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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특별교육 학생 대상 '인천 철학자의 길' 운영
인천광역시_교육청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특별교육 이수 학생과 정서 회복이 필요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1:1 동행자와 함께 강화도 일대를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내면의 감정을 탐색하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프로그램은 회복적 생활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구체적으로는 △나를 돌보기 △내면의 감정 탐색하기 △쉼과 회복하기 △새로운 나 발견하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긍정적인 변화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전국 최초 학생건강교육센터 개관…체험형 통합 교육 실시
학생건강교육센터 개관에 따른 시범교육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체육, 보건, 영양 교육을 통합 운영하는 학생건강교육센터를 개관했다.청양군 장평면 장평중학교 폐교 부지에 문을 연 이 센터는 학생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학생건강교육센터는 학기 중에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보호자와 지역 주민까지 대상을 확대해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지상 3층 규모의 센터는 총 47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1층에는 체육 및 보건 교육 관련 프로그램, 2, 3층에는 영양 교육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특히 인공지능과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이 특징이다.개관에 앞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운영하며 교육과정의 적절성과 실효성을 검증하고 개선점을 도출할 예정이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게 됐고, 좋은 재료가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소감을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건강교육센터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 역량을 기르고 교육 가족 공동체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중·고교 수학·과학 교사 대상 선행출제 점검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중 고교 수학 과학 교원 대상 선행출제 점검 사전 연수 실시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중·고등학교 수학·과학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선행출제 점검 연수를 4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시험에서 선행학습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교사들의 선행출제 금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연수는 공교육 정상화 정책 및 관련 법령 안내를 시작으로 중·고교 수학·과학 교사 간 점검 기준 공유, 출제 문항의 선행 요소 및 난이도 검토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표준 점검 체크리스트를 적용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 학생들이 교육과정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교육청 관계자는 교원 전문성 강화와 점검 체계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 중심의 수업·평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울산교육청과 읽걷쓰 문화 확산 협력
인천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약 체결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울산시교육청에서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 교육 철학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양 교육청은 교육 및 연구 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읽걷쓰, 책크인,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또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개발 중인 읽걷쓰 전국 단위 교원 연수 비용 할인을 울산광역시교육청에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협약식 후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와 함께하는 인천 평화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 도 교육감은 인간과 자연,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시대에 필요한 애기애타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천교육청의 평화·민주시민교육 사례를 공유했다.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교육청의 읽걷쓰 철학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삶과 학습을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인천과 울산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읽걷쓰 교육 철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수업 나눔 축제 성료…교원 성장 발판 마련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수업을 묻고 수업으로 답하다 동부 수업나눔축제 성료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교 교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5 동부 중학교 교원대상 결빛나래 교원성장학교 수업나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원들의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해 교사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상상플랫폼 AI융합교육센터와 스토리지 인천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동부교육지원청의 수업 혁신 브랜드인 '결빛나래 교원성장학교'의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축제는 동부 수업혁신지원단 소속 교사들의 수학·음악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1부에서는 '수업을 묻고 수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13개 교과의 교장, 교감 멘토들이 참여하는 '수업공감TALK'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실제 수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신규 교사들의 수업 성장기 발표와 더불어,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하는 'AI와 교육'특별 연수가 진행됐다.또한, 7개 교과의 수업 혁신 사례 공유를 통해 참석자들이 맞춤형 수업 혁신 방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교사들의 빛나는 수업과 학생들의 반짝이는 배움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덧붙여 “앞으로도 교원 간의 지속적인 나눔과 연대를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지역 특색 담은 진로 체험 교육 자료집 배포
경기도교육청_지역_특색_살린_진로_체험으로_학생_꿈_키워_진로직업교육과_중등_자료_표지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지역 연계 진로 체험 교육활동 자료집을 배포하며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탠다.이번 자료집은 대학, 박물관, 공공기관, 발전소 등 지역별 특색 있는 진로 체험처를 안내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경기진로체험지원단 소속 교사 42명이 참여해 초등 16개 지역, 중등 23개 지역의 진로 체험처를 발굴했다.교육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체험처별 2차시 교육활동도 함께 개발했다.자료집은 '어린이 미디어 탐험대', '무대 뒤의 세상, 나의 진로 찾기', '하늘의 리더, 항공기 조종사', '미래 농업 탐험대'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미디어, 문화·예술, 신산업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다.교사들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과 인공지능 기반 진로진학지원 시스템 '꿈it다'를 통해 자료집을 이북 형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자료집 배포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진로 체험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경기교육, 학교 업무 효율화 3종 자료 보급…교사 교육 집중 환경 조성
경기교육_학교업무_효율화_3종_자료_보급으로_교육본질_회복_앞장선다_참고자료_표지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교사들이 행정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 효율화 3종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이번에 제공되는 자료는 학교 업무지원 자동화 프로그램, 업무추진 길라잡이, 학교업무 자가 진단 도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작됐다.학교업무지원 자동화 프로그램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행정 업무를 자동 처리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오류를 감소시키며 업무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도교육청은 자체 개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제안된 자동화 프로그램을 정책 구매 제도를 통해 도입했다.올해 보급되는 프로그램은 초중고 통합 계약제 교원 발령 관리, 초등 업무 분장 지원, 지필평가 자리 배치 및 학생 이동 현황 안내, 정기고사 감독 배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문서 검색 시스템, 교무행정 핵심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업무추진 길라잡이는 웹 기반 자료로 각 업무별 지침, 계획, 법령, 양식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내려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종합 지침서다.2024년에는 초·중등학교 교감, 교무부장, 연구부장 길라잡이 6종이 개발되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에는 안전·생활·인성 부장 업무추진 길라잡이 3종이 추가로 개발되어 보급될 예정이다.학교업무 자가진단 도구는 학교 스스로 업무 시스템과 구조를 진단하고 분석해 개선점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학교 공문서 자가진단 프로그램,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교육 운영 진단 도구, 중·고등학교 업무 분장 자가진단 프로그램 3종이 제공된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학교 업무 효율화 자료 개발과 보급에 힘쓸 계획이며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교육 본질 회복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윤건영 충북교육감,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북선수단 격려 위해 부산 방문
[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열리고 있는 부산광역시 일원의 경기장을 찾아 충북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북에서는 이번 대회에 도내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재학생 10명이 참가해 △보치아, 수영, 역도, 육상, 축구 등 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다. 참가 학생선수들은 △역도 김가은, 유우정 2관왕 △수영 김승헌 2관왕 △육상 함태영 금메달 등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이 종합순위 4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충북 체육의 자랑이자,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위대한 여정의 증거이다. 앞으로도 장애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아낌없는 박수로 격려를 보냈다. -
경기 교직원, '미리캔버스 프로' 무료 이용…수업 자료 제작 날개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교직원들의 수업 자료 제작을 돕기 위해 ㈜미리디와 손을 잡았다.이번 협력을 통해 교직원들은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 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미리캔버스'는 교육 자료와 수업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으로, 특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교사들은 이를 활용해 창의적인 교육 자료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원은 이달 5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도내 학교 교직원들은 하이러닝 플랫폼을 통해 '미리캔버스 프로' 계정에 접속할 수 있다.하이러닝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 유치원과 교육행정기관 교직원에게는 추후 별도 안내를 통해 무료 계정이 제공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은 이 외에도 플랫폼 활용 연수와 고객센터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여 교원 중심의 수업 콘텐츠 제작 및 공유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더불어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형 교수 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북 학생들,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 국무총리상 수상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5일 대전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 시상식에서 충북의 학생들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과학전람회는 1949년 시작돼 올해 71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최고 과학탐구대회로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해 과학탐구심 함양 및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전국에서 총 2,836점의 작품이 출품돼 301점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물리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은 작품은 충북고등학교 3학년 이현수, 유승준 학생의 ‘이동하는 소음을 지워라: 도플러 환경에서 최적화된 소음제거 모델 설계’ 이다. ‘이동하는 소음을 지워라: 도플러 환경에서 최적화된 소음제거 모델 설계’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움직이는 음원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시키지 못하는 점에 착안해 음원이 움직일 경우 주파수가 변하는 도플러 효과 이론을 활용해 소음의 주파수적 특징을 추출 및 예측해 소음을 줄이는 기술을 구현했다. 실제 공학적 문제를 단순 소프트웨어 보정이 아닌 순수 물리학적 접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충북의 학생들은 최우수상 1점, 특상 4점, 우수상 5점, 장려상 5점, 교원부 장려상 1점이 입상하며 충북과학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 수업 시간에 진행한 과학과제 연구 교과 탐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참가해 선생님들의 지도아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과학전람회는 이러한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결과는 학생들이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며 “미래 과학을 선도할 우리 아이들이 최고의 역량으로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도 함께 뛴 '하이러닝' 캠페인, 8일 만에 지구 1.5바퀴 완주
임태희_교육감도_뛰었다_하이러닝_8일_만에_지구_1_5바퀴_완주_홍보기획관_교육감님_캠페인_참여(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이 시작 8일 만에 기부증서 6만 개를 돌파하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이는 기부증서 1개당 최소 1km를 기준으로, 지구 둘레를 1.5바퀴 완주한 것과 같은 놀라운 기록이다.'하이러닝'은 교실 안에서는 AI 학습 플랫폼을, 교실 밖에서는 달리기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2주간 진행된 캠페인은 1회당 1km 이상 달리기 또는 걷기 후 인증 사진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경기도 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일반 경기도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달리고 싶어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캠페인 참여율이 높은 학교에는 간식차가 제공되며,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여 참여를 독려했다.임태희 교육감 또한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여 가족과 함께 달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임 교육감은 '하이러닝' 캠페인이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학생교육원, 양평미디어센터와 협력…미디어 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_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와_업무협약_체결 [PEDIEN]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와 손을 잡고 학생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에 나선다.양 기관은 4일, 학생교육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과정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지미숙 학생교육원장과 강경표 영상미디어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인성 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회 기반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육 과정 및 시설의 상호 활용 지원, 정보 교류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한다.학생교육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미숙 원장은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교류와 현장 중심 학생 활동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화재 초기 대응 능력 강화 훈련 실시
경기도교육청_2025년_합동_소방훈련으로_북부청사_화재_초기대응_능력_강화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북부청사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의정부소방서 금오119안전센터와 함께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 그리고 관할 소방서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북부청사 1층 복지관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화재 발생 직후 초기 상황을 알리고 비상 방송을 통해 신속한 대피를 유도했다.직원들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침착하게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후에는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이루어졌다.특히, 북부청사는 많은 직원이 근무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고 판단, 실질적인 대피 훈련에 집중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목도나루학교, 덴마크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국제교류
목도나루학교 덴마크 학생들과 국제교류 활동 펼쳐 토르스가르드 에프터스콜레 학생들과 전래놀이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목도나루학교 학생들이 14박 15일간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를 방문하여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덴마크 학생들의 한국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졌다.특히 덴마크의 1년제 인생 학교인 '토르스가르드 에프터스콜레'에서 1주일간 머물며 덴마크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기숙사 생활을 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았다.학생들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같은 한국 전통 놀이를 가르쳐주고 김밥을 함께 만들며 한국 문화를 알렸다. 덴마크 학생들은 예술 활동과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문화를 소개하고, 할로윈 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주말에는 덴마크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덴마크의 생활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덴마크 학생들의 친절함에 감동받았으며, 특히 홈스테이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목도나루학교는 11월 21일에 국제교류 결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