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한국병원, 종합병원 승격 기념 라면 400박스 기탁…지역사회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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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한국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된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라면 4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6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열린 라면 전달식에는 병원 관계자들과 이학수 정읍시장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해 온 병원의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병원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읍한국병원은 2022년 개원 이후 꾸준히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에 힘써왔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과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해왔다.

박철진 대표원장은 “종합병원 승격은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정읍한국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라면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읍한국병원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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