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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새마을협의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100만 원 기부
아산시 온양1동 새마을협의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100만 원 기부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1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8일 열린 온양1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 집중모금 행사’에 참여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생계·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상철 회장과 손미섭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심현성 온양1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온양1동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 밑반찬 나눔,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홍성군, 프리미엄 딸기로 국내외 시장 공략…차세대 딸기산업 날개 달다
프리미엄 신품종 총집결...홍성, 차세대 딸기산업 날개 달다!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지역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국내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지역에서 육성한 고품질 딸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딸기 산업을 육성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전략이다.지난 18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국내·외 딸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확대 활성화 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수출업체, 유통 벤더, 딸기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홍성 신품종 딸기의 성과와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홍성에서 육성한 골드베리, 홍희, 황금실을 비롯해 아리향, 핑크캔디, 비타킹 등 6개의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홍성군은 단일 품종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신품종을 기반으로 한 다품종 딸기 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딸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간담회에서는 신품종 육성 배경, 수출단지 조성 계획, 딸기 수출통합조직 운영 계획, 신품종 육종 동향과 수출 성과, K-신품종 딸기 브랜드화 전략 등이 논의되었다.또한, 신품종을 지역 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과 생산·유통·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었다.이는 홍성군이 프리미엄 신품종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수출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간담회 이후에는 신품종 딸기 테이스팅 행사와 딸기 육포 시식회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신품종 딸기와 가공품을 맛보며 각 품종의 특성과 상품성을 확인하고 프리미엄 딸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프리미엄화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홍성군은 앞으로 수출에 적합한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수출단지와 스마트팜 기술을 연계하여 홍성 딸기를 K-딸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프리미엄 수출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과 재배 자동화를 통해 차별화된 신품종 재배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
진천군, 자활기업 '싸리비' 우수기업 선정 및 자활 명장 배출 겹경사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이 자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 사업평가 4관왕에 이어, 자활기업 ㈜싸리비가 우수자활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주거복지센터 두꺼비하우징의 김덕수 대표는 자활 명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기쁨을 더했다.㈜싸리비는 2008년 설립 이후 청소용역, 건물위생관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취약계층 근로자 고용률 100%를 유지하며 고용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주거복지센터 두꺼비하우징 김덕수 대표는 20여 년간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에 헌신해온 인물이다. 수선유지급여사업,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과 고용 창출에 이바지했다.진천군은 이번 성과를 통해 자활 지원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청주시, 충혼탑 추모공원 명칭 시민 공모… 30일까지 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는 6.25 전몰 용사를 기리는 충혼탑 일대에 조성 중인 추모공원의 새로운 이름을 시민 공모를 통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번 공모는 추모 시설인 충혼탑과 시민 휴식 공간이 공존하는 추모공원의 복합적인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이름 발굴에 기대를 걸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우수상 당선작은 추모공원의 정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선정 결과는 내년 2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총 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되는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 사업은 2021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갔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잔디마당, 데크 산책로, 다목적실, 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추모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아산시 선장면, '사랑의 계란 나눔'으로 독거노인 따뜻한 겨울맞이
아산시 선장면, ‘사랑의 계란 나눔’으로 독거노인 안부 살펴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선장면이 관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계란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장면은 매달 정기적으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계란을 전달하며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계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외출이 어려웠는데,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관심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선장면의 '사랑의 계란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독거노인들의 고독감을 덜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천년 역사 품은 고려 석탑의 정수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개심사지 오층석탑이 국보로 승격되며,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려 석탑의 가치를 재조명받고 있다.높이 4.3m의 이 석탑은 신라 석탑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고려 시대의 독자적인 특징을 담고 있다. 특히 건립 연대가 명확하고, 당시 사회·군사 제도를 밝혀주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개심사지 오층석탑은 고려 현종 2년에 건립된 것으로, 기단 갑석 하단과 면석에 총 190자의 명문이 새겨져 있다. 이 명문은 고려 시대 석탑 중 가장 많은 분량으로, 당시 광군이 동원된 사실을 기록하여 초기 군사제도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다.또한, 신라 향도를 계승한 지방 향촌사회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역사·사회학 연구에도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통일신라 석탑의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고려 석탑으로의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건축사적 가치 또한 높게 평가된다.2014년부터 2022년까지 세 차례 발굴 조사 결과, 개심사지 존재와 함께 석탑 기초 구조가 원형대로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석탑 부재 역시 동일한 석재로 밝혀져 건립 이후 원형을 유지해왔음이 입증되었다.예천군은 이번 국보 승격을 계기로 개심사지 오층석탑이 고려 석탑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예천을 상징하는 국가적 문화유산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전하기 위해 국보에 걸맞은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 음성 중부고속도로 휴게소,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
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중부고속도로 휴게소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며,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구역 내 음식점들이 위생등급을 지정받아 운영하는 곳을 의미한다. 이번 지정으로 휴게소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18일, 중부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식품안심구역 지정에 따른 현판식 전달 및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은 위생 수준이 우수함을 인정받게 된다. 충북도와 음성군은 중부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위생등급 기술 지원과 위생·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 총 17개 업소가 위생등급을 지정받아 이번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었다.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현판 제공, 2년간 출입·검사 면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안은숙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장은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으로 중부고속도로 휴게소가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 지역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위생등급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영인면, 식당들과 함께 취약계층에 따뜻한 반찬 나눔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관내 식당과 함께 반찬 나눔 봉사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식당들과 손을 잡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을 실천했다.황태마을, 먹골갈비, 길섶식당 등 영인면 소재 식당 3곳은 지난 18일 정성껏 마련한 반찬 60인분을 행복키움추진단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반찬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가구와 1인 장년 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으로 식재료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반찬값이 너무 올라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들었는데, 덕분에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정자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반찬을 후원해 주신 식당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지역 식당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더욱 온정이 넘치는 영인면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들과 협력하여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성군 여성회관, 홍주여성회관으로 새 단장…군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
홍성군 여성회관, ‘홍주여성회관’으로 새출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여성회관이 홍주여성회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군민들을 맞이한다. 지난 18일, 홍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이전 기념 학습 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홍주여성회관은 기존 새마을회관 4층에서 홍성읍 충서로 1347번지로 이전했다. 기존 교육실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전시 및 휴게 공간을 확충, 여성 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서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이전은 단순 교육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과 전시, 연계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강사, 교육 수료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생활영어, 하모니카 공연 등 다채로운 학습 발표회와 목공, 어반스케치, 홈패션 작품 전시회가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홍주여성회관은 상반기 16개 강좌에 295명, 하반기 17개 강좌에 224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리스타, 어반스케치, 목공, 생활한복, 도자기 아트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임호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홍주여성회관이 군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 능력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배움의 기회를 넓혀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홍주여성회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여성 단체와 모임 간 연계를 통해 군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
예천군, 생활인구 확보 위해 '예천 팬 페스티벌' 열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이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예천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당실 전통마을 등 예천군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예천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페스티벌은 기존에 진행되었던 '예천 팬 아카데미'와 '팬 투어'의 연장선으로, 프로그램 참가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예천군은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과 관계를 맺는 '팬'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참가자들은 예천의 생활 문화를 체험하고, 귀농귀촌 정보도 얻었다.특히 반찬 나눔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시간도 가졌다.예천군은 앞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공동구매 공동체를 조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예천의 농산물과 특산품을 정기적으로 판매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예천군 관계자는 팬 아카데미부터 팬 투어, 팬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단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의 '팬'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생활인구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예천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충주시,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는 올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한‘2024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생태하천 복원 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한강유역환경청은 52개 관리청을 대상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 분야를 포함한 7개 기금사업의 관리 적절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상위 13개 기관을 선정했다.충주시는‘생태하천 복원’분야에서 실 집행률과 성과 목표 달성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포상금 400만 원을 수상했다.시는 총 42억 원을 투입해 산척면 송강천 일대에 생물서식처 조성, 생태호안시설 설치,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해 수질·생태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충주시가 생태하천 복원과 각종 하천 정비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하천 건설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앞서 충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으며,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하천 정비평가에서도 도내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
예천군, 지적재조사 사업 우수기관 선정…주민 만족도 향상 기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전반을 평가했으며, 예천군은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예천군은 복잡하고 민감한 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해결하고,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주민과의 1대1 현장 협의를 통해 군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 사항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둔 국가사업이다.예천군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21개 지구, 4955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6개 지구 2091필지에 대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6년에는 3개 지구 518필지를 선정하여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 정보 제공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갈산면 농가주부모임, 동지 팥죽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PEDIEN] 갈산면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18일 갈산시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바로 '동지 팥죽 나눔 행사'다.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30여 명의 농가주부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직접 팥죽을 끓여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동짓날 팥죽을 먹는 풍습은 예로부터 액운을 쫓고 새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붉은 팥이 잡귀를 쫓는다는 믿음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소망이 담겨 있다.갈산면 농가주부모임은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성껏 준비한 팥죽은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팥죽을 맛본 주민들은 “시장에 왔다가 따뜻한 팥죽을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농가주부모임의 따뜻한 나눔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정연정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동지 팥죽 나눔을 통해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갈산면 농가주부모임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긴 팥죽 나눔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다. -
청주시, 전국 최초 자원순환 정책으로 '친환경 도시' 도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혁신적인 자원순환 정책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개인 용기 보상제, 다회용기 세척센터 운영, 지역화폐 기반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시는 10월 1일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인 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시행했다. 시민들이 개인 용기에 포장 음식을 담아갈 경우, 지역화폐로 보상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용기 사용을 장려하는 정책이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참여 업소와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청원구에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건립하여 장례식장, 축제 등에서 다회용기를 대여하고 세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무심천 푸드트럭축제, 청원생명축제 등에서 약 98만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크게 줄였다.시는 지역화폐 기반의 자원순환 플랫폼을 구축하여 대형 폐기물 배출 신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 보상, 개인 용기 사용 보상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중고 물품 무상 수거 신청 기능 등을 추가하여 플랫폼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민관 협력을 통해 일회용컵 재활용 캠페인도 확산하고 있다. 환경부, 스타벅스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일회용 플라스틱컵 회수·보상제를 시행하여, 회수된 컵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시민들이 재활용품을 편리하게 배출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무인 회수기를 확대 설치하고, 자원순환정거장을 확충하여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지원하여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자원순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구축하여 음식물 쓰레기, 분뇨 등을 처리하고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시설도 구축하여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원순환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