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2026년 우수상품 32개 선정…3년간 집중 마케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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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품질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 32개를 2026년 우수상품으로 선정하고, 향후 3년간 집중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16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우수상품 선정 기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정된 제품들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함께 열려 우수상품의 경쟁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상품은 농축수산물 6개, 전통·가공식품 24개, 공산품 2개로, 전주, 익산, 김제, 순창, 고창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고르게 분포됐다. 선정된 상품에는 2026년 1월부터 3년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이 부여되며, 인증서와 현판이 제공된다.

전북자치도는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촉, 기획 특판전,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제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운영되고 있다.

도는 기업의 경영 역량, 생산 시설, 위생 환경, 원재료 사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브랜드 이미지와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신규 선정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은 총 80개로 늘어났으며, 도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마케팅 및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여러분이 만든 우수상품은 전북도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전북 대표 상품”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이 전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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