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행안부 재정분석 '전국 최우수'…채무 제로에 빛나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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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늘고 채무 ‘제로 ’… 장성군 재정 ‘전국 최우수 ’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재정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예산 및 결산 자료를 토대로 재정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장성군은 특히 건전성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통합재정수지비율이 크게 개선되었고,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전남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아 채무 '제로'를 유지하며 재정 안정성을 확보했다.

효율성 분야에서는 세외수입이 대폭 증가했다.

첨단3지구 개발과 유휴자금 예치를 통해 재정 수입을 확대한 결과로 분석된다.

경상경비 절감과 업무추진비 동결 등 효율적인 예산 관리 노력도 빛을 발했다.

계획성 분야에서는 지방세 세수 예측 정확도가 향상되어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한 장성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구조를 확립하여 군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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