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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은행이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정읍시 이웃들을 위해 방한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전북은행은 정읍시청에 330만원 상당의 방한 키트 80박스를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최근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방한 키트는 귀마개, 수면양말 등 겨울철 필수품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제적 부담으로 난방 용품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은행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한 키트 지원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고자 기탁을 준비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전북은행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방한 키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방한 키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한파 취약 계층 8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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