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 데이터 분석 활용 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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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_교육청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최한 '2025년 교육행정 데이터 분석·활용 발굴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광주시교육청 총무과 박형선 주무관이 개발한 '교육통계 핸드북'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 핸드북은 반복적으로 생성되거나 내외부에서 요구하는 통계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해 목록화함으로써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참가해 교육행정 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 외에도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형선 주무관의 '교육통계 핸드북'은 데이터 업무 담당자에게 필요한 자료를 사전에 제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스템 활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광주시교육청 기록정보팀 역시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도서관 이야기'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광주시교육청의 수상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에 공유되어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교육행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광주시교육청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교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은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교육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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