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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폐기물 최종 처리 완료
예산군, 여름철 수해 재난 폐기물 최종 처리 완료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1만 6674톤의 수해 폐기물을 최종 처리했다고 밝혔다.군은 국비 33억 원을 투입하여 폐기물 처리를 완료하고, 재난으로 인한 2차 환경오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수해 직후, 예산군은 대회리와 대률리 두 곳을 임시 적환장으로 지정하고 운영하며 폐기물의 안정적인 보관과 철저한 위생 관리에 힘썼다. 민간 전문 처리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폐기물의 수거, 선별, 운반, 처리를 신속하게 진행했다.특히, 악취와 침출수 발생 등 환경오염 요소를 줄이기 위해 임시 적환장 내 침출수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악취 저감 대책을 병행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관련 부서에 폐기물 수거 및 처리 절차를 신속히 안내하여 재난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했다.주거지나 도로변 등에서 발생한 생활 폐기물뿐만 아니라 건설 폐기물, 초본류, 임목, 지정 폐기물 등을 분류 기준에 따라 꼼꼼하게 선별 처리했다.군 관계자는 대규모 피해 현장에서 폐기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가 주민 생활 회복의 첫걸음이었다고 강조하며,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수거망 구축과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주민 생활 환경 정상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또한, 향후 유사 재난에 대비하여 임시 적환장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고 폐기물 처리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예산군은 앞으로도 수해 취약 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을 강화하고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재활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여 더욱 견고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충북도청, '시티파크, 빛의 정원'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개막
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북도청이 서관 및 쌈지광장 일원에서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시티파크, 빛의 정원'을 개막하며 도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위로의 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공모전 수상작 15편을 도청 서관 엘리베이터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에서 상영한다. 17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거리의 공공미술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개막식에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충북브랜드위원회 위원장, 공모전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함께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전시장에는 작품의 기획 의도와 감상 포인트를 소개하는 '수상작 설명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치치비비 산타클로스 조형물'이 설치되어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특히 야간에는 경관 조명을 활용한 빛 연출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빛의 정원'을 연출하여 새로운 야간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이번 전시에 대해 도청 대회의실, 문화광장815, 당산생각의벙커, 산업장려관, 그림책정원1937 등과 연계하여 충북에 '문화의 바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이번 '빛의 정원'이 도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도청사와 주변 환경을 첨단 디지털 기술과 융합하여 다채로운 빛으로 예술적으로 구현함으로써, 미디어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충북도청 '시티파크'를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성군 귀농귀촌협의회, 다자녀 가정에 쌀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홍성군 귀농귀촌협의회, 다자녀가구에 쌀전달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17일, 서부면 관내 다자녀 가정을 찾아 쌀 80kg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찬 협의회장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쌀을 전달받은 한 가정은 자녀 양육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김찬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귀농귀촌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서부면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다자녀 가구를 포함한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동절기를 맞아 다자녀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및 난방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
충북도, 누리집 민간 클라우드 전환 완료…도민 서비스 향상 기대
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가 도민 중심의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누리집 민간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완료했습니다.충북도는 지난 18일 도청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습니다. 보고회에는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을 비롯해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시군 전산팀장 등 35명이 참석했습니다.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도 대표 누리집은 민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되어 안정성과 보안성이 강화됐습니다. KT 클라우드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된 누리집은 트래픽 증가에 따른 자동 확장, 효율적인 서버 관리, 최신 보안 정책 적용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충북도는 22일부터 2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5일 정식으로 새로운 누리집을 오픈할 계획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성능, 서비스, 네트워크 상황을 점검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민 서비스와 시군 누리집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민간 클라우드 기반으로 확대 운영하여 행정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에게 더 빠르고 안전하며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변화에 발맞춰 더 나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예산군, 2026년까지 1747억 투입해 하수도 대변신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PEDIEN] 예산군이 2026년까지 총 1747억 원을 투자하여 하수도 분야 신규 사업 8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수도 미정비 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확정된 사업비 중 국비와 도비는 1398억 원이며, 군비는 34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도 분야 가용 재원 72억 65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에는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사업과 동서 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이 단년도 사업으로 진행된다. 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과 예당저수지 주변, 수철, 탄중 지구, 대치, 광천 지구, 대술, 신양 지구, 광시 지구 하수도 설치 사업은 2026년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 처리 시설 확충과 오수관로 신설을 추진하여 생활 하수의 효율적인 처리와 공공 수역 수질 개선을 꾀한다. 또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하수 처리 시설 확충과 오수관로 신설을 통해 생활 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공 수역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세흥상사,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 위한 선물세트 후원
세흥상사,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 위한 선물세트 후원 (아산시 제공) [PEDIEN] 세흥상사는 12월 18일 연말연시를 맞아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LG생활건강 선물세트 80개로, 신창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종수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신창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민영 신창면장은 “소외감과 외로움을 더 느낄 수 있는 시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세흥상사는 아산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예산군 환경미화원, 화재 피해 이웃 위해 자발적 봉사
예산군 예산읍 환경미화원, 화재 피해 현장서 자발적 봉사활동 펼쳐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예산읍의 환경미화원들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이들은 화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작업을 돕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지난 18일, 예산읍 간양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순식간에 모든 것을 앗아갔고, 피해 주민은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이 소식을 접한 예산읍 환경미화원 17명은 곧바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화재 현장을 찾아 잔해를 정리하고, 가재도구를 수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3년 가까이 방치되어 있던 화재 현장 주변의 위험물을 제거하고 안전 통로를 확보하여 추가 사고의 위험을 줄이는 데 힘썼다. 환경미화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화재 잔해로 어지러웠던 골목길은 깨끗하게 정비되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환경미화원 대표 이용선 씨는 “평소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지만,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화재 피해 주민 박수열 씨는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 절망스러웠는데, 환경미화원들이 찾아와 도움을 주고 성금까지 전달해 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역 주민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이덕효 예산읍장은 “미화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공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환경미화원들의 따뜻한 봉사활동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온양1동,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따뜻한 온정 이어져
아산시 온양1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집중모금... 온양온천처럼 뜨거운 나눔 열기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1동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이 따뜻한 나눔의 열기로 가득 찼다.온양1동은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집중 모금 행사를 열고,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기관, 단체, 그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52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온양1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여러 기관과 단체, 그리고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그 의미를 더했다.장일권 온양1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과 단체가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하며, 온양온천의 뜨거운 열기처럼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심현성 온양1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참여해 준 기관, 단체, 그리고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어 따뜻한 온양1동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 초 모금을 시작한 이후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가 계속 이어지면서 훈훈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
예산군, 제6회 주민자치한마당 개최…주민 주도 자치 역량 강화
예산군, 2025년 제6회 주민자치한마당 성료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지난 17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년 제6회 예산군 주민자치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산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했다.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과 프로그램 수강생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읍·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으로 시작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삽교읍의 북난타, 신양면과 대흥면의 라인댄스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이어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가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산, 주민자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팀별 소통 프로그램과 몸풀기 놀이가 진행되어 주민자치위원 간의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예산읍 주민자치회의 ‘꿈을 꾸는 담 벽화그리기’와 덕산면 주민자치회의 ‘주민 참여 지역협력 협치를 통한 지역 브랜드 만들기’ 등 읍·면의 특색을 살린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각 지역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자치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윤신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자치한마당이 읍·면 간 우수사례 공유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충주시립도서관,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전시 개최
충주시립도서관,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전시 개최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립도서관은 한 해 동안 운영한 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이달 동안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상·하반기에 걸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된 문화학교 강좌 중 △명심보감 강독과 서예 △캘리그라피 강좌 수강생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전시작은 명심보감과 삶의 지혜로운 문장을 붓글씨로 표현한 서예 작품과 개성 있는 서체와 감성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이다.시민들은 전시회를 통해 인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교육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인 도서관에서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전시는 충주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성수엔바이로, 충주시에 1천만 원 성금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성수엔바이로가 연말을 맞아 충주시에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손재엽 ㈜성수엔바이로 대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성수엔바이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충주시 또한 온정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성수엔바이로는 2014년 충주시 주덕농공단지에 입주한 수처리 설비 제작 업체다. 2020년부터 매년 지역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이지킨더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으로 둔포면 이웃사랑 실천
이지킨더어린이집,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이지킨더어린이집이 지난 18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8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이지킨더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미란 이지킨더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경제 활동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유영숙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린 나이부터 나눔을 실천한 원아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달받은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지킨더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진천군 치매안심센터, 국·도 단위 우수사례 공모전 2관왕 쾌거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관리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국·도 단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진천군이 지역사회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민관협력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공동 주최한 공모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증 치매환자를 포함한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의료기관, 복지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간기관 등 다양한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통합 지원을 제공해왔다.단순한 연계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치매 돌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의 부담 경감에 기여했다.전서이 진천군 치매예방팀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직원들과 협력 기관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례 중심의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홀로 지내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12월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진행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8일, 지역 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경제적인 어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생일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것이 추진단의 설명이다.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달 한 가구를 선정하여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날 추진단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했다. 정성껏 준비한 생신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규일 단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삶에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직접 축하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이웃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