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수업 나눔 축제 성료…교원 성장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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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수업을 묻고 수업으로 답하다 동부 수업나눔축제 성료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교 교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5 동부 중학교 교원대상 결빛나래 교원성장학교 수업나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들의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해 교사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상플랫폼 AI융합교육센터와 스토리지 인천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동부교육지원청의 수업 혁신 브랜드인 '결빛나래 교원성장학교'의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축제는 동부 수업혁신지원단 소속 교사들의 수학·음악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1부에서는 '수업을 묻고 수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13개 교과의 교장, 교감 멘토들이 참여하는 '수업공감TALK'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실제 수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신규 교사들의 수업 성장기 발표와 더불어,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하는 'AI와 교육'특별 연수가 진행됐다.

또한, 7개 교과의 수업 혁신 사례 공유를 통해 참석자들이 맞춤형 수업 혁신 방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교사들의 빛나는 수업과 학생들의 반짝이는 배움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교원 간의 지속적인 나눔과 연대를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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