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용산7리, 3년째 이웃사랑 실천…소외계층에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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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용산7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읍 용산7리 부용 전원마을 주민들이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용산7리 주민 대표와 임원진은 지난 18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다.

이번 성금은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병구 이장은 “귀촌한 부용마을 주민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선 음성읍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용산7리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음성읍 용산리에 위치한 부용 전원마을은 2016년부터 주민들이 입주를 시작한 귀농·귀촌 마을이다. 현재 6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2024년 10월 용산6리에서 분리되어 용산7리 행정리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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