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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단양군이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교육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안전교육 진흥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올해는 총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6대 안전 분야, 23개 세부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단양군은 고령층 대상 경로당 순회 교육, AI 돌봄 로봇 지원 확대, 청소년 정신건강 뮤지컬 공연, 어린이 안전체험마당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전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화재 예방 교육 등 생활 밀착형 교육도 추진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단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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