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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가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농기계 현장 이용 및 안전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었으며,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8회에 걸쳐 약 3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사례별 발생 원인 진단 및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사고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예방 요령을 전달했다. 농업인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기계 상하차 안전 절차, 트랙터 조작 안전 등 현장 실습 교육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군산시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에서 임대 농기계 관련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시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의 필요성과 지원 혜택을 안내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상 체계 활용 정보도 제공했다.
김선주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좋은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농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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