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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괴산군 사리면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괴산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사리면은 최근 사리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리면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주소지를 타 지역에 둔 주민들의 전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리면은 전입 주민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자발적인 주소 이전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전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우창희 사리면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주민 모두가 '괴산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한마음으로 동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주민들이 살고 싶어하는 사리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리면은 27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입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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