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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고, 학생 주도 에코 사이언스 페스티벌 성공적 개최
금천고 에코 사이언스 페스티벌 마무리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금천고등학교가 학생 주도형 과학 재능 기부 활동인 에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금천고 1, 2학년 학생들이 인근 중학생들에게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난 8일 열린 페스티벌에는 금천중, 청주동중, 용성중 등 8개 중학교에서 7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금천고 학생들은 DNA 전기영동 및 혈액형 판정, 천연 색소를 이용한 변색 꽃다발 제작, 지구를 살리는 커피박 비누 만들기 등 6개의 다채로운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이들은 중학생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험을 일대일로 지도하며 과학적 지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일신여중 학생은 “고등학교 선배들과 함께 실험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과학에 더 흥미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희기 금천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리더십,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유아 예술 경험을 위한 ‘아하! 작은미술관’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유아 예술 경험을 위한 아하 작은미술관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사진 [PEDIEN]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11월부터 유아 예술 경험을 위한 기획 전시 ‘아하!작은미술관’을 운영한다.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쓱싹-쓱싹- 손끝으로 만나는 장욱진 그림 속 동물 친구들’을 주제로 구성됐다.전시물은 장욱진 작가의 작품 속 동물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프로타쥬 체험으로 유아들은 다양한 재질의 표면을 탐색하고 그 질감을 종이에 전이시키는 과정을 통해 형태와 감각을 손끝으로 느끼며 그림 속 동물 친구들을 새롭게 표현하는 놀이 기반 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다.체험 전시물은 장욱진 작가의 대표작 중 ‘닭과 아이’, ‘동산’, ‘까치’, ‘가족’등 총 4점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되어 예술 감성과 창의 표현력을 동시에 자극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아하!작은미술관’은 경기도 내 공·사립 유치원 3~5세 유아 및 토요가족체험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유아 주도의 감각적 탐색과 창의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예술 활동으로 진행된다.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아이들이 손끝으로 예술을 느끼며 자신만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예술자원을 교육현장과 연계해 유아들의 예술 감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연구정보원, 2025.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본선 발표·시상식 개최
교육연구정보원 2025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 발표 시상식 개최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025.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을 7일 오후, 미디어교육센터 다목적상영관에서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는 초·중·고 33팀 126명이 참가했다.팩트체크 기본교육 및 예선 대회를 거쳐 본선에는 초등 5팀, 중등 5팀이 선발됐으며 대회 당일 팩트체크 활동 결과 발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을 시상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학교 선생님들과 미디어 강사의 협력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주제에 대해 토론과 조사, 캠페인 등 팩트체크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대회였다.이번 발표 및 시상식에 참여한 정보경 학생은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졌던 팩트체크에 대해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고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우리 지역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이 즐겁고 보람 있었다”라고 말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잘못된 정보가 급증하고 있어 학생들이 정보를 판별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자는 취지에서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대회 참여를 통해 미디어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고 삶에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충북고, 구수환 PD 초청 '세계가 주목하는 이태석 리더십' 특강 개최
충북고 울지마 톤즈 구수환 PD 인성 특강 개최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충북고등학교가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수환 프로듀서를 초청, '세계가 주목하는 이태석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성교육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이태석 신부의 인성 실천 사례를 영상과 강연을 통해 되돌아보고,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인성 실천 경험을 성찰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구수환 PD는 KBS 추적 60분 진행 및 종군기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리더가 갖춰야 할 핵심 자질로 진심, 경청, 공감, 이타주의를 강조했다. 그는 대학에서도 리더십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며, 수시 면접에서도 행복의 기준, 타인에 대한 배려, 공동체에 기여하는 자세 등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특강에 참여한 허진영 학생은 이태석 신부의 생애와 봉사 정신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충북고등학교는 '인성을 품은 학교' 운영교로서, 인성교육을 학교 교육의 중요한 부분으로 설정하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성숙한 시민 의식을 기르기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전국 특수교육 방과후학교·돌봄, 충남에서 미래를 논하다
충청남도 교육청 [PEDIEN] 전국 특수교육 방과후학교와 돌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충남에서 마련됐다.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은 공동으로 '2025 전국 특수교육 방과후·돌봄 성과공유회'를 개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유회는 특수교육 방과후학교와 돌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운영 모델을 공유하며, 현장의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유회 첫날에는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시도교육청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의 마당극 공연은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둘째 날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담당자들이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와 돌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세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팀장의 특강과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지역의 발표가 이어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는 향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특수교육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설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가 장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하여 장애 학생에게 지속 가능한 돌봄과 교육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소통·공감 기반 학교장 청렴 리더십 강화 연수 진행
소통 협력 청렴리더십 학교장 연수 운영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신규 임용 학교장들을 대상으로 청렴 지도력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소통과 공감으로 여는 청렴 지도력'을 주제로 학교장들이 자율과 협력의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도록 기획됐다.연수는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11월 3일부터 4일 그리고 10일부터 1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신규 임용 학교장 50여명이 참여했다.기존의 법령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관계 속 배려와 공감에 기반한 실천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 인문학 특강, 갤럽 강점 진단, 갈등 관리 및 소통 지도력 강화, 학교 감사 실무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을 기반으로 지도력을 개발하고 조직 내 신뢰를 구축하는 방안,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장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특히 갤럽 강점 진단 프로그램은 학교장들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이를 청렴 경영 및 조직 문화 혁신에 적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참가자들은 개별 지도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중심으로 학교 내 소통 방식, 의사 결정 구조, 구성원과의 관계 맺기 방식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했다.천안가람중학교 공정희 교장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나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청렴이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니라 신뢰의 지도력이라는 점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투명하게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영택 감사관은 “청렴은 제도보다 관계, 규정보다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학교장 스스로 공감과 배려의 지도력을 실천할 때 조직 신뢰가 높아지고 청렴 문화가 생활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교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조직 문화 전반에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함께 여는 청렴 문화, 신뢰받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맞춤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 통과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조감도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PEDIEN] 충남 계룡시 엄사초등학교에 교육, 체육, 문화, 편의 시설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학교 부지 내에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수영장, 단체운동실, 요리실, 멀티미디어실, 개방형학습실,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총 사업비는 394억 원으로, 교육부와 계룡시가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충남교육청은 계룡시와 협력하여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학교복합시설이 완공되면 계룡시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성 향상과 원도심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보령수영장 학교복합시설은 이번 심사에서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복합시설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협력하여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교직원의 현장 맞춤형 업무 역량 지원‘2025 동영상 업무매뉴얼’ 보급
경기도 교직원의 현장 맞춤형 업무 역량 지원 2025 동영상 업무지침 보급 참고자료 중등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현장 맞춤형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도 동영상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했다.현장에서 처음 업무를 맡은 교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자료는 △학교 업무처리 방법과 절차 △법령 및 지침 △실제 업무 시스템 화면 등을 알기 쉬운 영상으로 제시해 필요한 부분을 쉽고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영상은 교무학사 2편과 행정 1편으로 구성했다.교무학사 분야는 범죄 경력 조회, 학생 생활 규정으로 구성하고 행정 분야는 재난 피해 대응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세부 내용으로는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조회 대상과 방법 △학생 생활 규정 제정·개정 절차 및 유의 사항 안내 △피해 시설의 재난공제 급여 신청과 복구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탑재한 영상은 ‘이 다산 현장지원汫h’누리집 자료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영상을 포함해 11월 현재까지 모두 22편의 학교 업무매뉴얼 동영상을 제작해 안내했다.앞으로도 교직원이 영상 업무매뉴얼을 활용해 관련 규정과 절차를 빠르게 확인하도록 돕고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충북 유아교육진흥원, 유보통합 대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유아교육진흥원 2025 영유아 지원 직무연수 운영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충청북도 유아교육진흥원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610명이 참여한다.교육부 국가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중 성장·발달지원 분야에 해당한다.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이 자체 개발한 원격 연수 콘텐츠와 영유아 성장·발달 분야 전문가의 대면 특강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다.김민정 서원대학교 교수, 신의진 연세세브란스 소아정신과 교수,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학과 교수, 정여진 놀이연구회 협동조합 다놀 수석연구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발달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유아교육과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 운영으로 영유아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충북교육청, 충북글짓기지도회로부터 아이사랑 책기부 기탁식 가져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서 충북글짓기지도회는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돕기 위해 1천 만원을 기부했으며 이 기부금은 최근 신설한 솔강초등학교, 주덕화곡초등학교에 전달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도서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상성 충북글짓기지도회 고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이의 힘!책봄 사업은 지역 기업 및 출향 인사의 기부금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도서를 구입하는 사업으로 실력다짐 충북교육 5대 시책 중 하나인 ‘언제나 책봄’정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풍요로운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충북글짓기지도회는 1970년 창립 이후 반세기 넘게 아동의 문학적 감수성과 글쓰기 교육을 위해 활동했으며, 올해 공식 해체를 하며 마지막 뜻깊은 발걸음을 아이의 힘!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 참여로 이어갔다.충북글짓기지도회 관계자는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글쓰기와 문학적 감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기간 매년 어린이날 기념 동시화전, 한글 백일장 등 학생들이 글쓰기 교육을 위해 헌신한 충북글짓기지도회의 뜻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 다문화학생, 이중언어로 미래를 말하다!
경기 다문화학생 이중언어로 미래를 말하다 융합교육과 수상자 사진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8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교육부와 LG 공동 주최로 열린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6년 연속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올해 13회차를 맞은‘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학생이 두 개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과 문화를 표현하는 대회다.다문화학생의 강점인 이중 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언어·문화를 경험해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총 5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지난 9월 본선 대회를 통해 선발한 도내 초·중·고 학생 5명이 대표로 출전했다.학생들은 우즈베크어, 중국어, 벵골어, 싱할라어 등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로 글로벌 시대의 꿈과 역할을 발표하며 언어·문화 소통 역량을 키웠다.대회 결과는 초등 부문은 △ 원일초 오명현 △ 치동초 애저자헌이, 중등 부문은 △ 정왕중 최서영 △ 새솔고 따스미아 △ 광명드림학교 스네하 학생이 수상했다.도교육청은 6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는 등 참여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도 이뤘다.도교육청은 전국 다문화학생의 약 28%가 경기도에 재학 중인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학생의 이중 언어 강점을 통해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이 미래 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문화언어 강사 운영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교육여건 개선 등 일반학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예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 유치원 어린이집 예비교사 연수 실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시대를 맞아 예비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연수를 실시했다.지난 8일, 송원대학교에서 유아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이해 및 통합교육 현장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예비교사들이 유보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광주시교육청 전주아 유보통합센터장이 '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강의했다. 유보통합 관련 정책 방향, 시교육청 추진 현황, 통합교육 환경 조성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또한, 살롱드메르 정은진 대표가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여 예비교사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도왔다.광주시교육청은 지난 9월과 11월에도 남부대와 광주보건대에서 연수를 진행했으며, 12월에는 전남대에서 예비교사 대상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보통합센터를 중심으로 예비교사와 현장 교직원을 위한 전문 연수 및 다양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송원대학교 유아교육과 이수연 학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와 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예비교사들을 위한 실습 및 연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보장하고 모든 교육·돌봄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예비교사들이 통합적 관점을 갖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존중하며 성장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친화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 수해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손길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지역 특성화고 학생들로 구성된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이 수해를 입은 장애인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8일, 광주 서구 상무2동의 장애인 가정 3곳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광주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등 4개 직업계고 학생 17명과 교사 5명, 총 30명이 참여했다.이번 봉사는 집중호우로 인해 곰팡이가 피거나 누수가 발생한 장애인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노후된 전등과 콘센트를 LED로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화장실과 싱크대의 수전을 교체하고, 집 안을 정리정돈하며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등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었다.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은 광주지역 11개 직업계고 학생과 교사로 이루어진 기술 나눔 봉사 단체로, '봉사활동은 최고의 인성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의 작은 기술이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기술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경험은 기술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라며,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기술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은 상반기에도 농촌 마을 주거환경 개선, 노인복지시설 전등 교체, 무료 미용 및 건강 체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술로 빛을 전하는 봉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광주 초등영재 632명, 꿈을 향한 첫걸음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초등영재 632명 배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초등영재교육과정을 수료한 632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이번 수료식은 광주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된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맺는 자리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총 100시간에 걸쳐 수학, 과학 융합 분야의 교육을 받았다.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각종 프로젝트, 자율연구활동, 성과발표회는 물론 현장체험학습과 인성리더십 활동 등이 진행됐다.지난 8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산하 11개 거점학교에서 '2025학년도 초등영재교육원 수료식'이 동시에 개최됐다. 수료식은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수료생 중 한 명인 광주방림초등학교 송현음 학생은 “영재수업을 통해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깊이 있는 탐구와 실험을 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즐거움이 컸고,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진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장은 “오늘의 성장이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향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