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시티파크, 빛의 정원'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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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북도청이 서관 및 쌈지광장 일원에서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시티파크, 빛의 정원'을 개막하며 도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위로의 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공모전 수상작 15편을 도청 서관 엘리베이터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에서 상영한다. 17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거리의 공공미술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충북브랜드위원회 위원장, 공모전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함께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전시장에는 작품의 기획 의도와 감상 포인트를 소개하는 '수상작 설명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치치비비 산타클로스 조형물'이 설치되어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야간에는 경관 조명을 활용한 빛 연출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빛의 정원'을 연출하여 새로운 야간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전시에 대해 도청 대회의실, 문화광장815, 당산생각의벙커, 산업장려관, 그림책정원1937 등과 연계하여 충북에 '문화의 바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이번 '빛의 정원'이 도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도청사와 주변 환경을 첨단 디지털 기술과 융합하여 다채로운 빛으로 예술적으로 구현함으로써, 미디어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충북도청 '시티파크'를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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