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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신창면 노인회분회가 12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6일, 신창면 노인회는 2025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창면 내 어려운 노인 12명에게 총 24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신창면 노인회 회원 48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창면 노인회는 매년 연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각 마을 노인회장과 총무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원금 전달식과 더불어,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월석 노인회장은 “각 마을 노인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신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창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창면 노인회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창면 또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창면 노인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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