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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나눔가득 우리동네-건강UP, 행복드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해 총 2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복키움추진단은 매월 영양식품 꾸러미를 제작하여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폈다. 꾸러미는 계란, 두유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품들로 구성됐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며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웠는데, 행복키움추진단의 지원 덕분에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말벗이 되어주는 생활지원사들 덕분에 외로움을 덜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업에 참여한 김 모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어르신들이 꾸러미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독거노인 증가에 따라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식 민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돌봄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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