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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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촌면 도봉지구, 용산1·2지구, 슬치지구, 병암1·2지구 총 6개 지구의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진행되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여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7년까지 국비 2억 7천여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내용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지적 불부합지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주민 토의가 이루어졌다. 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전라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후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사업지구 지정 고시, 지적 재조사 측량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 제도를 개선하고 경계 분쟁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들에게 실시간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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