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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AI 확산 방지 위해 총력 대응 체제 가동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이 인접 지역인 괴산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류 농가로의 유입과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에 나섰다.군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와 함께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방역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괴산군 발생 농장 반경 10km 내에 음성군 관내 가금류 사육 농가가 다수 위치해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은 방역대를 설정하고 해당 농가의 사육 현황과 방역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초기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군은 방역대 내 13개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임상 예찰을 강화하여 이상 유무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하여 신속한 정밀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축산식품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비상 방역 체계를 구축, 상황 종료 시까지 단계별 방역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음성군 관내 2개소의 거점소독소를 활용하여 축산 관계 차량의 농장 방문 전 소독을 의무화하고, 가용 가능한 소독 차량 10대를 투입하여 가금류 사육 농가 밀집 지역과 하천변 등 AI 발생 고위험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군은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과 방역 진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인접 시군의 고병원성 AI 발생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가금류 사육 농가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최소화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덧붙여 “의심 증상을 확인하면 지체 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하여 확산 차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
충남도,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12월23일 개관
성과공유회 포스터 최종 [PEDIEN] 충청남도는 오는 12월 23일 아산시 온양온천역사 2층에 조성된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의 공식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식과 연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소통협력 증진을 추진해온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의 2025 성과보고회도 같은 자리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아우름은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추진된 광역 단위의 공공 협력 플랫폼으로, 온양온천역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약 3,924㎡ 규모의 공간에는 중앙홀, 회의실, 메이커실, 공유주방, 워케이션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이 조성됐으며, ‘독립서점’ 콘셉트를 기반으로 도민이 일상적으로 연결·교류·협력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우름의 실질 운영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가 맡는다.개관식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자치안전실장 기념사·내빈 축사, 기념 세리머니와 공간 라운딩 등이 이어진다. 충남도는 이번 개관식이 아우름의 기능과 운영 방향을 도민에게 처음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주도 혁신을 위한 상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같은 날 개최되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성과보고회는 올해 충남 곳곳에서 수행된 공동체 활동과 생활실험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공유하는 행사다. 성과보고회는 공동체별 전시와 발표, 참여형 맵핑 프로그램, 영상 시청, 공연,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발굴된 공동체 25팀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연간 공동체 활동을 종합적으로 아카이브하고, 도·시군·대학·민간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지역 협력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충남도 새마을공동체과 관계자는 “아산 원도심에 조성되는 충남공동체플랫폼은 다양한 로컬커뮤니티가 어울리고 협력하는 제3의 장소이자 주민주도 생활실험의 활동거점으로 아산과 충남 그리고 전국의 생활인구가 모이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의 생활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도민의 참여가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만큼, 아우름이 이러한 실천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관계자는 “2025년 동안 이어진 다양한 실험과 활동을 공식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를 새롭게 문을 여는 아우름에서 개최하는 만큼 뜻깊은 자리에 지역공동체 관계자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전라남도 남도사랑봉사단 무안군 지회 신옥미 회장, 백미 기부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
신옥미 회장 배김 기부 [PEDIEN] 전라남도 남도사랑봉사단 무안군 지회 신옥미 회장은 최근 백미 70포를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며, 관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해 주길 요청했다.신옥미 회장은 2019년도부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지속적인 실천의 마음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준연 민간위원장은 “신옥미 회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부된 백미는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정읍 남미회관 남희우 대표, 순창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 쾌척
남미회관 남희우 대표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PEDIEN] 정읍에서 정육식당 남미회관을 운영하는 남희우 대표가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남 대표의 이번 기부는 부친인 남상국 순정축협 조합장과 순창군과의 오랜 인연에서 비롯됐다. 평소 지역 간 상생과 협력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남 대표는 순창군의 발전을 응원하고자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남희우 대표는 “이웃사촌인 순창군의 발전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순창군 관계자는 “고향이 아님에도 순창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남희우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남 대표의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합덕읍, 지역 청소년 꿈 밝히는 장학금 전달
합덕읍, 지역 청소년의 꿈을 밝히는 장학금 수여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 합덕읍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덕읍 장학회는 지난 17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내 고등학생 10명에게 각각 7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장학금은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과 합덕장학회의 기탁금을 통해 마련됐다.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준비된 것이다.장학금 전달식에는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합덕장학회 관계자, 학생,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구본항 합덕읍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신동선 민간위원장 또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신만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합덕읍 장학회는 이번 장학금 지원과 더불어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 원, 합덕읍 내 그룹홈 '참소중한집'에 1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기탁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아동·청소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학금 사업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비타민 꾸러미 나눔,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전북-강원 산악관광 합동세미나 개최
전북-강원 산악관광 합동세미나 개최 [PEDIEN] 전북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일원에서 전북–강원 합동 산악관광 공무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양 도와 시·군 산악관광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산악관광 정책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두 특별자치도가 보유한 산림·산악 자원을 기반으로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광역 차원의 협력 모델과 제도 개선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악관광 활성화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온 국유림 활용 규제 개선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세미나는 △양 도 산악관광 정책 및 추진 사례 발표 △산림자원을 활용한 미래형 산악관광 전략 특강 △전북형 산악관광진흥지구 추진 방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 산지이용팀과 강원연구원 전문가들은 통일전망대 산림이용진흥지구 조성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국내외 산악관광 트렌드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 과정에서의 행정·재정적 과제, 민간투자 유치 전략, 지역 주민 협력 방안, 광역권 공동 브랜드 구축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양 도는 세미나 현장에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국유림 내 관광시설 설치 요건과 복잡한 절차가 산악관광 개발의 현실적인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광역 협력을 통한 정책 공조에 뜻을 모은 것이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산악관광은 지역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도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미래 관광 분야”라며, “강원과의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과 공동 모델을 구체화하고, 전북형 산악관광진흥지구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산악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당진 아미쌀, 네덜란드 수출량 20% 증가…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다
세계인의 밥맛, 당진특화 아미쌀 네덜란드서 인기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 특화 품종인 아미쌀이 네덜란드에서 인기를 끌며 수출량이 증가했다. 지난 17일, ㈜미소미에서 아미쌀 햅쌀 수출식이 개최됐다.이번 수출은 당진시가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육성한 아미쌀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사례다. 네덜란드 1회 수출량이 기존 5톤에서 6톤으로 20% 증가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를 보여준다.당진시는 2022년 아미쌀 명칭 공모전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2025년까지 싱가포르, 네덜란드, 몽골, 캐나다 등 4개국에 총 82톤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재 시민들이 아미쌀을 맛볼 수 있도록 ‘아미로드’를 개발·육성하고 있다. 아미여울, 아카렌가, 떡하지, 순성브루어리, 미소미 등에서 아미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미소미 이태호 대표는 “지난 11월 당진 거주 외국인 대상 식미 평가에서 아미쌀의 밥맛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판촉전을 통해 아미쌀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당진시는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여 아미쌀과 아미로드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당진시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 관광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서산시, 건설 자원 재활용 시스템 활용 '최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활용 ‘최우수기관’선정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시군 활용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등록하고 관리하여 다른 현장에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서산시는 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이번 평가는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자원정보 적기 등록률, 자원정보 활용 실적, 시스템 활용을 통한 예산 절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산시는 시스템 정착을 위해 상·하반기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올해 152개 공사 현장의 건설 자원이 시스템에 등록되었고, 약 1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서산시는 2017년 시스템 구축 이후 2019년부터 매년 최우수 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건설 자원의 효율적인 재활용과 예산 절감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스템 정착과 활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건설 자원 재활용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에 기여할 계획이다. -
매포감리교회,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쾌척…단양군 취약계층 지원
매포감리교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200만 원 기탁 (단양군 제공) [PEDIEN]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매포감리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매포감리교회는 지난 17일,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매포읍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매포감리교회는 해마다 꾸준히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전하고자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이명신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포감리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매포감리교회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개최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개최 (아산시 제공) [PEDIEN]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가 지난 17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아산시 보육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보육 성과를 되돌아보고,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보고와 결산이 진행됐다. 또한,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의 보육 현장을 지켜준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노력이 아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박수용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장은 앞으로도 아산시와 협력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사과 기술 혁신 공로 인정받아 우수기관상 수상
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사과분야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우수기관상 수상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사과분야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농촌진흥청 기술보급사업 종합 평가회에서 이룬 성과로, 사과 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신속하게 현장에 확산시켜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포트묘목을 활용한 사과 다축묘 생산기술 확산 보급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이 기술은 석문면 한성현 농가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사과 포트묘 상태로 20개월간 최소 면적으로 관리한 뒤 본 포장에 사과 다축수형으로 정식하는 방식이다.이 기술을 적용하면 과원 갱신 시 영농 및 소득 공백을 줄일 수 있다.또한 농작업 시간은 약 15% 절감되고 생산량은 약 23% 증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형 사과다축과원을 확대 보급하여 올해까지 10ha를 조성했다.이는 기존 수형 대비 생산량을 23% 증대하고 노동력을 15% 절감하여 사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뿐만 아니라 사과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사업도 추진하여 2023년 1ha에서 시작해 현재 관내 4ha까지 확대 보급했다.이는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 일소 및 우박 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를 보였다.햇빛차단망 보급을 통해 과실 상품과율이 향상되고 농가 조수입이 약 33% 증대되는 성과를 거두면서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신기술 공유와 확산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정보통신기술과 농업을 접목하여 농가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기계화를 추진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장성 박수량 백비, 시대를 초월한 청렴의 표상
장성군 박수량 백비, 청렴 정신 일깨운다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아곡 박수량 선생의 청렴 정신을 기리는 백비가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황룡면 아곡리 출신인 박수량 선생은 조선 중종 때 청백리로 이름을 떨친 인물이다. 38년간 관직 생활을 하면서도 검소함을 잃지 않았던 그의 삶은 오늘날까지 귀감이 되고 있다.박수량 선생은 호조판서, 중추부지사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1546년에는 한성부 판윤으로서 수도 행정을 책임지며 청렴함을 인정받아 청백리에 선정되기도 했다.1551년에는 전라도 관찰사를 겸하며 선정을 베풀어 다시 한번 청백리에 이름을 올렸다. 죽음을 앞두고는 묘를 크게 만들거나 비석을 세우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박수량 선생의 청렴함에 감동한 명종은 그의 묘에 글자 없는 흰 비석을 세우도록 했다. 선생의 삶에 누가 되지 않도록 글자를 새기지 말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이 백비는 현재 청렴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장성군 간부 공무원들은 매년 새해 업무 시작일에 백비를 찾아 청렴 정신을 되새긴다.장성군청 정문에는 백비를 본뜬 비석을 세워 청렴을 강조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렴 정신은 마음속에 깊이 새겨야 할 가치 있는 정신문화유산이라고 강조했다.장성군은 3월 조림왕 춘원 임종국 선생을 시작으로 올해 총 13명의 역사 인물을 소개했다. 아곡 박수량 선생의 삶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
아산시 신창면 노인회, 12년째 따뜻한 나눔…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하다
아산시 신창면 노인회분회, 2025년 임시총회서 어려운 이웃에 240만 원 지원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신창면 노인회분회가 12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지난 16일, 신창면 노인회는 2025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창면 내 어려운 노인 12명에게 총 24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신창면 노인회 회원 48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창면 노인회는 매년 연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이날 임시총회에는 각 마을 노인회장과 총무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원금 전달식과 더불어,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강월석 노인회장은 “각 마을 노인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신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창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지민영 신창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창면 노인회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창면 또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창면 노인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서산시, 해외 유입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선정 쾌거
서산시, 2025년 해외 유입 감염병 및 검역 대응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해외 유입 감염병 및 검역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기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서산시는 24시간 빈틈없는 감염병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국내외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5월에는 서산 대산항에 입항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의 여행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해외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