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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대한민국 RE100 시대 이끈다…7GW 재생에너지 기지 구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도가 새만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RE100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국제 탄소 규제 강화로 수출 기업의 RE100 달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현재 새만금에는 태양광 3GW, 해상풍력 4GW 등 총 7GW 규모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가 조성 중이다. 특히 2029년부터는 수상태양광 1.2GW를 RE100 기업에 공급할 수 있도록 새만금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새만금은 1.5GW 규모의 전력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있어 첨단 기업의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서해안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 전력망과의 연계도 용이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원과 기업 간 계통 연결에 유리하다.이러한 이점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을 필요로 하는 첨단 기업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새만금 산업단지 5·6공구는 이미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되어 RE100 구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정부도 새만금의 RE100 산단 조성과 재생에너지 허브 육성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새만금을 RE100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전북도는 새만금 RE100 산단을 선도 모델로 삼아 대규모 전력 수요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입주 기업에게는 세제 감면, 전력 요금 인하, 재생에너지 저가 공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2.4GW 조성에 속도를 내고, 암모니아 등 친환경 선박 대체 연료 실증 거점 구축 등 주력 산업의 친환경 전환도 추진한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새만금은 대한민국 유일의 RE100 최적지”라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기업이 찾는 재생에너지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 군산항-새만금항 연계 전략으로 항만 경쟁력 강화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항과 새만금 신항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항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전북자치도는 군산항과 새만금항 신항의 연계 운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제2차 전북특별자치도 항만물류 연구·자문회'를 개최, 항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자문회에는 김미정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비롯,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군산시, 항만·물류 업계, 학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참석자들은 군산항과 새만금항 신항의 상호 보완적 운영을 통해 항만 기능을 고도화하고, 물류 및 무역 기능을 지역 산업 및 도시 경제와 연계하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전북도는 새만금항 신항 건설 추진 상황과 함께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 군산항 4·5부두 리뉴얼,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X-ray 시설 확충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2026년 항만 분야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했다.이수영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은 새만금항 신항 개장과 군산항 기능 보강을 연계하여 추진할 경우 전북권 항만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항만과 새만금 배후 산업, 지역 도시 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전주대학교 송민근 교수는 항만 물류·무역과 지역 경제 성장의 연계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항만이 단순 물류 통과 기능에 머무를 경우 '고립형 항만'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부가가치 창출형 항만 구축과 산업·물류 클러스터 강화, 정책 연계를 통해 항만 발전 효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종합 토론에서는 군산항 유지 준설과 제2준설토 투기장 확보의 시급성, 특송 물류 증가에 대응한 통관 시설 확충, 새만금항 신항 개장 초기 물동량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김미정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자문회가 군산항과 새만금항을 연계 운영하는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항만 발전 성과가 지역 산업과 도시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항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북자치도, 2026년 우수상품 32개 선정…3년간 집중 마케팅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품질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 32개를 2026년 우수상품으로 선정하고, 향후 3년간 집중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전북자치도는 16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우수상품 선정 기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정된 제품들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함께 열려 우수상품의 경쟁력을 엿볼 수 있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상품은 농축수산물 6개, 전통·가공식품 24개, 공산품 2개로, 전주, 익산, 김제, 순창, 고창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고르게 분포됐다. 선정된 상품에는 2026년 1월부터 3년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이 부여되며, 인증서와 현판이 제공된다.전북자치도는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촉, 기획 특판전,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제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운영되고 있다.도는 기업의 경영 역량, 생산 시설, 위생 환경, 원재료 사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브랜드 이미지와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신규 선정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은 총 80개로 늘어났으며, 도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마케팅 및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방침이다.김관영 도지사는 “여러분이 만든 우수상품은 전북도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전북 대표 상품”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이 전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북 축산물 브랜드 4개소, 소비자 선정 우수제품 인증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한 ‘2025년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심사에서 도내 4개 축산물 브랜드가 품질·위생·안전성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브랜드는 한우 부문에 참예우와 장수한우, 한돈 부문에 목우촌 프로포크와 태흥한돈 등 총 4곳이다.이들 브랜드는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산물로 인정받았다.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은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안전성, 품질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특히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소비자시민모임은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학계, 유통업계,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으로 전문 평가단을 구성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병행했으며, 이를 통해 최종 인증 브랜드를 확정했다.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4개 브랜드가 전국을 대표하는 축산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축산물 브랜드를 적극 발굴·육성해 전북 축산업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북자치도, 12월 자동차세 납부 시작…기한 내 납부 필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를 시작하며, 도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총 45만 건, 709억 원 규모다.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도는 위택스, 간편결제, ARS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제공하여 납세 편의를 높였다.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차량을 보유한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과 6월에 1년분이 과세된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차종별로는 승용차가 705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승합차, 화물차, 건설기계 등은 4억 원이다. 전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1.0% 증가율을 보였다.자동차세는 배기량 등을 기준으로 부과되며, 비영업용 승용차의 경우 차령에 따라 세액이 경감된다. 3년 이상 차량은 5%부터 최대 12년 이상 차량은 50%까지 세액이 줄어든다.자동차세 납부는 위택스 홈페이지, 가상계좌 이체, ARS,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시, 군청 세정과를 방문하여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전북자치도 세정과장은 고지서의 감면, 공제 내역을 확인하고 다양한 납부 수단을 활용하여 기한 내에 납부해 줄 것을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도 납세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전북자치도, 장수·순창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장수군과 순창군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최훈식 장수군수, 최영일 순창군수가 참석해, 2026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와 장수군·순창군은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도-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연계 시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도는 사업비 가운데 도비 30%를 부담해 시범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시범사업이 본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비율 상향과 지방교부세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도 나설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도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균 1개 군이 선정된 것과 달리, 장수군과 순창군 등 2개 군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전북은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하며 정책 효과를 검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장수군과 순창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훈식 장수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성공적인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최영일 순창군수도 “시범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결단을 내려준 김관영 도지사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고, 순창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순창군과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에게 지역화폐로 월 15만 원, 연 18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연사업비는 855억 600만 원으로,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가 각각 투입된다.이 가운데 순창군은 486억 2000만 원, 장수군은 368억 8600만 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
전북자치도, 해양수산 창업기업 매출·수출‘동반 성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16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2025년 전북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도에 따르면 올해 해양수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59개 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결과, 참여 기업들의 총 매출은 2575억 원으로 전년 2223억 원 대비 352억 원 증가했다.총 수출액도 전년 471억 원에서 588억 원으로 117억 원 늘어, 매출과 수출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이는 국내외 박람회 참가, 시제품 개발 지원, HACCP·위생관리 개선 등 경쟁력 강화 정책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미국과 태국 등으로 수출 지역을 다변화하고 현지 판촉을 강화한 점이 수출 확대에 주효했다.일자리 창출 효과도 나타났다.김·게장·해물육수·추어탕 등 수산식품 가공업체 30여 곳에서 총 134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졌으며, 해조류 가공업체 ‘97퍼’, 펫푸드 전문기업 ‘맘마멍냥’등 유망 스타트업도 새롭게 발굴됐다.신제품 개발 성과도 눈에 띈다.새우갈릭채담카레, 유기농 해물육수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9건이 개발됐으며, 일부 제품은 주요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 입점해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과일청 제조업체로 출발한 ‘이고장식품’은 수산 간편식 개발 지원을 통해 업종을 전환한 뒤 매출이 2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크게 늘며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소개됐다.전북자치도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양식·가공 연계’등 신규 혁신사업을 통해 업종 간 시너지와 고부가가치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 산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기업과 지원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전북의 해양수산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부터 성장, 매출까지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 녹색인프라 사후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라북도가 녹색인프라 사후관리 모니터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전북도는 나눔숲과 나눔길 통합관리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조성된 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의 운영 및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전북도는 광역 차원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완주군과 부안군의 조성지 역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완주군 이산모자원 나눔숲과 부안군 서림공원 무장애나눔길은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라북도의 녹색복지 수준을 입증했다. 완주군 이산모자원은 조성 대상지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받아, 현장 관리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전라북도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26년까지 녹색자금 26억 4400만 원을 투입하여 전주, 익산, 순창 등 3개 지구에 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보행 약자의 접근성 향상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송경호 전라북도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전라북도의 사후관리 체계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도민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중공업 협력사, 군산 드림스타트 아동에 희망 책가방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 협의회와 공조회가 군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중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협의회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희망찬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500만원 상당의 책가방 35개를 기증했다. 이 책가방은 드림스타트의 사례 관리 대상 아동 중 중학교 입학 예정인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후원에는 에스티엠 김영훈 대표, 현대포스 문현식 대표, 남원 김윤복 대표 등 11개 협력업체 대표가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김영훈 에스티엠 대표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협의회와 공조회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받은 물품은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 협의회·공조회는 2021년부터 여름나기, 겨울나기 사업, 책가방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5년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2695만2천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아동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군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복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고창군, 위생·서비스 우수 모범음식점 33개소 재지정 완료
고창군 모범음식점 지정증 교부 [PEDIEN] 고창군이 지역 음식문화 수준 향상과 위생적인 외식 환경조성을 위해 모범음식점을 33개소를 재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정식에는 손님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가게’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 할 수 있는 손님 대응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또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사례 등을 안내하여 범죄 피해 예방도 실시했다.올해는 기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위생 상태와 시설기준, 서비스 수준 등 평가 항목을 심사했다.위생 상태가 우수하고 평가 기준에 적합한 음식점을 고창군 음식문화 개선 운동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고, 선정한 업소는 고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모범음식점은 △모범음식점 지정증 교부 △상하수도요금 감면 및 위생용품 배부△지정 기간에 출입검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고창군수는 “모범음식점의 역할이 지역 음식문화 경쟁력 강화에 매우 중요하며 군민과 고창군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위생적이고, 배려하는 업소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월명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 실천…성금 300만원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월명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 300만원을 월명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월명동 복지허브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나눔을 결정했다.복태만 월명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동절기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영효 월명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월명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복태만 위원장을 포함한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자치활동 강화와 주민 화합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
고창 청년 이신미씨, ‘청년혁신가 예비창업 지원’ 최우수..“농산물 활용 전통주”
이신미씨 왼쪽 청년혁신가 예비창업 최우수상 수상 [PEDIEN] 고창군 청년 이신미씨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청년혁신가 예비창업 지원사업’에서 총 33개 참여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청년혁신가 예비창업 지원사업’은 도내 유망 예비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예비창업가에게 시제품 제작비 1300만원을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이신미씨는 고창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시제품을 선보여,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제 시장 진입 가능성과 향후 브랜드 확장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최종 1위에 선정됐다.이신미씨는 “전통주를 통해 고창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었다”며, “이번 지원을 발판 삼아 제품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경쟁력 있는 전통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평가는 창업·기술·유통 분야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참여했다. 사업계획의 타당성, 창업 아이디어의 혁신성, 시제품 완성도, 기술성,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고창군수는 “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도전이 도 단위 창업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시, 농기계 안전 교육으로 사고 제로 달성
군산시, 농기계 안전사고 제로를 위한 현장 이용 및 안전교육 실시해 큰 호응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시가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농기계 현장 이용 및 안전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었으며,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8회에 걸쳐 약 3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사례별 발생 원인 진단 및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다양한 사고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예방 요령을 전달했다. 농업인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기계 상하차 안전 절차, 트랙터 조작 안전 등 현장 실습 교육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군산시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에서 임대 농기계 관련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시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의 필요성과 지원 혜택을 안내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상 체계 활용 정보도 제공했다.김선주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좋은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농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신순선 개인전 '끌림으로, 스며들다'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신순선 개인전 개최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에서 중견작가 신순선의 개인전 '끌림으로, 스며들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6년 2월 15일까지 계속되며, 신순선 작가의 독창적인 한국화 작품 26점을 만나볼 수 있다.작가는 자연의 풍경, 색의 움직임, 그리고 먹이 지닌 깊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다. 붓끝에서 피어나는 자연의 고요함이 관람객의 마음에도 깊이 스며들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동양 미학의 핵심인 '천인합일' 사상을 엿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자연의 고요함을 느끼고, 자연과 하나 된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순선 작가는 전통적인 동양화 기법에 현대적인 재료를 접목하는 실험적인 시도를 선보인다. 닥종이, 옻칠, 레진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동양화의 경계를 확장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작가는 직접 만든 닥종이의 질감, 옻칠의 투명한 광택, 레진의 깊이 있는 코팅감을 통해 전통적인 화면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시도는 동양화의 형식미와 재료의 실험성을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제시한다.칠순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신순선 작가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감행하며, 마음에 와닿는 순간의 심상을 작품에 담아내고자 노력한다. 네 번의 개인전과 25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현재 새만금진흥회 이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예술협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장미갤러리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전시 작가를 선정하고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