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충남 서산시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해외 유입 감염병 및 검역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기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산시는 24시간 빈틈없는 감염병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국내외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서산 대산항에 입항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의 여행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해외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