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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 창단 연주회 성황…국악 꿈나무들의 비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이 지난 18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창단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청소년 국악 인재들로 구성된 국악단의 첫 공식 무대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사했다.충주시가 지역 내 우수 청소년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문화도시 충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창단한 청소년우륵국악단.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 단원들이 예술가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창단 기념 연주와 다채로운 오프닝 공연을 통해 단원들은 전문 예술가로서의 자긍심과 자신감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특히 이번 공연은 생필품 기부 방식의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었다.단원들은 기부 물품 전달에 직접 참여하여 미래 세대의 대표로서 문화도시 사업이 추구하는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창단 연주회는 문화도시 충주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였다”라며, “앞으로 청소년 국악단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예천군, ‘2025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장려상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은 19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에서 시·군 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기업애로사항 해결 △일자리 창출 △유치기업 사후관리 등 투자유치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예천군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목표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예천 제3농공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며 투자유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또한, 국내·외 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115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브랜드 호텔 조성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아울러, 농공단지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기업지원 정책 등을 공유하여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지난 5월에는 예천군 호명면 일원에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준공되어 지역 산업구조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예천군 관계자는 “투자가 위축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주시,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기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가 19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 대중교통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광역시,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2년마다 시행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대중교통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평가 결과 충주시는 인구 30만 미만 지자체 48곳 중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023년 평가 대비 18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2024년 11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해 대학순환노선과 소순환노선을 신설했다.또한 읍면지역에는 수요자 맞춤형 교통수단인 ‘충주콜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통학버스·통학택시·마을택시·장애인 바우처택시 등 이용자 맞춤형 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내버스 승강장 확대 설치와 냉·온열의자 도입 등 편의시책을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표창은 대중교통 정책 추진 과정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진천군, ESG 행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구축 박차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충북 진천군이 ESG 행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3년 '진천형 ESG 선도도시' 비전 선언 이후, 행정, 기업, 민간이 협력하는 통합 추진 체계를 구축하여 군정 전반에 ESG 정책을 반영한 결과다.군은 탄소중립 실현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저탄소 생태계 조성과 친환경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한 'RE100 탄소중립 저수지 조성사업'은 신척저수지에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 생산된 전력을 저수시설에 자립적으로 공급하고 잉여 전력을 공공폐수처리장에 활용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다.또한, 환경 교육, 생태 체험, 재생에너지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탄소제로 배움터'를 조성하여 연중 운영한다. '진천형 ESG 더블업 로드맵'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재생에너지 확대, 자원순환 기반 구축 등 핵심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ESG 정책은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이어진다. 환경교육센터는 '생거진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하여 환경 교육, 탄소중립 실천 운동, 생태 복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군민 스스로 ESG 가치를 실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투명한 거버넌스 구축과 행정 혁신 노력도 돋보인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여 책임 행정과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실현한다.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 행정 시스템을 운영하며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인다.이러한 노력으로 진천군은 '2024 국가브랜드대상 ESG 선도도시 부문 대상'과 '2024년 충청북도 환경정책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으로 지역 기업의 ESG 경영 확산, 탄소제로 배움터 활성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확대 등을 통해 ESG 행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윤유경 군 환경과장은 “진천형 ESG 정책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친환경 산업과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구조 전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충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원년…일상 속 문화 향유로 시민 만족도 높여
충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첫해…생활 속 문화도시 정체성 다졌다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첫 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며 문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도시로 지정된 충주시는 올해를 문화 사업 추진의 원년으로 삼고, 시민들의 생활권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쳤다.충주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콘텐츠 기반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 지역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문화 행사 운영에도 힘썼다.특히, ‘국악 향유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심, 농촌, 공공 공간 등 충주 곳곳의 생활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카페, 공방, 동네 상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면 지역 옷가게에서의 국악 교육, 구도심 해장국집의 서각 전시,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이 함께한 동네 잔치 등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실버 세대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실버아뜰리에 사업’은 고령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실버 세대 예술인이 강사로 참여하는 자생적 문화 생태계를 조성했다.미래 전통 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우륵국악단 창단, 신진 문화 기획자 양성을 위한 ‘문·채·부 사업’ 등 지역 문화의 지속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충주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은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추석 연휴 기간 열린 ‘호수 위 우주’ 공연 역시 6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관아골아트뱅크243, 깊은산속옹달샘, 목계솔밭캠핑장 등에서 펼쳐진 ‘충주본색’ 시리즈는 새로운 문화 명소로 떠올랐다.충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 예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생활권 곳곳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들이 도시 전체의 문화 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문화도시 충주의 가치가 시민들의 삶 속에서 더욱 깊이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충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창원시,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다짐
2025년 창원시 새마을지도자대회 성황리 개최 ‘25년도 새마을운동 사업성과 보고 및 우수지도자 포상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2025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4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2025년 창원시 새마을운동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지도자 표창 수여, 대회사 및 축사,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새마을지도자들은 이 자리에서 다가오는 2026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헌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홍판출 새마을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창원시도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창원시 새마을지도자들은 2025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
아산페이,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자체 선정…정부 인센티브 확보
아산페이,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자체 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추가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이는 아산시 지역화폐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민생경제 회복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아산페이는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사용처를 지역 소상공인 중심으로 설계하여 골목상권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낳았다.아산시는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아산페이 할인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개인 이용자는 선할인과 캐시백을 통해 최대 18%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는 시민의 물가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구조다.또한,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법인 지류상품권 할인 판매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확산과 상생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아산시는 앞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아산페이, 공공배달앱을 결합한 상생모델 구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자체 선정은 아산페이 정책 성과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또 다른 사례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아산페이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민생경제 회복 효과를 확장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확보된 재원은 민생경제와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아산페이를 통해 시민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여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할 방침이다. -
단양군, 5년 연속 국민안전교육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PEDIEN] 충북 단양군이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교육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안전교육 진흥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올해는 총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6대 안전 분야, 23개 세부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됐다.단양군은 고령층 대상 경로당 순회 교육, AI 돌봄 로봇 지원 확대, 청소년 정신건강 뮤지컬 공연, 어린이 안전체험마당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전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화재 예방 교육 등 생활 밀착형 교육도 추진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단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2025년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2025년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7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후원자 및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음봉면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행복키움추진단의 주요 사업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성과 공유 및 활동 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공자 표창에서는 후원자 부문에서 푸른초원농원이 시장상을, 맘스터치 아산음봉레이크시티점이 시의장상을 수상했다.또한 봉사자 부문에서는 김근태 덕지2리 이장이 국회의원상을 받았다.이의천 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보고의 자리를 넘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복지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성 음봉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 구성원,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단양군, 청소년과 함께 '2025 청소년 분야 성과보고회' 성료
단양군, 청소년과 함께한 ‘2025 청소년 분야 성과보고회’성료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이 지난 17일 단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청소년 분야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청소년 정책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보고회는 청소년들의 댄스 공연과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이어 단양군청소년수련관, 단양청소년문화의집, 매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주요 사업과 성과를 발표했다.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장학금 지정기탁식도 진행되었으며, 우수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에게 단양군수 표창이 수여되었다.청소년참여위원회 이시은 학생을 포함한 청소년 7명과 단양군청소년수련관 김동현 지도자를 비롯한 청소년지도자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김문근 군수는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과 정책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김 군수는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진솔하게 답변했다.김문근 군수는 "청소년은 단양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음성읍 주민자치회, 설성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탁으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읍 주민자치회가 설성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7월, 설성공원에서 열린 '상상대로 꿈꾸는 설성 플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주민자치회 관계자는 플리마켓에 참여한 주민들과 관계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있는 기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이재선 음성읍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든 수익금을 다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뜻깊은 실천이라고 평가했다. 기탁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음성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새만금, 내부를 하나로 잇는다…지역간 연결도로 본격 착공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새만금 핵심 공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새만금개발청이 주관하는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의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기공식을 열어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새만금개발청과 전북자치도,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및 해당 시‧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서 동서도로를 연결하는 연장 20.7㎞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1공구 9.37㎞, 2공구 8.28㎞, 3공구 3.11㎞ 등 3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며, 도로 폭 24m의 왕복 6차로로 건설된다.2030년까지 총 1조 1,33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새만금 핵심 SOC 사업으로, 개발 지역과 항만·공항·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연결해 내부 개발을 촉진하고 투자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동안 새만금 개발은 내부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돼 왔다. 동서도로와 남북도로를 잇달아 완공하며 십자형 간선도로망을 구축했고, 지난달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새만금과 전북 내륙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잇는 기반도 마련됐다. 지역간 연결도로 착공을 계기로 새만금은 외부 접근성 확충을 넘어, 내부 공간을 하나로 완성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됐다.도로가 완공되면 관광·레저용지와 스마트 수변도시 등 새만금 주요 거점이 촘촘하게 연결돼 기업 활동과 관광객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새만금 신항만과 인입철도 등 광역교통망과의 연계 기반도 강화돼 물류 경쟁력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이 같은 경제·생활 이동성 개선은 새만금 전반의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전북자치도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하며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과정에서 정부안에 반영된 1,630억 원의 사업비가 원안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 결과, 계획된 재원을 모두 확보하며 2030년 개통 목표를 뒷받침할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도는 앞으로도 새만금개발청과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공정 관리와 예산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새만금 내부 교통망을 완성하고, 항만·공항·철도 등 광역교통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해권 핵심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역간 연결도로가 완공되면 새만금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서해안 경제벨트의 중요한 축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착공은 새만금의 공간과 기능을 하나로 엮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새만금이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생극면 기관사회단체,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 주민에 따뜻한 위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최근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대소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협의회는 16일, 대소면 화학사고 대책위원회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응원했다.이번 전달식은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임원들이 함께하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협의회 관계자는 “화학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소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나눔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신관우 대소면 화학사고 대책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귀한 정성을 보내주신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은 화학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소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빠른 시일 내에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
전북 순창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국토부 지역개발 우수사례‘최우수’
전북 순창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국토부 지역개발 우수사례 최우수 [PEDIEN]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군의‘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전국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는 2015년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 사업이다. 진입도로 건설과 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전통 발효문화를 기반으로 한 산업·관광 융합형 특화단지 조성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순창군은 장류를 중심으로 한 전통 발효식품을 핵심 자원으로 삼아 생산·가공·체험시설을 조성하고, 숙박시설과 체험형 놀이시설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업, 관광, 체험이 결합된 지역 전통형 특화단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미생물·발효 분야의 연구 잠재력도 함께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의 다양한 연계 지원사업을 이끌어냈다.이 과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행정·재정적 지원과 순창군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더해지며, 연간 방문체험객이 2022년 19만 명에서 올해 약 50만 명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게 되며, 2026년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경우 서류심사가 면제되는 인센티브도 함께 부여받는다.김형우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북이 보유한 전통과 문화를 산업화한 사례가 지역개발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차별화된 지역개발사업을 지속 발굴해 중앙부처 정책과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