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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울산시교육청에서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 교육 철학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양 교육청은 교육 및 연구 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읽걷쓰, 책크인,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개발 중인 읽걷쓰 전국 단위 교원 연수 비용 할인을 울산광역시교육청에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협약식 후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와 함께하는 인천 평화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도 교육감은 인간과 자연,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시대에 필요한 애기애타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천교육청의 평화·민주시민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교육청의 읽걷쓰 철학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삶과 학습을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인천과 울산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읽걷쓰 교육 철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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