지역 사회 소외계층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 복지 발전의 든든한 주축이 되고 있다. -
전북 환경교육시범도시 1호 정읍시, 샘고을 플로깅 성료
전북 환경교육시범도시 1호 정읍시, 샘고을 플로깅 성료 (정읍시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시범도시인 정읍시가 시민들과 함께 거리를 청소하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겼다.시는 지난 14일 정읍시청 일원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샘고을 플로깅’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나누매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플로깅’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지역 내 18개 환경·민간단체 회원들과 일반 시민, 이학수 시장, 염영선 도의원, 서향경 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정읍시청을 기점으로 총 5개 코스로 흩어져 인근 도로와 공원, 생활권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참가자들은 직접 땀 흘려 거리를 정비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고 환경 교육의 실천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정읍시는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시범도시 1호’로서 환경 정책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지난 6월 ‘환경교육시범도시 선포식’을 통해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 시민이 만드는 Green 정읍’이라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전국의 환경 전문가들이 모인 ‘제21회 한국 환경교육한마당’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명실상부한 환경 교육의 중심지로 떠올랐다.이번 플로깅 행사는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시민 참여형 실천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시는 이번 행사가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구현한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향후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북 환경교육시범도시로서 정읍은 교육과 실천이 수레바퀴처럼 함께 굴러가는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플로깅 행사처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정읍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단풍미인씨름단 박상준, 생애 첫 ‘소백 장사’등극… 모래판 포효
정읍 단풍미인씨름단 박상준, 생애 첫 ‘소백 장사’등극… 모래판 포효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의 박상준 선수가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며 모래판의 주인공이 됐다.정읍시는 지난 15일부터 경북 문경시에서 열리고 있는 ‘위더스제약 2025 문경오미자장사 씨름대회’소백급에서 박상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박상준 선수의 활약은 눈부셨다.대회에서 소백급 경기에 출전한 박 선수는 16강에서 손희찬을, 8강에서 김성하를 차례로 꺾으며 파죽지세로 올라갔다.이어지는 4강 준결승에서도 홈팀의 응원을 등에 업은 김우혁을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대망의 결승전 상대는 강호 전성근이었으나, 박 선수는 침착한 경기 운영과 화려한 기술을 앞세워 최종 스코어 3대 1로 승리하며 생애 첫 장사 인증서를 품에 안았다.이번 우승은 단풍미인씨름단의 최근 상승세를 방점 찍는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씨름단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김찬영 선수의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고, 의성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는 정상호 선수가 한라급 3위를 차지하는 등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씨름 명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박희연 감독은 “박상준 선수가 생애 첫 장사에 등극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지도자로서 매우 감격스럽다”며 “힘든 훈련을 묵묵히 이겨내 준 선수들과 항상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이학수 시장님을 비롯한 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한편,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단풍미인씨름단은 대회가 끝나는 오는 20일까지 태백급, 금강급, 한라급, 백두급 경기에 잇달아 출전해 추가 장사 등극을 노린다. -
정읍 농소동 주민자치회, 10년째 초등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으로 훈훈함 더해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농소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10년째 이어오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농소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정읍북초등학교와 정일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민자치회는 각 학교에 10만원씩 총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이 장학금 지원은 10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농소동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장학금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아이들을 함께 키운다는 공동체 의식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다.주민자치회 관계자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아끼고 응원하는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농소동 주민자치회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
정읍 고부면, 찻잔에 녹아든 따뜻한 이웃 사랑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고부면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일일찻집'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부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일일찻집은 단순한 모금 행사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색소폰과 아코디언 연주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 공연이 펼쳐져 깊어가는 겨울밤의 낭만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팀들은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고부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박경희 고부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부녀회, 그리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고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30년 공직, 나눔으로 마무리…정태옥 산내면장 장학금 기탁
“공직 마무리는 나눔으로”…정읍 정태옥 산내면장, 장학금 전달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산내면의 정태옥 면장이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정 면장은 퇴직을 기념하여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받은 지역 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고, 지역 미래를 짊어질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정 면장의 뜻에서 비롯되었다.정 면장은 “퇴직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동료들과 지역 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학수 정읍시장은 정 면장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퇴직이라는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정태옥 면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기탁금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정 면장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공직 생활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오랫동안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
검산동 상록어린이집,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 검산동 상록어린이집이 지난 16일, 아이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77만 8천 원을 검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상록어린이집은 매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추석맞이 부모 참여 행사와 교사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서미선 상록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송영애 검산동장은 상록어린이집 교직원과 아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탁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상록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은 검산동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