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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민간 주도 성과 공유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PEDIEN] 아산시가 지난 18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을 받은 4개 단체가 참여하여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각 단체는 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여성과 가족의 지역사회 참여를 증진하는 데 기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 주도가 아닌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산시는 2026년에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산시, 겨울철 야영장 안전 합동 점검 실시…사고 예방 총력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PEDIEN] 아산시가 겨울철 야영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아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막고, 야영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점검에는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비롯해 충청남도, 아산시 관계자, 소방 및 전기안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점검단은 야영장의 전기·가스 시설 관리 상태, 난방기구 사용 실태, 비상 대피 동선, 안전 안내 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야영장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난방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안내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점검단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곡교천 야영장의 수해 복구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유사한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관리 대책과 시설 보강 계획을 점검했다.김대현 제2차관은 야영장 복구 상황과 안전 확보 조치를 확인하며, 사고 예방과 철저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야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
8년 묵은 송전선로 갈등, 당진시와 한전 상생 협력으로 매듭
당진시-한전 국권위 현장조정회의 당진시 제공 [PEDIEN] 8년간 이어진 당진시와 한국전력공사 간의 송전선로 건설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18일 당진시청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에서 당진시와 한국전력공사는 송전선로 건설 관련 분쟁에 대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이번 합의는 2017년 상생 협약 이후 2018년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 중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로 인해 중단되었던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복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당시 사고로 고소·고발과 소송이 이어지면서 갈등이 심화되었지만, 당진시는 시민 안전과 재산 피해를 우려하여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 절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지난 1년간 총 25차례의 협의 끝에 양 기관은 모든 분쟁을 마무리하고 상생 협력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합의에 따라 당진시는 중단되었던 한국전력공사의 전력 사업 인허가 심의 절차를 재개하고, 한국전력공사는 당진시에 약속했던 특별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양 기관은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더불어 2018년 지반침하 피해 보상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기로 했으며, 해당 사안은 내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추가 조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조정은 오랜 갈등을 해소하고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고려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국가 에너지 정책과 지역 상생이 조화를 이루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공로 인정받아 복지부 장관상 수상
아산시, ‘고립·은둔 청년 정책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18일 국회에서 열린 '2025 고립·은둔 청년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아산시는 'HELLO 프로젝트'와 '쉼표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산시는 고립·은둔 청년들을 고위험군과 중위험군으로 나누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발굴부터 회복, 적응, 사회 진입,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통합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특히 심리 치유, 생활 개선, 사회 적응 훈련, 취업 연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심리 상담, 과의존 치유, 일 경험, 취업 지원, 사례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2024년에는 30명의 청년을 발굴하여 이 중 11명이 취업, 진학, 프리랜서 활동 등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평균 9.5점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아산시는 '고립·은둔 청년' 대신 '쉼표청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있다. 사회 진입 후에도 상담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회복 과정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아산의 겨울밤, 청소년 관악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다
아산의 겨울밤 밝힌 ‘올키즈스트라 아산’정기연주회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이 빛난 '올키즈스트라 아산' 정기연주회가 지난 17일 음봉어울샘도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주회는 2025년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무대가 되었다.2022년부터 아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올키즈스트라 아산'은 함께해유 사회적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청소년들에게 관악기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이중호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겨울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연주회는 금관 5중주의 화려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플루트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 그리고 방축합창단의 따뜻한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초등학생과 중학생 단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은 다양한 관악기의 조화로운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단원들은 음악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함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박노식 대표는 "해마다 성장하는 청소년 연주자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아산시 청소년 문화예술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당진시, 시민들이 포착한 아름다운 경관 사진전 개최
당진시 경관기록단 사진 전시회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당진의 아름다운 경관 사진전을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시청 1층 민원실 로비에서 연다.이번 사진전은 당진시 경관기록단 4기 단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경관기록단은 당진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시민들 중 경관 기록과 발굴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들은 지난 2월 위촉된 이후 9개월 동안 경관 가치와 사진 촬영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통해 당진시가 선정한 우수경관자원 21곳의 주요 조망점과 지역 내 숨겨진 명소들을 카메라에 담아 기록했다.이번 사진전은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기록한 당진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지역 경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산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는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6일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는 충남도 주관으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가 열렸다.성과대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공·민간 분야 유공 기관을 발굴하고 시상하며, 도민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둔 통합건강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역 특성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왔다.특히, 건강생활실천과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계층 간 건강격차 감소를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3년과 2024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서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온양5동, 독거노인 건강 증진 사업 성공적 마무리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모금회 특화사업 ‘나눔가득 우리동네-건강UP, 행복드림’마무리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나눔가득 우리동네-건강UP, 행복드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해 총 2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행복키움추진단은 매월 영양식품 꾸러미를 제작하여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폈다. 꾸러미는 계란, 두유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품들로 구성됐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며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웠는데, 행복키움추진단의 지원 덕분에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말벗이 되어주는 생활지원사들 덕분에 외로움을 덜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사업에 참여한 김 모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어르신들이 꾸러미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독거노인 증가에 따라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강연식 민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돌봄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오세현 아산시장, 노인 돌봄 종사자 격려하며 감사의 뜻 전해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PEDIEN] 오세현 아산시장이 노인 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 시장은 지난 17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오 시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가족 돌봄 기능이 약화됨에 따라 돌봄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아산시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아산시는 현재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온양노인복지센터 3개 기관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사회 참여, 생활 교육 등을 지원한다.오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와 돌봄 종사자들이 함께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
음성 용산7리, 3년째 이웃사랑 실천…소외계층에 온정 나눠
음성읍 용산7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읍 용산7리 부용 전원마을 주민들이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용산7리 주민 대표와 임원진은 지난 18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다.이번 성금은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윤병구 이장은 “귀촌한 부용마을 주민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재선 음성읍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용산7리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음성읍 용산리에 위치한 부용 전원마을은 2016년부터 주민들이 입주를 시작한 귀농·귀촌 마을이다. 현재 6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2024년 10월 용산6리에서 분리되어 용산7리 행정리를 이루었다. -
아산여성새일센터, 기업 협력으로 여성 고용 확대 발판 마련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체 협력망 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기업들과 손잡고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지난 17일, 센터는 관내 24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개최, 경력보유여성의 고용 확대와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여성 인력 채용 확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회의에 참석한 6개 기업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며 여성 고용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여성 인력 채용 연계, 직업교육훈련 및 인턴십 참여, 근무환경 개선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여성새일센터는 이번 협력망 회의를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창업 연계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협력망 회의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여성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해서는 기업과 행정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음성군, 2025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 결과 발표…대소면 '최우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이 2025년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결과, 대소면을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읍면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지방세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현년도분 징수율, 지난년도 체납액 징수 실적, 징수 독려 활동, 과세자료 정비 및 지방세정 업무 협조 등 총 4개 분야다.대소면은 자동차세,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부과 시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과 마을 방송을 적극 활용했다. 납기 내 납부를 독려하고, 단체 문자 발송으로 납부 기한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체납자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난 연도 체납액 6억 6108만 원을 징수하며 징수 목표액을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강연수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세 부과 및 징수를 철저히 하고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세수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평가에서 음성읍은 우수상을, 삼성면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
맹동장학회, 장학사업 넘어 환경정화 봉사로 지역사랑 실천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음성군 제공) [PEDIEN]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가 지난 18일 맹동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활동은 장학사업뿐 아니라 쾌적한 맹동을 만들고자 하는 위원들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위원들은 도로변과 공터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태선 위원장은 “깨끗한 환경을 위해 위원회가 솔선수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정아 맹동면장은 맹동장학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맹동장학회는 지난달 후원회를 통해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이달 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모금액만 3천만 원을 넘어서며 누적 장학기금이 1억 7천만 원을 돌파했다.맹동장학회는 앞으로도 장학재단 설립과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환경정화 활동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
서산시,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졸업식 개최…55명 졸업생 배출
서산시,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졸업식 개최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가 18일 보훈회관에서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졸업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졸업식은 보훈복지문화대학의 소개, 졸업장 수여, 모범 학생 표창 등으로 진행되었다. 총 55명의 졸업생이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유공자와 시민들에게 교양, 정보, 여가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대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6기 보훈복지문화대학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었다. 인문 교양, 문화 체험, 건강 증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총 41개의 강좌가 제공되었다.졸업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자신감을 얻었으며, 동기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보훈복지문화대학이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졸업생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한편,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는 2020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설립되었다. 올해까지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