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온라인·현장 접수 진행
원주시, 내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내년 1월부터 접수한다.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에게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이며,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현장 접수는 1월 5일부터 30일까지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 2월 2일부터 13일까지는 소초면과 호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온라인 접수는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신청 서식 등은 원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주시는 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말까지 지급 결정을 통지하고, 8월 말에 보상금을 개별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박상현 기후대응과장은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이 빠짐없이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간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보은군, 30년 이상 헌신한 퇴직 공무원 이·퇴임식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이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퇴직준비교육 이임식 및 명예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군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렸다.이번 행사는 퇴직자들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동료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최재형 군수는 공직 생활 동안 헌신한 이·퇴임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오늘의 보은군이 있을 수 있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헌신은 군정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최 군수는 퇴직 후에도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하며,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이번 이·퇴임식에는 이동예 복지정책과장, 김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9명이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으며, 김진식 산림녹지과장, 윤명운 속리산면장 등 3명이 명예퇴임했다.이·퇴임자들은 동료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고,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들은 "함께 해준 동료들과 군정 책임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보은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강릉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7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공동주택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되었거나 개선이 필요한 공용부분 시설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단지에는 단지별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50~90%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이 대상이며, 외벽 도색, 단지 내 포장, 폐쇄회로 텔레비전 유지보수, 승강기 유지보수 등 노후된 공용부분 시설을 개선하게 된다.신청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강릉시 주택과로 신청서 및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강릉시는 지난 2007년부터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총 712개 단지에 108억 원을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강릉시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택단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강릉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사리면, '괴산사랑 주소 갖기' 결의대회 개최…인구 증가에 팔 걷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충북 괴산군 사리면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괴산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사리면은 최근 사리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사리면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주소지를 타 지역에 둔 주민들의 전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리면은 전입 주민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자발적인 주소 이전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전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우창희 사리면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주민 모두가 '괴산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한마음으로 동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주민들이 살고 싶어하는 사리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리면은 27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입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
상주시, 경북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6년 연속 수상
상주시, 경북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6년 연속 수상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는 지난 18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2025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는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실적,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 노력, 정부 및 경북도 정책 참여 노력, 시군의 자체사업 발굴 여부 등 채소특작분야 관련 정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이다.상주시는 올해 채소특작분야 사업에 약 28억원의 예산편성, 2026년 공모사업 32억5천만원 확보, 자체사업 추진 실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상주시는 특히 올해 채소 시설하우스 연질필름 교체사업 예산 3억원을 신규로 편성‧지원하여 농가 경영안정 도모 및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6년 연속 수상이라는 이번 성과로 인해 상주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채소특작분야 농업인의 소득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것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상주시 농업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주시와 채소, 특용작물 재배 농업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상주시 농업의 위상을 더욱더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채소특작분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가족친화 인증기관·기업 현판 수여…일과 가정의 조화 응원
서산시, 2025년 가족친화 인증기관·기업 현판 수여식 개최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가 가족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워라밸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5년 가족친화 인증기관·기업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5개 기업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가족친화 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며,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도입 등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주어진다. 인증 획득 시 세무 및 관세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이번에 현판을 받은 곳은 서산시가족센터, ㈜우리원, ㈜우리기업, 제우스렌탈 고소작업대, 충남유통 총 5곳이다. 이들은 직장 문화 개선 컨설팅을 통해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제도 설계를 지원받았으며, 제도 정착을 위한 사후 지원도 받았다.서산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이들 기관과 기업이 근로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족친화 인증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근로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아산 지중해마을, 크리스마스 축제로 겨울 낭만 가득 채운다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이 크리스마스 축제로 겨울 낭만을 더한다. 오는 20일, 지중해마을 중앙광장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려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현재 운영 중인 겨울 테마 공간 'Hello! 지중해 in Winter – 트리 숲'과 연계하여,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은 따뜻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에서는 지중해마을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니 스낵바가 운영된다. 붕어빵, 군고구마, 뱅쇼, 마시멜로 구이 등 겨울철 대표 간식과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판매하여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또한, 마술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매직컬 & 뮤지컬' 공연과 산타 이벤트도 준비되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공연은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총 3회 진행되며, 산타가 지중해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지중해마을의 이국적인 풍경에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동화 같은 풍경과 신비로운 숲속 분위기를 자아내는 'Hello! 지중해 in Winter – 트리 숲'은 내년 1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아산시,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10대 우수 시책 발표
아산시,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10대 우수시책’발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2025년 주요 시책 38건에 대한 시민 평가를 실시하고, '10대 우수 시책'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온라인과 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과 참여자치위원회의 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총 223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평가 결과, KT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교통부 지정 승인이 1위를 차지했다. 총 6700억 원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교통, 상업,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교통 분야에서는 수도권 전철 연계 심야버스 운행, 시내버스 도심 순환노선 신설, 희망로 개통 등도 우수 시책으로 선정되어, 아산시 교통망 강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2위는 아산 경찰병원 건립 본격화가 선정되었다. 총사업비 1724억 원이 투입되는 300병상 규모의 국립 공공종합병원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동안 대형 병원 이용을 위해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은행나무길·곡교천 특화 콘텐츠 개발, 아산페이 5500억 원 발행 및 18% 할인, 안심 공중화장실 조성 및 개방화장실 운영 등이 10대 우수 시책에 포함되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손으로 뽑은 주요 시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이러한 성과들이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정신건강·중독관리센터 송년 행사 열어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중독관리센터 송년행사 개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보건소가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원과 가족 80여 명을 초청,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복을 위해 노력한 이들을 격려하고, 서로 지지하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도록 기획됐다. 정신질환 및 중독 회복자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았다.행사에서는 센터 등록 회원이 직접 준비한 텅드럼 연주와 오카리나 공연이 펼쳐졌다. 작은 음악회는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센터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 회원 시상과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단주 성과 보고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노력을 공유하고, 단주왕 시상으로 참가자들의 의지를 북돋았다. 회복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과 영화 관람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및 중독 관리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와 중독 회복 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아산시는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나 알코올, 약물 등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및 아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소이면 기관단체,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대책위에 성금 전달
소이면 기관단체,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대책위에 성금 전달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 소이면 6개 기관단체은 지난 18일 대소면 화학 사고 피해 대책위원회에 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 전달식은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소이면에서는 김호영 면장, 이재연 소이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대소면에서는 박종희 면장과 신관우 대책위원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소이면 관내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화학사고로 인한 피해 소식에 “이웃으로서 힘을 보태고 싶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뤄졌다.이재연 소이면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걱정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소이면 기관 단체장들과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며 “이번 성금은 소이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전하는 응원의 뜻이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관우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대책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 면에서 마음을 모아 주신 것 자체가 큰 힘이 된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의미 있는 일에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음성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문화공연 성황리에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 지역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제13회 음성군 지역아동센터 문화공연'이 1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음성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아 상상대로 세상을 향해 날아보자!'라는 주제로,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무극비전지역아동센터의 퓨전사물놀이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지역아동센터 운영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2명과 후원업체 3곳에 대한 음성군수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본격적인 공연에서는 청보리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9개 센터 아동들이 킹플릇 연주, 댄스,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복된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 외 8개 센터는 아동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윤종원 음성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더욱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은 지역 사회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관내 19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음성군은 지역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
서산시, 역사·문화도시 도약 ‘문화유산 계승 앞장’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PEDIEN] 충남 서산시가 관내 국가유산의 위상 재조명과 보존·계승에 앞장선다.시는 국보 승격이 예정돼 있었던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19일 국보로 최종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이번 국보 승격은 해당 문화유산의 학술 가치, 예술적 완성도, 보존 상태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시는 이번 승격을 기반으로 박물관 기능을 갖춘 ‘서산 보원사지 방문자센터’건립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으로 보원사지 일원을 불교문화 향유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국보 승격에 더해 지난 10월 서산 개심사가 소장 중인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가 충남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도 충남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된 상태다.시는 수년간 학술 조사, 문화유산 정비 등 문화유산 보존·관리 시책을 병행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또한, 앞으로는 서산 명종대왕 태실 세계유산 등재,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국보 승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어, 주요 국가 지정 유산 보수 정비사업을 내실 있게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올해 서산 명종대왕 태실 및 비 해체보수 및 보존 처리 공사를 비롯해 서산 동문동 성당 보수, 부석사 심검당·무량수각 보수, 개심사 석축정비 및 경비관제소 개축을 완료했다.지난 11월에는 보원사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사업이 착공하는 등 각종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유적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한 발굴 조사도 순항, 지난 11월 서산 보원사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펼친 결과 고려시대 최대 규모로 추정되는 승방지가 발견되기도 했다.또한, 서산 부장리 고분군 정비사업 부지 내에서는 한성 백제시대 분구묘를 추가 확인하기도 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문화유산 시책이 연구와 보존, 활용 모든 단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선조들의 숨결이 담긴 문화유산을 보존, 활용해 역사·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문화유산과 전통 사찰에 대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서산 용현리 마애여래 삼존상 진입로 석축 보강 및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천장사, 개심사, 문수사, 일락사 등 전통 사찰에 대한 복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동진쎄미켐·동진첨단소재, 음성군에 첨단소재 생산기반 확충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19일 음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동진쎄미켐 및 ㈜동진첨단소재와 첨단소재 분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동진쎄미켐 이학준 상무, ㈜동진첨단소재 이원곤 대표와 김국태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의 첨단 기술을 갖춘 두 기업이 음성군에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지역 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동진쎄미켐은 대소면 부윤리 일원에 2027년까지 총 458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과 연계된 첨단소재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동진쎄미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를 주력으로 성장해 온 국내 대표 소재 기업이다.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첨단소재 분야에서의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함께 협약을 체결한 ㈜동진쎄미켐의 가족사 ㈜동진첨단소재 또한 대소면 부윤리 일원에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동진첨단소재는 2027년까지 26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과 연계된 소재 생산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동진첨단소재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동진쎄미켐과의 기술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공정 전문성과 생산 효율을 강화해 왔다.음성군에 본사를 두고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에 기반을 둔 소재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도 이번 투자의 배경으로 작용했다.양 사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고, 지역 인재 우선채용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두 기업의 총투자 규모는 718억원에 달하며, 이에 따른 46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정돼 있어 지역 고용시장의 활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에 뿌리를 내린 두 기업이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은 지역 산업 여건이 안정적으로 조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투자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투자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진첨단소재 이원곤 대표는 “음성군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써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동진쎄미켐 이학준 상무는 “이번 투자는 음성 사업장을 중심으로 생산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민선 7기 이후 현재까지 총 14조 7020억 원의 투자유치와 1만8699명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2025년 당진시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새마을지도자대회 [PEDIEN] 당진시는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와 지난 18일 당진시청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당진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우리마을사랑운동 시상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새마을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당진시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새마을운동 유공으로 새마을지도자당진시협의회 김성권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행안부장관 표창 2명, 충남도지사 표창 8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3명, 충청남도새마을회장 표창을 1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우리마을사랑운동 시상은 총 48개 마을과 14개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마을 부문에서는 고대면 항곡리가 최우수상을, 단체 부문에서는 새마을지도자면천면협의회·부녀회가 최우수상을 받았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마을사랑운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마을과 단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당진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