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 세계인문학포럼서 'AI 시대, 읽걷쓰가 답'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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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교육청



[PEDIEN]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안동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에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AI 주도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과 패널 토론에 참여하며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

유네스코의 후원 아래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인문학'이라는 심도 있는 주제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도 교육감은 강연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실천하는 인문적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 교육청의 '읽걷쓰'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자기주도적 평생학습 실천 방안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중심 교육 방향과 공교육의 미래, 지역 기반 교육 혁신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사고와 표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고 단언하며 '읽걷쓰'교육이 학생들에게 인간다운 성찰과 행동의 힘을 길러주는 교육의 본질임을 역설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인천 교육청의 '읽걷쓰'교육 모델이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의 해법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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