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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2026학년도 영어영재교육 대상자 60명 모집
국제교육원 2026학년도 영어영재교육 대상자 모집 국제교육원 전경 청주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이 2026학년도 영어영재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5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선발 인원은 총 60명이다.청주와 충주 운영팀에서 각각 30명씩 선발한다. 청주 운영팀은 충주시를 제외한 도내 전 지역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충주 운영팀은 충주시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영어영재교육 희망자는 11월 10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선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학교 추천은 11월 21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일부 서류는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교육원 누리집 및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 절차는 1차 전형이 12월 6일, 2차 전형이 12월 13일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들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청주와 북부 운영팀에서 방과 후 주 2회 대면 수업을 받는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프로젝트형 영어 수업 90시간을 포함해, 리더십 캠프, 현장체험학습 등 총 100여 시간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영어영재교육은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소통형 인재를 기르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의 모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공정하고 열린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성장형 영어영재를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큰별쌤' 최태성 초청 역사 특강 성료
포스터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광복 80주년과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큰별쌤'최태성 강사를 초청, 역사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에 앞서 광주시교육청은 광복회광주광역시지부, 광주광역시청, 광주지방보훈청과 공동으로 '제86회 순국선열·애국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학생, 교직원, 광복회 회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이어진 특강에서 최태성 강사는 '근현대사의 과정 및 원인, 앞으로 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그는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태성 강사는 EBSi와 이투스교육 등에서 한국사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tvN '벌거벗은 한국사', KBS 1TV '역사저널 그날'등 다양한 역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역사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과거의 희생 위에 서 있는 오늘을 기억하고 미래를 향한 빛을 함께 밝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역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이정선 교육감, 광주교대서 교사 정원 확보 및 예비교사 지원 강조
이정선 교육감 교사 정원 확보 예비교사 지원 앞장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예비 교사들을 만나 교사 정원 확보와 예비교사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임용 시험 변화와 광주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며 예비 교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광주교대 총학생회와의 간담회에서는 교원 수급 전망, 임용 시험 제도 변화, 교사 업무 경감, 교권 침해 대응 등 현장의 다양한 정책 수요가 논의됐다.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은 교육자로서 임용 여건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교사 정원 확보가 미래 교육의 질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했다.교육부와의 협력을 통해 교사 정원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기초 학력 보장, 교권 회복,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원 수급 정책과 예비 교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이 교육감은 광주 교육이 교육 공동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지향하며 예비 교사들이 함께 미래 교육을 열어갈 것을 당부했다. -
광주 수피아여중, 2026학년도 고입 설명회 열어…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광주수피아여중 2026학년도 진학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 수피아여자중학교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시를 위한 진학 설명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입학 전형 요강 설명과 고교별 진학 박람회 순으로 진행됐다.입학 전형 요강 설명회에서는 서진리 교사가 2026학년도 광주 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전형과 전기고 입시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진 고교별 진학 박람회에는 전기 특성화 고등학교 7개교, 후기 일반계고 1개교, 과학중점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9개교가 참여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설명회에 참여한 이서윤 학생은 “상담을 통해 진로 선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생겼다”며 “고등학교에 진학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수피아여중 서계상 교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꿈을 존중하고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들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우수어린이 놀이시설 선정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_2025년_우수어린이_놀이시설_선정_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어린이 놀이시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안전관리, 창의적인 놀이 환경, 아동 발달과의 연계성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어린이 놀이시설'은 안전 검사, 보험 가입, 안전 교육 등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시설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이번 선정으로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교육시설 안전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이어 우수어린이 놀이시설 선정까지, 안전 및 품질 관련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개원 2년차의 신설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기관과의 벤치마킹을 지원하고 안전관리 매뉴얼 및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정재영 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기관이 유아의 놀이권과 안전권을 보장하는 선도 기관임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1천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막 내려
광주시교육청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성료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2025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학생교육문화예술회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페스티벌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예술, 일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학생 오케스트라, 예술 동아리, 교직원 등 총 1천여명이 참여해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560여명의 학생들은 학교의 특색을 살린 관현악, 현악, 관악 합주, 사물놀이, 합창, 밴드,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강경민 교사는 학생들이 오케스트라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즐겁게 연주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성취감을 느끼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재능 있는 학생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하며 예술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교 예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예술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광주 교육 공동체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
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 데이터 분석 활용 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광주광역시_교육청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최한 '2025년 교육행정 데이터 분석·활용 발굴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광주시교육청 총무과 박형선 주무관이 개발한 '교육통계 핸드북'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이 핸드북은 반복적으로 생성되거나 내외부에서 요구하는 통계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해 목록화함으로써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참가해 교육행정 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교육청 외에도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형선 주무관의 '교육통계 핸드북'은 데이터 업무 담당자에게 필요한 자료를 사전에 제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스템 활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광주시교육청 기록정보팀 역시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도서관 이야기'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광주시교육청의 수상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에 공유되어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교육행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광주시교육청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교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은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교육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강원 교육청, 전국체전 입상 선수단 격려…'미래 스포츠 주역' 응원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5일, 춘천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유공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등부 입상 선수단을 격려하고, 학생 선수와 지도자, 학교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고등부 학생 선수들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1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고등부 메달 획득 순위 4위를 기록했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종합 순위 6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신경호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학생 선수들의 뛰어난 성과를 칭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학생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신경호 교육감은 “초·중·고 운동부 계열화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운동부의 체계적인 운영과 학생 선수의 학습 및 훈련 병행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학생 선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충남교육청, 2026년 예산 4조 6,607억 원 편성…미래 교육 투자 확대
충청남도 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이 2026년도 예산안을 4조 6,607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충청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로, 교육청은 ‘안전·미래·책임·교육협력’이라는 4대 중점 방향을 설정하고 예산을 배분했다.이번 예산안은 불안정한 교육 재정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학교 현장 중심 운용과 교육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학생들의 안전과 미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사업으로는 교권 보호를 위한 지원 확대, 학교폭력 예방 강화,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등이 있다. 또한, 충남형 아이비학교 운영, 인공지능(AI) 교육 기반 마련, 디지털 교과서 지원 등 미래 교육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기초 학력 보장과 늘봄학교 운영에도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기초학력 특별보충과정 운영, 온채움선생님 지원,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학력을 높이고,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이 밖에도 특수교육, 다문화교육,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지원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충청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도의회의 심의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교육청, 최창익 부교육감 부임
충남교육청 부교육감 최창익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은 2025년 11월 5일 자 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라 최창익 전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이 충청남도교육청 부교육감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신임 최창익 부교육감은 서울 용문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경영학 석사, 미네소타대학교 교육정책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창원대학교 사무국장, 군산대학교 사무국장, 교육부 교육협력과장, 교육복지연수과장, 전문대학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최창익 부교육감은“우리나라의 교육 혁신을 이끌어 가는 충남교육청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거운 사명감으로 받아들인다”며 “김지철 교육감님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인천 북부교육지원청, 초등돌봄 서비스 안내 지도 제작·배포
인천북부교육지원청_초등돌봄서비스_제공기관_안내지도_제작_보급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해 '초등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안내 지도'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는 지역 내 다양한 돌봄기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돌봄 서비스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내 지도에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주요 돌봄기관의 위치, 운영 시간, 이용 대상, 연락처 등의 정보가 상세히 담겨 있다.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안내 지도 제작이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인천시교육청, 고교 교사 대상 ‘교과세특’ 전문성 신장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과세특을 부탁해 교사 전문성 신장 연수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고등학교 교사 171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4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과세특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예술·체육 교과의 전문 교사 6명이 강사로 참여했다.연수에서는 과정중심 평가 사례 공유, 교과세특 우수 작성 사례 발표, 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전략 안내, 실습 및 질의응답 등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인천시교육청은 교과세특이 학생의 학업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핵심 기록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의 성장을 보다 구체적이고 공정하게 기록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내실 있게 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충남교육청, 2025 충남 늘봄지원실장 연찬회 개최
충남_늘봄지원실장_연찬회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도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늘봄지원실장 79명을 비롯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 늘봄지원실장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2026 충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라는 주제로 늘봄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연계된 방과후·돌봄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늘봄지원실장의 전문성 강화와 상호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첫 날은 △2026 충남교육정책과 늘봄 추진 방향 안내 △늘봄학교 회계 운영 △청렴한 늘봄학교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 강의와 함께, △과대·과밀학급 문제 △학령인구 감소 △지자체 협력방안 등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가 열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논의됐다.또한 오케스트라 공연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바쁜 현장에서 늘봄학교를 이끌어 온 늘봄지원실장들의 정서 회복과 동기 부여의 시간이 됐다.둘째 날에는 △대학 연계 라이즈 늘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 △늘봄허브 활용 방안 등의 특강이 이어졌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을 공유하며 충남 방과후·돌봄 정책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찬회를 통해 늘봄지원실장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함께 설계하는 충남교육의 미래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업무담당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돌봄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도교육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현장 중심의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도성훈 교육감, 세계인문학포럼서 'AI 시대, 읽걷쓰가 답' 강연
인천광역시 교육청 [PEDIEN]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안동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에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AI 주도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과 패널 토론에 참여하며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포럼은 교육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유네스코의 후원 아래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인문학'이라는 심도 있는 주제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도 교육감은 강연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실천하는 인문적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인천 교육청의 '읽걷쓰'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자기주도적 평생학습 실천 방안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중심 교육 방향과 공교육의 미래, 지역 기반 교육 혁신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사고와 표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고 단언하며 '읽걷쓰'교육이 학생들에게 인간다운 성찰과 행동의 힘을 길러주는 교육의 본질임을 역설했다.이번 강연을 통해 인천 교육청의 '읽걷쓰'교육 모델이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의 해법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