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교육청,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쾌거
전경사진 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의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특히, 광주시교육청의 늘봄학교 지원 강화 사례는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특별교부금 8억 2천 5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 교육 환경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교육부의 시·도교육청 평가는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의 국가시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올해 평가는 주요 국정과제와 교육개혁 과제를 반영, 국가 책임 교육·돌봄, 교실 혁명, 함께 학교,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4개 분야, 총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광주시교육청은 사교육비 경감 노력 등 21개 지표에서 모두 기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늘봄은 온 마을 다함께, 광주늘봄' 정책은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온마을다봄터 운영, 거점늘봄센터 운영 등을 통해 학교 안팎으로 늘봄학교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질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공급한 점이 주효했다.광주시교육청은 자체 평가관리 계획 수립, 실무협의체 구성, 찾아가는 실적 점검 등을 통해 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이정선 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과 광주형 늘봄학교의 우수사례 선정으로 광주교육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을 광주 교육 발전을 위해 투입할 계획이다. -
청주하이텍고 독일 글로벌 현장실습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청주하이텍고등학교(교장 심정섭)는 11월 3일(월)부터 12월 12일(금)까지 6주간 독일에서 ‘글로벌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6주 과정으로 교사 1명과 학생 8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선 3주간은 어학연수를 통해 독일어와 현지 문화 적응 교육을 받게 되며 다음 3주간은 독일의 기술 명문 교육기관인 에커트슐렌(Eckert Schulen)에서 직무교육과 실무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현지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한다.이번 글로벌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선진 기술과 산업문화를 체험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정섭 청주하이텍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교육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연수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향후, 청주하이텍고는 글로벌 감각을 갖춘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직업교육 국제화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
국제교육원, 2025학년도 영어영재교육 성공적 마무리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국제교육원이 2025학년도 영어영재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충주와 청주에서 각각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수료식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6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영어 실력과 글로벌 역량을 뽐내는 자리였다. 학부모와 담당 교사들도 함께 참석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수료식은 교육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교육 과정 참여 소감을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국제교육원의 영어영재교육은 원어민 교사와의 영어 수업뿐만 아니라 리더십, 진로, 세계시민교육 특강,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및 국립외교원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학생들은 환경, 사회와 법, 문학, 뉴스와 대중매체, 인공지능 등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탐구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고차원적 사고력,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충북 청소년 국제포럼에 참가하여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토론과 발표를 진행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웠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세계에 대한 통찰력과 지식 융합 능력을 키워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책임감 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제21회 정기연주회 감동 선사
충북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제21회 정기연주회 열어 포스터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이 지난 7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21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연주회는 ‘시간을 넘어 빛나는 순간들’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흔들리며 피는 꽃', '지금 이 순간' (세션: 에테르코드), '인생'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특히 국악팀 '모이라'의 특별 출연은 공연의 풍성함을 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교육사랑합창단은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정기연주회뿐만 아니라 재능 나눔 연주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교육문화원은 이번 연주회의 공연 영상과 관람 후기를 교육문화원 유튜브 채널 ‘예봄TV’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남아 삶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교육사랑합창단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따뜻한 교육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
경기도교육청, 현장 중심 '경기형 유보통합' 추진 박차
현장 목소리로 실행력 높이는 ‘경기도형 유보통합’ 영유아 유보통합 현장 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사진)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현장 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5년 유보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시군 영유아 보육업무 이관 모델, 보육 재정 및 재산 분석 현황,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정책 통합 추진 방향, 2025년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현황 등이다.지난 1차 회의에서는 유보통합준비단의 업무 기본계획과 향후 업무 방향에 대한 협의와 자문이 이루어졌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2025년 유보통합 관련 정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자문 내용을 반영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과 제안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의 질을 높이는 ‘경기형 유보통합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윤건영 교육감, 안전한 체험학습과 겨울철 감염병 예방 강조
윤건영 교육감, 안전한 체험학습과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1월 교육장 회의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학교 운영을 강조했다.특히 겨울철을 맞아 체험학습 안전 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실용적인 현장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별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보완책을 논의했다. 또한, 예년보다 빠르게 독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지역 단위의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윤 교육감은 각 교육지원청이 지역 경험을 바탕으로 겨울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더불어 충북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타 시·도 유출을 막기 위해 충북 교육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2025학년도 교육과정 준비와 관련해서는 교육기관과 학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철저한 계획과 운영을 주문했다.윤 교육감은 김형석 교수의 특강을 인용하며,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발견하는 실용주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 자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용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교육청, '온리포유' 인성 공연으로 학생들 마음 키운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공연 프로그램 운영(사진) [PEDIEN]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특별한 공연, '온리포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13곳과 중학교 7곳, 총 20개 학교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연극 또는 뮤지컬 형태의 공연을 통해 존중, 배려, 협력, 책임과 같은 중요한 가치를 배우게 된다.'온리포유'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학교는 '학교생활 인성공연'과 '가족과 함께하는 감성공연' 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학교생활 인성공연'은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교육활동 보호 등 학교생활에서 중요한 인성적 주제를 다룬다. '가족과 함께하는 감성공연'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관계 회복에 기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학생교육원 지미숙 원장은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자기 인식, 자기 관리, 윤리적 책임, 대인 관계 기술, 사회적 협력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온리포유'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교육청, 2026년 예산 22조 9천억 편성…학생 교육 투자 집중
경기도교육청_2026_본예산안__22조_9_259억_원_편성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도 본예산으로 22조 9,259억 원을 편성하여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 예산보다 1,381억 원 줄어든 규모다. 재정 감축에도 불구하고 학생 교육과 미래 교육 관련 투자는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재원은 중앙정부 이전 수입과 지방자치단체 이전 수입 등으로 구성된다. 보통교부금이 증가했으나, 다른 수입 감소로 전체 예산 규모는 소폭 축소됐다.예산 감축에도 불구하고 학생 교육 활동과 관련된 정책 및 필수 사업 예산은 최대한 확보했다. 통학버스 지원, 교복 지원 등 학생 직접 지원 사업비도 빠짐없이 편성하여 공교육 강화와 미래 교육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세출 예산으로는 학교 운영비, 특수 교육 지원, 기초 학력 보장, 유아 교육 및 유보 통합 지원 등이 있다. 지역 협력 교육을 위해 문화 예술 체험 교육, 경기 공유 학교 활성화, 미래 직업 교육 운영 등에도 예산이 투입된다.미래 교육을 위한 투자도 이어진다. 디지털 인프라 개선, 교육 행정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기반 교수 학습 시스템 운영 등에 예산이 편성됐다. 또한 학교 신증설, 시설 환경 개선 등 학교 중심 공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에도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갈인석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관은 재정 규모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육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고 밝혔다. 학생 교육 활동비와 미래 교육 정책 예산 등 필수 교육 사업은 최대한 반영하고 불필요한 지출은 줄여 건전한 재정 기조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예산안은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미래지향적 교원인사시스템 ‘G-인사이트’ 구축
인사이트 개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미래지향적 교원인사 업무 추진을 위해 경기형 인사시스템 ‘G-인사이트’를 오는 18일 개통한다.그동안 수기로 작성하고 보관해 온 교원 인사기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인사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구축한 이번 시스템은 나이스를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인사업무를 지원해 주는 교원 맞춤형 인사관리 플랫폼이다.임태희 교육감은 현행 인사시스템 운영에 따른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인사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디지털 방식의 인사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을 줄곧 강조해 왔다.이에 따라 담당 부서인 교원인사정책과는 2024년 하반기 연구용역을 거쳐 올해 11월까지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축과 운용 노력을 기울이며 ‘G-인사이트’의 본격 실행을 준비했다.현재 5개 시범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인사데이터의 정확성과 시스템 기능 등을 점검한 후 오는 18일 개통할 예정이다.‘G-인사이트’를 활용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요 인사업무 영역은 △전보 △평정 △시도 교류 △정원 △교육전문직원 등으로 종전 수기 방식을 디지털 인사관리 체제로 전면 전환하게 된다.도교육청은 새로운 인사시스템 구축으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인사관리 및 교원 인사배치 운영 △인사정보 원클릭 확인으로 교원 맞춤형 인사 예측 및 추천 △투명한 인사를 위한 실시간 인사정보 공유 및 시각화 데이터 제공 △인사업무절차, 결재선 간소화 등 인사업무 효율화 △인사문서 제로화 등을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2026년 시스템 고도화로 서비스 메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인공지능 인사비서 교원 맞춤형 인사데이터 제공 등 수요자 중심의 인사정책 추진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그렇게 되면 오는 2027년까지는 출력용 문서 등의 87% 가량과 구축 영역의 인사지원단 운용 인원을 80% 가량 감소할 수 있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교원의 업무 경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범 기간 중 테스트에 참여한 능원초 홍성민 교사는 “지금까지는 각종 인사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일일이 출력해서 날인하고 제출 후에도 오류가 발견되면 여러 차례 수정 제출을 반복해야 했다”며 “G-인사이트 시스템을 활용해 보니, 서류 제출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전송할 수 있어 획기적으로 업무가 경감됐다”고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인사업무 시스템 개통은 미래교육청을 지향하는 경기도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행정과 인사정책을 선도해나가는데 있어 획기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며 “인공지능 디지털 인사관리 전환으로 업무를 ‘줄이고 바꾸고 새롭게’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정선 교육감,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하며 숭고한 정신 되새겨
이정선 교육감,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학생독립운동 96주년을 맞아 광주 학생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탑 참배에 나섰다.이 교육감은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전남여자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 위치한 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잇따라 방문하여 호국학생영령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참배에는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해 동부,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청 주요 관계자 38명이 동행했다.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1월 3일, 일제의 차별과 식민 교육에 맞서 광주 학생들이 일으킨 항거로,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일로 지정되었다.이 교육감은 취임 이후 매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기념탑을 참배하며 학생들의 정신을 기려왔다.이 교육감은 “학생독립운동은 학생이 나라의 미래임을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며, “광주 학생들의 숭고한 민족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역사 교육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광주 동부,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성황…500여 명 참여
광주광역시 교육청 [PEDIEN]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25 동부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이 북구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하여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페스티벌은 학교 예술동아리 활동을 공유하고, 일상 속 예술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형 전시, 사진 공모전 우수작 영상 전시, 소원 풍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라이팅 페인팅을 활용한 참여형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학교예술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또한, 학생들의 잠재된 끼와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광주, 40개 시험장 645실서 수능 실시…1만 7천여 명 응시
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광주 지역 40개 시험장, 총 645실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 시험에는 1만 7천731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광주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각 시험장에는 당일 발생할 수 있는 환자를 위한 별도 시험실과 미응시자 대기실을 마련, 총 725개의 시험실을 운영한다.수능 준비를 위해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시험장과 시험실에 대한 현장 점검을 3회 이상 실시했다. 방송 시설을 포함한 제반 시설을 보완하고, 10일부터 12일까지 장학관 이상 시험장 점검관을 파견하여 최종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올해 광주 지역 수능 응시자 수는 전년도 대비 885명 증가했다. 재학생은 974명 늘어난 1만 2천658명, 졸업생은 177명 감소한 4천243명, 검정고시 등 기타 응시자는 88명 증가한 830명으로 집계됐다.수험생들은 시험 전날인 12일 오전, 수험표를 교부받아야 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소속 학교에서, 검정고시 출신 및 타 시·도 고등학교 졸업생은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수령 가능하다. 수험표 수령 후에는 시험장을 방문하여 출입구와 교실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만, 시험장 건물 내부 출입은 금지된다.광주시교육청은 수험생들에게 수능 당일 아침 식사를 꼭 챙겨 먹고,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할 것을 당부했다. 수험표, 신분증, 도시락, 물 등 개인 소지품도 잊지 않도록 안내했다. 만약 수험표나 신분증을 지참하지 못했을 경우, 시험장 관리본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특히, 광주시교육청은 수험생들에게 개인의 실수나 시험 요령 미숙지로 인한 부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전자기기는 소지할 수 없으며, 부득이하게 가져온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시험 종료령 후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간주된다.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이며, 4교시 선택 과목 시간에는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시험지만 책상 위에 올려두고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답안지는 반드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야 하며, 홀짝수형 표기에도 주의해야 한다.광주시교육청은 수능 시험의 안정적인 실시를 위해 지난 10월 10일부터 광주 수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문제지 입고부터 출고까지 문제지 보관소를 철저히 관리하며, 수능 관련 제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
충북교육청, '상호존중의 날' 시행으로 존중 문화 확산 시동
충북교육청 서로 존중하는 하루 함께 만드는 문화 알리기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지난 2월, 충북교육청은 '충청북도교육청 상호존중의 날 운영 조례'를 제정, 매년 11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했다. 이는 교육기관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상호존중의 날' 첫 시행을 앞두고 충북교육청은 본관 1층 현관에서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조례 제정 취지를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상호존중의 날'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까지 상호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병대 감사관은 “상호존중의 날 제정은 교육공동체 내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조례의 취지에 맞게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의 이러한 노력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윤건영 교육감, 11월 월례조회서 수능 대비 철저 및 마음쓰담 프로젝트 활성화 강조
윤건영 교육감, 11월 월례조회 실시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1월 월례조회를 통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 지원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마음쓰담 프로젝트' 활성화를 강조했다.이번 월례조회에서 윤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수능에 임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지시하고, 학생들이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음쓰담 프로젝트'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윤 교육감은 먼저 지난 10월 충북교육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감사를 표하며, 박람회가 충북교육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11월의 사자성어로 '영정치원(寧靜致遠)'을 제시하며, 마음을 다스려 목표에 집중하는 자세를 강조했다.특히 윤 교육감은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대해, 학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관리와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학생들이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필사와 명상을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마음쓰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필사와 명상을 통해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고 삶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윤 교육감은 교사들이 학생들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학생들과 마음이 통하는 교육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더불어 윤 교육감은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회의에서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감염병 예방, 노로바이러스 발생 예방 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대책을 공유하고 주의를 당부했다.윤 교육감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힘이 되어주는 11월이 되기를 바란다는 격려와 함께 월례조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