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협력사, 군산 드림스타트 아동에 희망 책가방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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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 협의회와 공조회가 군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중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협의회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희망찬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500만원 상당의 책가방 35개를 기증했다. 이 책가방은 드림스타트의 사례 관리 대상 아동 중 중학교 입학 예정인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에는 에스티엠 김영훈 대표, 현대포스 문현식 대표, 남원 김윤복 대표 등 11개 협력업체 대표가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김영훈 에스티엠 대표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협의회와 공조회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받은 물품은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 협의회·공조회는 2021년부터 여름나기, 겨울나기 사업, 책가방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5년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2695만2천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아동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복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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