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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북도가 도민 중심의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누리집 민간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18일 도청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습니다. 보고회에는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을 비롯해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시군 전산팀장 등 35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도 대표 누리집은 민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되어 안정성과 보안성이 강화됐습니다. KT 클라우드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된 누리집은 트래픽 증가에 따른 자동 확장, 효율적인 서버 관리, 최신 보안 정책 적용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충북도는 22일부터 2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5일 정식으로 새로운 누리집을 오픈할 계획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성능, 서비스, 네트워크 상황을 점검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민 서비스와 시군 누리집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민간 클라우드 기반으로 확대 운영하여 행정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에게 더 빠르고 안전하며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변화에 발맞춰 더 나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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