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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특별 점검으로 안전 및 학습 환경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학습 중심적인 현장실습 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특별 점검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충남교육청과 각 학교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청 점검단은 8개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동시에 도내 모든 직업계고는 자체 점검단을 구성, 학생들이 실습 중인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현장실습생 면담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산업체 관계자 면담, 기업현장교사 배치 현황, 산업안전교육 실시 여부, 복지 혜택 및 생활 환경 점검, 그리고 현장실습 관련 서류 확인 등이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된 현장실습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점검했다.특히 김지철 교육감은 11월 7일 현장실습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관리 사항과 학생 실습 환경을 최종 점검하고, 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장실습이 취업으로 이어지고 학생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변호사회와 교육활동 보호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교육청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손잡고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양 기관은 7일,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학교폭력 법률지원 협약을 확대하여 교원의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법률 지원을 포함하는 통합형 협약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를 입은 교원과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게 법률 자문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사업에 대한 협력도 이루어진다.최정현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 강화를 기대하며, 법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도성훈 교육감은 선생님이 존중받고 학생이 보호받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변호사회와 협력하겠다고 전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과 학생에게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대회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우수사례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우수사례 발표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교육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발표는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우수사례 세션에서 이루어졌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기반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는 경기도와 화성특례시,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와 국무총리비서실이 후원하여 5일부터 7일까지 화성시민대학에서 진행됐다. 교육 관계자, 연구자, 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발전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우탁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SDGs 교육 우수사례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의 대학 SDGs 교육 사례, 유엔협회세계연맹의 국제기구 사례 발표에 이어 인천시교육청의 발표가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중등교육에서의 SDGs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정책, 교육과정, 국제교류를 융합한 세계시민교육을 소개했다.특히, 도성훈 교육감의 2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왔다. 매년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을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세계시민교육 축제를 운영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현재 인천에서는 초·중·고 72개교가 인천세계시민학교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초등학교 219개교와 중학교 114개교에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이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의 노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충남교육청, 배재대학교와 손잡고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이 배재대학교와 손을 잡고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양 기관은 7일, 충남교육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배재대학교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협약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둘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청년 정책 사업 활성화, 셋째,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활성화, 넷째,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추진이다.김욱 배재대학교 총장은 “지역 대학으로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설계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교육청과 함께 지역 사회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배재대학교와 충남교육청이 협력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향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 및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교육청과 배재대학교의 협력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인천 북부·동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미래 인재 양성 결실
인천북부 동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인천 북부교육지원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이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공동으로 개최하며, 지난 1년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행사다.인천북부영재교육원은 4일, ‘제23회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열어 수학, 과학, 발명 분야에서 1년간 80시간의 심화 학습을 마친 중학교 1, 2학년 학생 10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원은 학생 성공 시대를 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특강과 학생 활동 영상 상영, 수료증 수여, 지도교사 감사 시간 등이 진행되어, 교육 과정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천동부영재교육원은 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학년도 수료식 및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부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SW, 융합교육 등 교과 중심의 심화 수업과 더불어 프로젝트, 인성·리더십 캠프, 진로 탐방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협업 능력을 키워왔다.이날 행사에는 중학교 1, 2학년 수료생과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수료생들은 학습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으며, 협력과 토론의 경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북부·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교육 과정의 종료가 아닌, 미래 사회를 짊어질 인재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남부교육지원청, 초등학생 대상 '전통문화 배움터' 성료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한 전통문화 배움터 인천향교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배움터, 인천향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예절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문학초등학교와 승학초등학교 학생 총 113명이 참여하여,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인천향교에서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학생들은 향교의 강학 공간과 제향 공간에서 고유례 체험, 인사 예절 교육, 다도 예절, 전통 놀이 등을 경험했다. 유생복과 유건을 착용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의 가치 속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신규 공무원과 함께 ‘첫눈 청렴단’ 가동
인천광역시_교육청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6일부터 신규 지방공무원의 시선으로 현장의 낡은 관행과 청렴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첫눈 청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관행 속 부패 취약 요인을 구성원이 직접 찾아 개선하는 참여형 청렴 혁신 활동으로 교육청 청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첫눈 청렴단’은 신규 실무수습자의 관찰력과 질문력을 중심으로 위계에 얽매이지 않는 자율토론 형식으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포착된 사안은 실질적 개선 과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참여 구성원은 2025년 신규 지방공무원, 감사관실, 청렴강사단으로 도출된 개선 과제는 우선순위를 정해 2026년 청렴·반부패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 가치”며 “신규 공무원의 객관적 시선으로 부당한 관행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제34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 3일간의 열띤 경쟁 시작
제34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제34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충남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총 2909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초등학교부에서는 22종목에 1539명, 중학교부에서는 31종목에 1370명이 출전한다.대회는 축구 등 일부 종목의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본 대회 기간에는 카누를 포함한 21개 종목이 진행된다.야구소프트볼, 씨름 등은 사후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5월에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평가전의 성격을 가진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현재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잠재력 있는 우수 선수를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동계 훈련 등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더욱 향상시켜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선수단은 지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10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이번 대회가 충남 학교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KT와 손잡고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체험 교육 성료
경기도교육청 KT와 손잡고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체험 교육 성료 디지털교육정책과 AI체험교육사진1 [PEDIEN]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연천·여주·안성 6개 중학교에서 진행 찾아가는 이동형 체험관, 인공지능 기술과 디지털 시민교육 체험 7일 양성중에서 도교육청, KT, 학교 관계자와 사업 성과공유경기도교육청이 7일 양성중학교에서 ‘찾아가는 KT 인공지능 체험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도교육청은 KT와 협력해 지난달 20일부터 7일까지 3주간 연천·여주·안성 지역 6개 중학교에서 이동형 인공지능 및 디àĀ지털 시민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체험 교육은 인공지능 콘텐츠를 탑재한 이동형 체험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며 지역 간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체험관에서는 △딥페이크 활용 인공지능 윤리교육 △가짜뉴스 판별을 통한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인공지능 활용 사회적 포용 체험 △인공지능 기반 직업 탐색과 학습 도구 활용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인공지능의 긍정적 영향과 위험성을 함께 이해하며 디지털 시민으로서 책임과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성과공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KT 그룹, 학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과장은“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인공지능 체험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책임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
청주하이텍고, 학생 주도 프로젝트 학습 전시회 및 발표회 성료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청주하이텍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학습 전시회 및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교과 연계 실무 능력과 협업 중심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7일, 꿈오름 축제와 함께 열린 전시회에서는 수학, 통합사회, 과학, 체육 등 다양한 교과를 융합한 13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환경 보호 업사이클링 굿즈, 실용수학 디자인, 오르골 악보 제작, AI 체험존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오는 20일에는 3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응용 프로젝트 학습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밀기계과, 자동화시스템과, 전기·전자과 등 전공 교과를 기반으로 12개 팀이 참여하며, 3D 직지활자 제작, 주차장 센서 감지등, 스마트 창문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기술 작품을 발표한다.학생들은 작품의 설계, 제작, 발표 전 과정을 협업하여 수행하며, 산학 전문가 및 교내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는다. 학교 측은 이번 행사가 보통교과와 전문교과 융합형 직업교육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정섭 청주하이텍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작품을 완성하며 배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경험은 앞으로 산업 현장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는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과 현장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직무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외고 제10회 다중언어 말하기로 세계를 탐구하다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충북외국어고등학교는 6일 저녁, 외국어를 통한 세계 문화 탐구를 주제로 글로벌 이슈와 문화적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표현하는 제10회 다중언어 말하기 발표회를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하고 1·2학년 학생 26명이 참가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6개 언어로 각국의 문화, 언어, 철학, 역사 등 폭넓은 주제로 발표했다.독일어 부문은 ‘언어 속 문화의 다양성’을 주제로 발표해 언어가 반영하는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차이를 고찰했고, 프랑스어 부문은 ‘음악으로 피어난 여름, 프랑스 음악 축제’, ‘루브르 박물관과 경복궁 - 예술과 역사를 품은 학교’를 통해 언어와 예술의 관계를 탐색했다.또한, 스페인어 부문은 ‘스페인 속 다른 언어, 카탈루냐어’, ‘언어로 읽는 스페인의 여유와 삶의 철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소개했으며, 러시아어 부문은 ‘러시아 붉은 광장의 역사와 명소’를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살펴보았다.아울러 중국어 부문에서는 ‘중국의 해음현상’, ‘인의 정신, 중국에서 세계로’의 주제로 언어유희와 유교 사상의 세계적 가치를 탐구했으며, 일본어 부문은 ‘다테마에와 일본의 외교정치’, ‘와비사비, 불완전함 속의 조화와 아름다움’의 주제로 일본의 사회와 미학을 다각도로 조명했다.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어 학습의 인문학적 가치와 문화 간 이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했으며, 외국어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한층 심화했고 서로 다른 언어와 시각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다중언어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정은영 충북외국어고등학교장은 “다중언어 말하기 발표회는 학생들이 외국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세계를 이해하는 통로로 인식하게 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외국어 학습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는 경기교육,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부담 완화 추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재산의 공공성 강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경기도교육청은 관내 학교, 교육기관 소유 공유재산을 사용 또는 대부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율을 각각 1%, 3%로 인하하는 계획을 추진한다.이는 지난 9월 2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개정으로 경기침체 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기존에는 재난 피해의 경우에만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임대료를 감경했지만, 관련 법 개정으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등이 가능하게 됐다.도교육청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중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공유재산 사용료율 인하 적용 △최대 6개월간 납부유예 △해당 기간 연체료 50% 경감 혜택을 지원한다.특히 공유재산 사용료율을 기존의 약 5%에서 1%로 낮춰 임차인의 임대료 부담이 최대 80% 줄어들면서 지역 민생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원 대상은 관내 학교, 교육기관 소유 공유재산을 사용 또는 대부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해당 기간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하고 신규 부과하는 임대료는 감액해 부과한다.임대 기간이 끝났어도 해당 기간에 사용한 사항에 대해서는 임대료 인하를 적용한다.도교육청은 이번 대책으로 관내 교육재산을 임차해 운영 중인 지역 소상공인 등이 매출 감소, 폐업 위기 등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임대료 경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광혜원고, 감사 화분 나눔으로 세대 간 따뜻한 정 나눠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광혜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진천군 노인회 광혜원분회를 찾아 직접 키운 감사 화분을 전달하며 세대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광혜원고는 올해로 3년째 '세대공감 동행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 5월, 학생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심고 정성껏 가꿨다. 이 날 학생들은 직접 키운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학생들은 화분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고,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손수 키운 화분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화분 전달식 후에는 어르신들이 학생들에게 마을의 역사와 삶의 지혜를 들려주고,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연정 학생회장은 학교 근처에서 자주 뵙던 어르신들께 직접 키운 화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학생들의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기회 광혜원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화분 나눔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학교 교육이 교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마을과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광혜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 기관,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및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키우는 인성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증평공고, 랍스터 특식으로 학생 만족도 높여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증평공업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식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한 '특식 데이'를 운영,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식 데이에는 랍스터 치즈구이를 메인 메뉴로 제공, 학생들에게 풍성하고 색다른 식사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학과 체험의 날에 참여한 중학생들도 함께 급식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메뉴는 옥수수콘크림스프, 미트스파게티, 랍스터치즈구이, 야채피클, 애플망고주스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학교 측은 정기적인 특식 데이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이병호 교장은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급식의 질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증평공고의 특식 데이는 단순한 급식을 넘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