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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특수교육 학생들, '읽걷쓰'로 문화 감수성 UP!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읽걷쓰로 강화에 풍덩, 미술에 흠뻑’ 운영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강화군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읽고, 걷고, 쓰며' 강화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하고,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기획됐다.지난 10월 31일, 강화문예회관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읽걷쓰로 강화에 풍덩, 미술에 흠뻑'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프로그램은 '강화를 걷고 강화를 읽기'라는 주제로 사진 촬영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강화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카메라에 담으며 새로운 시각을 발견했다.'내가 찾은 보물, 선물로 바꾸기' 활동에서는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보물을 표현하고, '내가 찾은 강화, 그림으로 담기' 활동에서는 강화의 인상을 자유롭게 그려냈다.학생들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은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비눗방울 놀이, 릴레이 종이컵 쌓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색놀이터'는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강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이 더욱 풍요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 학생들, 중국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발자취 따라…역사기행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세계로배움학교 글로벌 역사기행단 중국 현장체험활동 성료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의 ‘2025 글로벌 역사기행단’이 3박 4일간의 중국 상하이 및 항저우 현장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역사기행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인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인천 지역 고등학생 20명과 인솔 교사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만오 홍진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상하이와 항저우에 위치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와 유적지를 방문,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항저우에서 조별 활동을 통해 임시정부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고, 마지막 날에는 광복군 태극기를 직접 제작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뿐만 아니라 상하이 사범대학을 방문하고 항저우 시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동아시아 평화와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교류 활동도 펼쳤다.이번 기행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장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직접 느끼며 인천과 임시정부의 역사적 연관성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역사기행을 통해 학생들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인천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역사기행에 참여한 학생들은 귀국 후 활동 내용을 담은 도서를 제작하고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배움의 과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인천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심화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심화연수 실시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세계시민교육을 이끌어갈 선도교사들을 대상으로 심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부평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시·도 선도교사 및 연구회 교사 50명이 참여했다.인천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를 꾸준히 양성해왔다. 2023년부터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번 심화연수에서는 성신여자대학교 조대훈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유네스코·OECD 보고서를 바탕으로 2030년 세계시민교육의 미래 방향과 교사의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연수에서는 연구회 활동 성과 공유, AI 기반 국제교류 공동수업, 국어·사회·역사과의 수업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였다.인천시교육청은 기본연수와 심화연수를 모두 이수한 교사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12월에는 ‘읽걷쓰 4P(관찰-질문-탐색-행동)’를 기반으로 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수업사례집을 제작하여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교육청 관계자는 인천 세계시민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선도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지역 기반 세계시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성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 남부교육지원청, 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 열어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이주배경가정 진로·진학 콘서트 개최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인천 남부교육지원청이 이주배경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교생활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진로·진학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관내 예비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천동구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정보를 제공했다.콘서트는 학교급별로 나뉘어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 및 기초 학습 습관 형성, 중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및 진로 탐색, 고등학생의 교육 과정 및 진학 정보 등 맞춤형 강연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전문가 강연 외에도 사전 질의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개별적인 관심사에 맞춘 상담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진로 설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콘서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진로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꿈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주배경 가정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시 유아교육진흥원,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로 학부모 만족도 높여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유치원 학부모 연수 지원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관내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유치원 학부모 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연수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37개 유치원에서 68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유치원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주제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단독 연수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초등학교와의 연합 연수 형태로 집합 연수와 원격 연수를 병행하여 학부모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유아기의 성교육, 그림책을 활용한 자녀 교육, 효과적인 자녀 대화법 등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들이 다뤄졌다.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유치원에서 직접 연수를 들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았고,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유치원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부모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학생 주도형 수업·평가 혁신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균형, 평가는 수업, 수업은 평가’ 인천 수업·평가 포럼 운영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 주도형 수업과 평가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2025 인천 수업·평가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균형, 평가는 수업, 수업은 평가'라는 주제로 인하대학교에서 열렸으며, 교육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포럼은 김연수 작가의 북콘서트로 시작하여, 수업과 삶의 연관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 기반 AI 교육' 강연을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경희대 성열관 교수, 인천국제고 이성근 교사, 인천영종고 홍경아 교사가 참여하여 인천형 수업·평가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2부에서는 현장 교사들이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 기반 AI 교육을 수업과 평가에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 교육이 미래 시대를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매점 위생 점검 실시… 학생 건강 보호 강화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매점·자판기 위생점검을 통해 유해식품으로부터 학생 보호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 매점과 자판기 위생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관내 5개 학교를 대상으로 11월 3일부터 실시되며, 학생들에게 안전한 식품 제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점검은 단순히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10월에 실시한 자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표본 학교를 선정, 현장 확인을 통해 꼼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상품 진열대와 조리기구의 청결 상태, 식품 보관 상태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준수 등이다.특히 학생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점검 결과 위생 관리가 미흡한 학교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리고, 판매 금지 식품 관련 규정 준수를 강화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 매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매점과 자판기는 위생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도성훈 인천 교육감,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에 학생들 격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학생 격려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는 인천비즈니스고 학생회가 주관했으며, 도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인천시교육청은 학생독립운동 기념일마다 학생회와 협력하여 기념행사를 기획하고,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기념행사에서 인천비즈니스고 학생회는 등굣길에 떡을 나누며 기념일을 알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4행시 짓기 및 계기 교육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도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등교 맞이에 참여하여 직접 간식을 나눠주며 학생들을 응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11월 3일이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념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모습에서 학생들의 주체적인 힘을 느꼈다고 전했다.더불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자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인천 남부·강화교육지원청, 영재교육 성과 발표…미래 인재 육성
인천남부 · 강화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수료식 및 창의산출물 발표회 성료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인천 남부교육지원청과 강화교육지원청이 2025학년도 영재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수료식 및 창의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인천남중학교에서 '인천의 해양'을 주제로 수료식과 발표회를 진행, 88명의 중학생 영재들이 참여하여 해양 생태 체험과 수산 자원 탐구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학생들은 탐구 내용을 담은 '짜지만 달콤한 인천해양 이야기' 도서를 출판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강화교육지원청에서는 23명의 영재 학생들이 참여한 창의산출물 발표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스마트 쓰레기통', '비발 감지 대화 모니터' 등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입증했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영재교육이 학생들의 탐구 능력 향상과 더불어 생태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
인천시교육청, 중3 5,900명 대상 고교학점제 이해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고교학점제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천 관내 17개 중학교에서 약 5,9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운영 방식을 배우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고교학점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학생들은 꿈두레 공동교육과정과 인천온라인학교 등 인천형 교육과정을 통해 고등학교 생활 적응 방법을 익히고, 예비 고등학생으로서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다. 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어린이연극잔치, 41년 역사 속에서 막 내려
인천광역시교육청 제35회 인천어린이연극잔치 폐막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제35회 인천어린이연극잔치가 인천예술고등학교에서 폐막식을 갖고 성황리에 종료됐다.올해 연극잔치는 '읽고 걷고 쓰며 생각을 무대로 펼치는 교육연극'이라는 주제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인천문학시어터에서 진행됐다. 인천 지역 9개 초등학교 14개 팀, 총 246명의 학생 배우들이 참여하여 창작극, 뮤지컬, 교사·학생 공동 창작극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선보였다.1984년 '우리들의 꽃동산'으로 시작해 올해 41주년을 맞이한 인천어린이연극잔치는 인천을 대표하는 교육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학생들은 일상 속 고민과 질문을 연극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력을 발휘했다.폐막식에서는 인천만월초등학교의 '공주를 웃겨라'가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은상은 인천간재울초등학교의 '개미와 베짱이'와 인천첨단초등학교의 '학교재판'에게 돌아갔으며, 강화 해명초등학교는 전교생 6명이 참여한 '오즈의 마법사'로 동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날 폐막식에는 300여 명의 학생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은상 수상작인 첨단초등학교의 '학교재판' 앵콜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한편, 이번 연극잔치에 선보여진 모든 공연 영상은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인천교육연극연구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
강원교육청, 중등 수업 혁신 주도할 전문가 양성 연수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을 기치로 내건 '2025 중등 수업성장지원 전문가 양성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3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되었으며,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을 끝으로 총 30시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실 수업의 질적 변화를 꾀하고, 미래 교육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연수에는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수업 및 평가 혁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참가자들은 교육과정 기반의 수업 및 평가 설계, 동료 교사 컨설팅 실습 등 실제적인 훈련을 받았다.특히, 이번 연수는 수업 역량, 평가 역량, 컨설팅 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계되었다. 참가자들은 이론 학습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동료 교사들과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을 주도하고, 교사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활약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역량 있는 학습자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깊이 있는 수업을 통해 공교육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학교 관리자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학교 관리자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관내 학교 관리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관리자들의 외국어 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체험형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 10월 1일에는 학교 관리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직원 원데이클래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원데이클래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 강좌와 문화 체험 수업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원어민 강사와의 소통을 통해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다문화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2025 글로벌 교육·행정 역량 강화 연수’가 4박 5일간 진행됐다. 이 연수에는 교직원 다국어 역량강화 직무연수 참여자 중 희망자 19명이 참가하여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연수 과정은 역사, 환경, 문화다양성, 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이슈를 중심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범지구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글로벌 교육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인천 교육의 국제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
인천시교육청, 시민과 함께 도박·아동학대 예방 교육 나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공동체‧시민과 함께하는 도박‧아동학대 예방 교육활동 운영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박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활동을 펼쳤다.지난 1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교육공동체·시민 걷기 한마당'에서 교육청은 관련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을빛 인천, 함께 걸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한 'Don’t(돈) 내기, Be Happy'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도박의 위험성을 깨닫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기는 방법들을 제시했다.또한 '아동학대 0%, 가족행복 100%' 캠페인 부스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도박과 아동학대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러한 교육이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