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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흰여울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으로 농정원장상 수상
단양군 흰여울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농정원장상 수상 (단양군 제공) [PEDIEN] 충북 단양군 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정원장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흰여울마을이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정착률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흰여울마을은 2025년 프로그램 참가자 12명 중 7명이 실제 단양군으로 이주, 58.33%의 정착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마을은 산양삼 재배, 양봉, 곤충 사육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귀촌 특화 교육을 운영하고, DIY 생활 목공 체험, 농기계 실습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힘썼다.참가자들은 적성면 체육대회, 금수산 단풍축제 등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어르신 영상 자서전 제작, 미용 봉사 등 주민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화되었다.흰여울마을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마을 주민과 참가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단양군은 올해 삼태산, 흰여울, 샘양지 농촌체험휴양마을 3곳에서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내년 상반기에도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영농 실습, 지역민 교류, 관광·문화 탐방 기회가 제공되며, 월 15일 이상 참여 시 주거 시설과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군은 수료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인의 집 거주 지원, 주거 임차료 지원 등 후속 정착 지원책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단양의 매력을 체험하고 농촌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성장관리계획 변경 추진…주민 의견 청취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탕정면, 음봉면, 신정호·현충사 주변 지역의 성장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은 기존 성장관리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다른 법령에 의해 결정된 지역·지구·구역과의 중복 구역 정비, 성장관리계획구역 내 도로계획선 폐지, 진입도로 확보 기준 완화, 기존 건축물 특례조항 변경 등이 포함된다.특히 도로계획선 폐지는 그동안 많은 민원이 제기되었던 사항으로, 이번 변경을 통해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변경안에 대한 공람은 내년 1월 8일까지 아산시 도시계획과에서 진행되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아산시는 이번 성장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무안군 공공형 계절근로, 전국 평가 우수상 수상
계절근로 우수상 수상 [PEDIEN] 전남 무안군이 지난 16일에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발표회는 대전광역시에서 열려, 각 지자체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중개 실적과 홍보, 사업 효과 등을 전문 심사위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사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전국 279개소 중 1차로 선정된 10개소에 대해 시군별 발표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우수 시군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공공형과 농촌형으로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나 국내 인력을 농가에 중개해 주는 제도이다. 현재 전국의 지자체에서 27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무안군의 공공형 계절근로는 2024년부터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이 운영하고 있다. 올해 2년 차인데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공급,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가 실질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재광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평가는 전국의 우수사례를 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공공형 계절근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준 전남서남부채소농협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농가의 의견을 더 수렴하고 반영해 수요에 맞춘 농촌인력 중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무안군 공공형 계절근로는 올해 40명, 내년에는 50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농촌인력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농협의 공공형 계절근로 참여를 위해 관내 지역농협과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장성군, 행안부 재정분석 '전국 최우수'…채무 제로에 빛나는 성과
수입 늘고 채무 ‘제로 ’… 장성군 재정 ‘전국 최우수 ’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재정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정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예산 및 결산 자료를 토대로 재정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장성군은 특히 건전성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통합재정수지비율이 크게 개선되었고,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전남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지방채를 발행하지 않아 채무 '제로'를 유지하며 재정 안정성을 확보했다.효율성 분야에서는 세외수입이 대폭 증가했다.첨단3지구 개발과 유휴자금 예치를 통해 재정 수입을 확대한 결과로 분석된다.경상경비 절감과 업무추진비 동결 등 효율적인 예산 관리 노력도 빛을 발했다.계획성 분야에서는 지방세 세수 예측 정확도가 향상되어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한 장성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게 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구조를 확립하여 군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일로읍 복지안전협의체, ‘주민의 안전을 비추는 작은 빛’ 스마트반딧불지원사업 추진
골목길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 [PEDIEN] 무안군 일로읍 복지안전협의체는 보행이 불편한 안전취약계층의 야간 낙상사고 예방과 주거지 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LED 조명등과 벽부등을 설치하는 ‘스마트반딧불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 장애인, 홀몸가구 등 야간 활동 시 사고 위험이 큰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내 밝기가 낮아 생활 안전사고 우려가 컸던 51가구에 노후화된 LED 조명등을 새 제품으로 교체해 밝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또한 가로등이 없어 어둡고 협소한 골목 세 군데에 벽부등을 설치해 밤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었으며, 태양광 방식 벽부등으로 취약 구간의 안전 개선과 더불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김진만 일로읍장은 “작은 조명 하나가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다양한 복지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로읍 복지안전협의체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로당 소화기 전달 및 안전점검 △스마트희망배달 돌봄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서산시, 출산 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공로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서산시,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수상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올해 추진한 출산 정책과 모자보건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임신·출산 시책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특히 임신축하금 지원, 출산 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 내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서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산 스마트밸리,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난 해소 기대
아산 스마트밸리 임시주차장 조성…주차난 해소 기대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 스마트밸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이 조성되어 개방된다.음봉면 산동리 1005번지 일원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 스마트밸리 입주 기업의 근로자와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1193㎡ 면적에 골재 포장과 주차 로프 설치를 통해 총 4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시는 단기간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방치된 유휴부지를 토지주와 2년 단위 무상사용 협약을 맺어 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는 효율적인 토지 활용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마트밸리 일반산단 내 사용이 저조한 체육시설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소관 부서와 협력하여 해당 부지의 용도 변경을 추진, 주차 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아산 스마트밸리 근로자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 기업과 근로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산단 내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서산시, 1조 3천억 원 본예산 확정…경제 회복과 미래 투자 '시동'
서산시, ‘역대 최대’본예산 1조 3천억 원 시대 개막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1조 3천억 원 규모의 2026년 본예산을 확정하며 경제 회복과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예산은 서산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으며, 2025년 본예산 대비 569억 원 증가한 1조 3067억 원으로 편성되었다. 일반회계는 1조 1703억 원, 특별회계는 1364억 원으로 구성된다.시는 이번 예산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 편의 인프라 확충, 안정적인 교통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초연금, 생계급여, 주거급여 등 사회복지 예산이 대폭 확대되었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보전과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반영되었다.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 인프라 확충 사업도 탄력을 받는다.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수석지구 도시개발, 소외지역 도시가스 공급 지원 등에 예산이 투입된다.시내버스 비수익 노선 손실 지원, 행복택시 운영,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 지원 등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예산도 확보되었다. 양대선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온석동~잠홍사거리 개설 공사 등 도로망 확충 사업도 추진된다.문화예술타운 조성,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건립, 보원사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 등 문화 인프라 구축에도 투자가 이루어진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원하는 사업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라며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산시미래장학회, 지역 인재 육성 위해 6890만원 장학금 기탁
아산시미래장학회,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6890만원 기탁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미래장학회 이사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6890만원의 장학금을 아산시미래장학회에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고삼숙 아산시미래장학회 이사장과 재단 이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장학기금 기탁에는 굴다리영어조합법인 대표 고삼숙 이사장, 교육삼락회 아산시회장 전해철, 데코리아제과 대표 김현묵, 푸드렐라 대표 장덕철, 현대자동차 충청서비스 상무 임정빈, 덕산한의원 원장 이중휘, 해유건설 본부장 이성민, 통일상사 대표 이광훈, 온양행궁 대표 이준호, 온양정애원 원장 오세윤,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장 이규황 이사가 함께 참여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준 이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아산시도 아산시미래장학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2005년 설립된 아산시미래장학회는 성적 우수, 특기, 희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건강 증진 및 4차산업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매년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편 아산시미래장학회는 아산시 기업을 대상으로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기부금을 모집하고 있다. '아산시민 1인 1계좌 운동'을 통해 소액 기부 참여자도 모집하고 있다. -
순창군, 공무직 대상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교육 실시
순창군 공무직 대상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교육 실시 [PEDIEN] 순창군은 지난 17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시범사업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강의는 최영일 순창군수가 직접 맡아 시범사업의 취지와 비전, 재원 확보 계획,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최 군수는 강연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순창군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공무직 직원 또한 군정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정책의 정확한 이해와 일관된 민원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직 직원들이 시범사업의 핵심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고, 군민 응대 시 보다 전문적인 설명과 안내가 가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특히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군민 대상 교육 및 실무 적용 시 혼선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순창군은 앞으로도 사업 운영 매뉴얼 고도화, 성과 지표 정비, 부서 간 협업 강화, 군민 대상 홍보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농촌 기본소득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최영일 순창군수는 교육을 마무리하며“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그 과정에 있는 모든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핵심 주체”라며,“군민에게 신뢰받는 정책이 되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음성군, 충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이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이번 평가는 충청북도 주최로 도내 시군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성군은 농촌과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 맞춤형 홍보와 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지역 주민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신규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특히 기업체 2040세대를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취약 지역 주민에게는 집중적인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외국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했다.음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8년 연속 기관상 수상은 군민과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온양라이온스클럽, 온양6동에 사랑의 이불 20채 기탁
온양라이온스클럽,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이불 20채 기탁 (아산시 제공) [PEDIEN] 온양라이온스클럽이 아산시 온양6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 이불 20채를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신흠 온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온양라이온스클럽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받은 이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범영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한 나눔이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한편 온양라이온스클럽은 성금 기탁, 생필품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순창군,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과 지역 상생 협력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군청 [PEDIEN] 순창군은 18일 구림면 운남리에 위치한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에서 지역 연계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 관계 부서 공무원, 구림면 지역주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및 유아교육진흥원, 순창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 및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조성사업 현황 소개, 지역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담회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분원 시설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개원을 앞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부설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 협력을 통해 방문객과 가족 단위 체험객 유입을 도모하고, 이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토요 가족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로컬 체험 콘텐츠 발굴,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코스 개발 등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지역 상생 모델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논의됐다.강혜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장은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을 전국에서 손꼽히는 유아교육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이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과 관광, 지역경제가 연계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은 총사업비 173억 원이 투입되는 체험형 유아교육시설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순창군이 협력해 추진하며, 향후 도내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아산시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로 주민 건강 증진
아산시 영인면, 아산2리 경로당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영인면이 지난 17일 아산2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했다.이번 서비스는 영인면 보건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1:1 건강 상담을 진행,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뿐만 아니라, 복지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어려움을 듣고, 개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는 필요한 제도와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여 복지 접근성을 높였다.김은경 영인면장은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주민 건강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 면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영인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